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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어떻게 해야 할까?

죄, 어떻게 해야 할까?

R. C. 스프룰 (지은이), 정옥배 (옮긴이)
  |  
생명의말씀사
2012-07-10
  |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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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어떻게 해야 할까?

책 정보

· 제목 : 죄, 어떻게 해야 할까?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04159918
· 쪽수 : 96쪽

책 소개

R. C. 스프룰은 어려운 주제를 쏙쏙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할 줄 아는 세계적인 신학자이다. 'R. C. 스프룰 라딕스 북스' 시리즈 네 번째 책. 이번 책에서는 죄와 죄책감, 죄 사함과 죄 사함 받은 느낌을 각각 구분하여 그 해결책을 찾는다.

목차

1장. 죄와 죄책감
죄, 객관적 실상 | 죄책감, 주관적 반응 | 우리 죄의 실상

2장. 죄를 해결하는 인간의 방법
자기의 죄를 부인한다 | 자기의 행동을 합리화한다 | 벌이나 방자함에 의지한다

3장. 죄를 해결하는 하나님의 방법
하나님의 법은 여전히 유효하다 | 죄 사함의 권세 | 죄 사함과 죄 사함의 느낌 | 고백은 죄 사함을 가져온다 | 교만의 죄 | 마귀의 참소 | 양심의 가책인가, 마귀의 참소인가?

저자소개

R. C. 스프로울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개혁주의 신학계를 이끈 저명한 신학자로, 딱딱하게 들리는 성경 교리를 명쾌한 논리와 적절한 예화로 풀어내는 탁월한 재능을 지녔다. 어릴 때부터 ‘왜?’라는 질문으로 가득했던 그는 대학에서 예수에 대해 들었을 때 ‘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지 알기 위해 성경을 읽기 시작했고, 읽고 난 후 또다시 ‘왜?’라고 질문했다. ‘왜 사람들은 이렇게 확실한 진리인 성경을 믿지 않는 걸까?’ 성경의 진리를 사람들이 의심하는 이유를 알아보기 위해 많은 철학자의 책을 섭렵했지만, 어느 것도 그에게 성경만큼 확실한 대답을 주지 못했다. 대학 졸업 후 갔던 신학교에서 스프로울은 갖가지 신학 이론과 성경의 신빙성에 대한 회의에 부딪혔지만, 그 회의에 대한 답을 찾아가며 더욱 확신 있는 복음주의자가 되었다. 낙스신학대학교 등 여러 주요 신학교에서 신학과 변증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오랫동안 플로리다주 세인트 앤드루 채플에서 말씀을 전했다. 평생 각종 강의와 콘퍼런스, 방송과 저술 활동으로 교회를 섬겼다. 1994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비평가들이 뽑은 ‘신앙생활에 가장 큰 영향을 준 학자’ 3위로 선정되었고, 2017년 소천할 때까지 약 90여 권의 책을 저술했으며, 리고니어선교회를 통해 많은 사람에게 기독교 진리를 알리려고 노력했다. 이 책을 비롯해 국내 번역된 저서로 『모든 사람을 위한 신학』, 『구원』, 『성령』, 『하나님의 예정과 선택』, 『자유의지 논쟁』,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이상 생명의말씀사),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해설』(부흥과개혁사), 『루터와 이발사』(IVP)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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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옥배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서반아어과를 졸업하고 IVP 간사를 역임했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풀러 신학교에서 공부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신명기』 『여호수아』 『로마서』 『에베소서』 『베드로전서』 『요한계시록』 등의 BST 시리즈, 『비교할 수 없는 그리스도』 『진정한 기독교』 『하나님을 아는 지식』 『사랑 연습』(이상 IVP)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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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는 참회 행위를 함으로 하나님의 법을 어긴 것에 대해 배상을 하려 할 수 있다. 하지만 죄는 언제나 남아 있다. 그래서 “당신은 당신의 죄를 어떻게 하십니까?”라고 묻는 것은 그저 “당신은 어떻게 당신 자신을 수용합니까?”라고 묻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 보시기에 객관적으로 죄를 지었고, 그 죄를 처리해야만 한다. 좋은 소식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죄를 처리할 방법을 주셨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죄의 실상을 처리할 수 있는 규정을 두셨다. 그리고 진짜 죄 사함에 기초하여 그것을 행하신다. 그 죄 사함이란, 인간 영혼을 가장 해방시키고, 자유하게 하고, 치유하는 경험 중 하나다. 그것은 기독교 메시지의 복된 소식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율법을 어긴 죄인으로서 하나님의 임재 안에 서기 위해 가지고 있는 유일한 지원 체제는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시는 죄 사함이다. 우리에게는 진정한 죄 사함이 필요하다. 죄 사함 받았다는 느낌이 함께 온다면 그것은 보너스다. 하지만 우리는 감정에 기초해서 살 수는 없다. 복음은 감각적인 영성이 아니라, 하나님의 객관적인 진리에 대한 신뢰를 다룬다. 하지만 그 진정한 죄 사함은 진정한 회개 및 믿음을 요한다. 그리고 진정한 회개와 진정한 믿음 없이는 하나님 앞에서 진짜 죄에 대한 진짜 죄 사함을 받을 수는 없다. 우리의 죄는 우리가 하나님이 그분의 백성에게 제공하시는 죄 사함과 화목의 길을 추구하도록 몰아붙인다. 그것은 우리를 십자가로 몰아가야 한다. 그곳에서 그리스도는 우리의 범죄함을 위한 값을 지불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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