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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록 우리에겐 친구가 필요하다

그럴수록 우리에겐 친구가 필요하다

(우정이라는 가장 가깝고 확실한 행복을 되찾는 법)

이름트라우트 타르 (지은이), 장혜경 (옮긴이)
갤리온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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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록 우리에겐 친구가 필요하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그럴수록 우리에겐 친구가 필요하다 (우정이라는 가장 가깝고 확실한 행복을 되찾는 법)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인간관계
· ISBN : 9788901258201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22-03-14

책 소개

오랜 기간 유럽인들의 마음을 치유해온 심리 전문가이자 30여 권의 책을 펴낸 독일 베스트셀러 작가인 저자 이름트라우트 타르는 신간 『그럴수록 우리에겐 친구가 필요하다』를 통해 관계가 희미해진 시대, 우리에게 ‘우정’을 소환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_ 나의 가장 따뜻한 시간을 되찾는 법

1장 우리에겐 서로가 필요하다 _우정의 필요성
그저 나로 존재해도 충분한 시간│오래된 친구가 꼭 필요할까│외로움을 인정할 용기│나이가 들어도 새로운 친구가 필요하다│나에게 우정이 없었다면│친밀함이 가르쳐준 것│남녀의 우정

2장 관계의 무게가 변할 때 _어른의 우정
누가 내 삶의 중요한 사람인가│곁에 있는 사람이 점점 더 소중해진다│좋은 관계는 현재에 집중한다│가장 어두운 날 나를 위로해주는 존재│우정은 서로를 가르치지 않는다

3장 우정은 이렇게 시작된다 _좋은 관계를 만드는 7가지 조건
그저 들어주는 존재의 위로│두 사람을 연결하는 목표를 만들어라│친구를 통해 나다운 내가 된다│진정한 우정은 설명이 불가능하다│행동보다 마음의 동기가 중요하다│우정은 끊이지 않는 대화│무거운 책임에서 해방되는 순간을 만끽하자

4장 우정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_관계를 지키는 6가지 방법
바빠도 우정의 시간을 지켜라│한없이 너그러울 것│신뢰는 구체적인 경험을 통해 쌓인다│때로는 솔직함이 독이 된다│타인에 대한 실망은 착각에서 비롯된다│공감할 수 있는 취향을 공유하자

5장 우정의 깊이를 더하는 행동의 힘 _관계의 실천
도움을 청하는 것도 애정의 표현이다│관계의 가장 큰 적은 권태│나에게도 친절을 베풀자

6장 서로의 영감이 되어주다 _창의성의 공유
누구에게나 창의력은 필요하다│내 삶을 다시 뛰게 하는 열정│사소한 것에서 영감을 얻다│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즐거움│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오해│내가 음악으로 우정을 나누는 법

7장 관계에는 늘 위기가 따른다 _갈등을 해결하는 법
자기 내면의 그림자를 알아차려라│침묵으로 서로를 이해하는 법│어떻게 다시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까│신뢰를 잃으면 단단한 우정도 무너진다

8장 우정이 나에게 가르쳐준 것 _관계의 마지막 단계
상처가 깊다면 내려놓아야 한다│우리가 여전히 친구라는 사실│타인을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는 태도

저자소개

이름트라우트 타르 (지은이)    정보 더보기
35년간 유럽인의 마음을 치유해온 독일을 대표하는 심리 전문가. 대학에서 음악과 신학을 전공하고 함부르크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독일 라인펠덴에서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자신의 전공을 살려 음악 치료를 병행하고 있으며, 오스트리아 도나우대학교 의학부 음악치료학과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TV, 라디오 등 다수의 미디어에 출연하며 사람들을 위한 탁월하고 대중적인 심리 처방을 전하고 있다. 지금까지 수많은 무대에 오른 저명한 오르간 연주자이기도 하다. 관계로부터 상처받은 이들의 심리 치료에 오랜 시간 집중해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를 위로하는 우정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다시금 전하고자 한다. 유럽인의 마음을 다독여온 베스트셀러 저자로서 대표작 『나는 위로받고 싶다』 외에, 『내 안의 겁쟁이 길들이기』, 『의미의 숲』, 『나도 가끔은 주목받는 사람이고 싶다』 등 지금까지 30여 권의 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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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학술교류처 장학생으로 하노버에서 공부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나무 수업》 《먼지》 《내가 누구인지 아는 것이 왜 중요한가》 《세상의 모든 균류》 《우리는 여전히 삶을 사랑하는가》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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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친구라는 존재는 세상이 다정한 곳임을 알려준다. 그들이 아니었다면 몰랐을 다른 세상을 보여준다. 새로운 시각과 관점을 가르쳐주고 우리에게 닥칠 뻔한 위험을 딴 곳으로 내몬다. 위안이 필요한 우리의 손을 기꺼이 잡아준다.
_들어가는 말 <나의 가장 따뜻한 시간을 되찾는 법>


좋은 친구들과 함께 있을 때 그런 기분이 드는 순간이 있다. ‘여기선 부러 나를 꾸미지 않아도 되겠구나, 온전히 나로 존재해도 되겠구나, 내가 누군지 내가 결정할 수 있겠구나.’ 좋은 친구와 같이 있을 때는 내 이미지를 정할 사람이 나이기 때문이다. 우쭐댈 필요도 굽실거릴 이유도 없다. 우정은 눈높이가 같은 사람들을 한데 엮는 줄이며, 그 줄은 쉽사리 끊어지지 않기에 친구와 함께 있을 땐 사회적 신분 같은 것이 필요치 않다. 서로의 눈을 바라보기에 우정의 줄은 수평선에 가까울 것이다.
_1장 <우리에겐 서로가 필요하다>


서로를 부축해주고 건망증도 농담으로 웃어넘기는 사이. 이런 보살핌 과 돌봄이 없다면 다시 확신을 품고 앞으로 나아가기 힘들다. 친구는 눈물을 닦아주고 아픔을 어루만진다. 물론 위로의 순간은 잠시뿐이지만 그 잠시로 인해 우리는 다시 회복할 수 있다. 친구가 아니라면 누구에게 우리의 감정과 슬픔을 털어놓을 수 있을까? 친구에게 하소연하며 우리는 깨닫는다. ‘난 혼자가 아니야.’ 이것만으로도 비극의 무게와 암울한 기분이 훨씬 줄어든다.
_2장 <관계의 무게가 변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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