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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힐링 > 마음 다스리기
· ISBN : 9788992751575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09-03-02
책 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자신을 위한 페퍼민트
육체를 위한 페퍼민트
힘든 날을 털어 내기
타잔 흉내 내기
한숨 내쉬기
콧노래를 흥얼거리기와 하품하기
청정(淸淨) 의식
자연스럽게 호흡하기
고양이 자세
심호흡하기
몸을 똑바로 세우기
치아 보이기
활력 채우기
걱정을 떨쳐 버리기
미니휴가
수면 양말
자신을 방문하기
여자들이 원하는 것
정신을 위한 페퍼민트
정신의 다이어트
정반대 그림 그리기
재고조사
열정적으로 계속 추구하기
동기부여의 기술
웃음 명상
내면을 향해 미소 짓기
멘토의 조언
선택하여 기억에서 지워버리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당량의 무관심
적당하게 만족하기
인생의 대차대조표
기분을 북돋아 주는 생각
새로운 시작
마음의 균형 잡기
유연한 태도
변화 시도하기
영감의 순간들
정신 집중하기
내면의 상
불행 속의 행복
집착에서 벗어나는 방법
거꾸로 바라보기
기쁨의 원천 평가하기
영혼을 위한 페퍼민트
자신을 위로하기
응급상자
위로의 이미지들
내면의 조력자들
감사의 주유소
아침 점검
세상에서 가장 좋은 약
그냥 재미있으니까
웃는 얼굴
세 가지 신뢰
시계가 없는 날
꿈
웃음의 마법
친구가 주는 안정감
자신에게 관대하기
내면의 집
집에 머무르기
소소한 행복에 감사하기
일상의 스위치 끄기
창문 열기
우리를 구원해 주는 것들
카페 치료법
이메일
친구를 위한 페퍼민트
선한 행위
경청하기
응석받이가 되기
자신을 웃음의 소재로 만들기
나비 입맞춤
키스의 효능
손잡기
연애편지
사랑의 화살
이야기로 채우는 저녁
펀지 쓰기
따뜻한 포옹
손 흔들기
친구는 인생의 버팀목이다
사심 없는 몰입
사랑의 캔
왕과 왕비 놀이
칭찬
책 읽어주기
원한대신 용서를
도움 릴레이
바보짓 하기
리듬타기
공감의 능력
밤의 의식
위로의 미소
“그냥 편하게 있어.”
초대
워터민트, 자연
영혼을 정화시키는 물
산책
흙과 친해지기
나무처럼 흔들림 없이
녹색 행복
세네카의 조언
물가로 가기
자연과 하나 되기
자극어 모으기
일몰 관찰하기
저녁산책
목욕 요양
고양이의 마음
애완동물
참을성 많은 멘토-정원
잡초 뽑기
맨발로 걷기
위로의 색
스피어민트, 부엌
눈 아이스크림 제조법
식탁으로의 초대
향유하기
오후의 생기
위로의 빵
작은 배려
함께 식사하기
나이 들어 좋은 점
기분전환 스프레이
소금 축복
놀라운 아로마 치료법
식초 마사지
애플민트, 예술
아침에 듣는 바흐 음악
자유롭게 노래하기
시간 잊기
역할 놀이
글쓰기 의식
인생의 책 쓰기
영혼의 도서관
감사의 일기장
위안 없는 시절의 일기장
독서의 미덕
그림 그리기
추억의 멜로디
추억상자
위로의 메시지 보내기
내면의 눈 발견하기
리뷰
책속에서
'삶에 만족하느냐 만족하지 않느냐는 우리가 무엇을 기대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는 기대나 상상했던 것보다 좋지 않은 결과가 나와도 만족감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이런 ‘정신의 다이어트’는 우리를 더 건강하고 생기 있게 만들어줍니다. 기대를 줄이고 이루어질 수 있는 만큼만 기대하십시오. 이룰 수 없는 소원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도록 노력하십시오. 과도한 요구를 줄이고 변화된 것을 받아들이십시오.' - 45쪽 중에서
'한 남자가 기차 안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는 기차역마다 일어나서 역 이름을 읽고 신음소리를 냈습니다. 옆 좌석에 앉은 승객이 그를 도우려고 했지만 그는 거절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를 도와주실 수 없어요. 저의 문제는 내려야 할 역을 이미 오래전에 지나쳤다는 거예요. 기차 안이 너무 따뜻해서 도저히 내릴 수가 없었어요.”
당신도 가끔 이런 경험을 하십니까? 우리는 길을 잘못 들어섰을 때 대부분 스스로 깨닫습니다. 깨달았다면 당연히 방향을 바꿔 바른 길을 찾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에너지와 용기가 필요합니다. 첫 번째 시도에서 변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해서 자신을 희망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변화를 진지하게 시도할 때, 그것이 우리의 마음을 얼마나 자유롭게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 자유를 한번 느껴보십시오. 이미 내릴 역을 놓치고도 기차에서 내리지 못하는 사람처럼 신음소리를 내며 인생을 보내기에는 우리의 인생이 너무 소중합니다.' - 62쪽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