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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다 더 희게

눈보다 더 희게

(폴 트립의 죄와 은혜에 대한 묵상)

폴 트립 (지은이), 조계광 (옮긴이)
생명의말씀사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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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다 더 희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눈보다 더 희게 (폴 트립의 죄와 은혜에 대한 묵상)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88904166909
· 쪽수 : 254쪽
· 출판일 : 2019-11-29

책 소개

다윗과 밧세바의 이야기는 생각하기도 싫은 참으로 추악하고 끔찍한 이야기다. 그런 어두운 이야기가 성경에 기록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시편 51편을 통하여 인간의 죄의 비참함과 다시 시작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록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 모든 일은 잠 못 이루는 밤에 시작되었다
다윗과 밧세바의 이야기 : 삼상 11:1-12:13(시편 51편의 배경)
다윗과 하나님의 이야기 : 시편 51편

1.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 시편 51편과 일상의 삶
2. 소생의 은혜
3. 하나님께 드려야 할 것
4. 큰 은혜
5. 랍비 한 사람과 이슬람 지도자 두 사람
6. 정확한 자기 평가
7. 격렬한 은혜
8. 다윗과 같지 않아서 기쁜가?
9. “그랬더라면 좋았을 텐데!”라고 더 이상 말하지 말라
10. 더 큰 것
11. 나는 모순덩어리다
12. 어둠과 빛
13. 구원의 즐거움
14. 죄는 어느 곳에나 있다
15. 죄인들이여, 두려워하지 말라
16. 번영의 복음
17. 책임 전가
18. 변함없는 사랑
19. 주기도
20. 나단의 유산
21. 우슬초
22. 연약한 결심
23. 모두가 교사다
24. 출생 전 트라우마
25. 하나님의 쐐기
26. 하나님이 즐거워하실 때
27. 죄는 관계다
28. 지성소
29. 죄를 가리키는 세 가지 용어
30. 예수님을 열망하는 기도
31. “이미”와 “아직 아니”
32. 궁극적인 두려움
33. 예루살렘 성을 쌓으소서
34. 만족
35.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가
36. 임마누엘
37.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구하는 기도
38. 지혜는 인격체다
39. 강퍅해진 마음
40. 정결한 마음의 은혜
41. 의로운 심판
42. 하나님의 기쁨
43. 마음의 울타리를 세우라
44. 하나님의 영광에 호소하는 기도
45. 하나님이 원하시는 제사
46. 자기 인식은 놀라운 은혜의 결과
47. 용서
48. 주의 얼굴을 돌이키소서
49. 불편한 은혜
50. 기꺼이 원하고 바랍니다
51. 죄의 어리석음
52. 구원을 찬양하라

저자소개

폴 트립 (지은이)    정보 더보기
탁월한 강연자요, 목회 상담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폴트립미니스트리(Paul Tripp Ministries)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리폼드성공회신학교에서 목회학석사(M.Div.)를,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성경적 상담으로 목회학박사(D.Min.)를 받았다. 수년간 필라델피아에 있는 기독교상담교육재단(CCEF)에서 교수진으로 함께했으며, 리디머신학교와 남침례신학교에서 목회 상담학을 가르쳤다. 그리고 텐스장로교회에서 목사로 섬겼다. 30권이 넘는 책과 수많은 영상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그가 쓴 책으로는 『교리와 삶은 하나입니다』, 『이끎』, 『치유와 회복의 동반자』, 『영혼을 살리는 말 영혼을 죽이는 말』(이상 디모데) 등이 있다. 사랑하는 아내 루엘라와 필라델피아에 거주하고 있으며, 슬하에 장성한 네 자녀를 두었다. 홈페이지: https://www.paultrip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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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광 (옮긴이)    정보 더보기
총신대와 총신대학원 졸업. 영국 서리대학(Surry Univ.)과 런던 대학(London Univ.)에서 교육신학 전공.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완전한 리더(도서출판 디모데)」,「하나님의 섭리(규장)」,「예수님의 숨겨진 메시지(생명의 말씀사)」 등 100여 권의 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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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타락한 인간은 누구나 매혹적이지만 매우 위험한 두 가지 거짓말을 믿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에덴동산에서 인간을 속여 불순종하게 만든 그 운명의 날에 뱀의 혀끝에서 나왔던 거짓말이다. 첫 번째 거짓말은 자율성의 거짓말, 곧 내가 나의 인생을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이끌어갈 권리가 있는 독립적인 인간이라는 거짓말이고, 두 번째 거짓말은 자기 충족성의 거짓말, 곧 내가 되어야 할 존재가 되는 데 필요한 것과 내가 해야 할 것을 하는 데 필요한 것을 모두 내 안에 가지고 있다는 거짓말이다.” - 2장에서


“그는 너무 오랫동안 어둠 속에서 살았기 때문에 어둡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어둠이 정상이었다. 그는 빛을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어둠이 어둡게 느껴지지 않았다. 그는 아침에 일어나서 기도할 때 빛을 갈망하지 않았다. 그는 어둠을 받아들이려고 애쓸 필요가 없었다. 어둠이 그가 아는 전부였다. 그는 더듬거리다가 물건에 부딪혀 넘어질 때가 많았지만 그것이 조금도 성가시지 않았다. 그것이 그의 일상이었으니까. 그는 보기를 갈망하지 않았다. 그가 보기를 갈망하지 않은 이유는 볼 만한 가치를 지닌 것이 있는지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는 보이는 것은 어둠이 전부일 뿐 다른 것은 없다고 생각했다. 그는 크기나 형태나 색깔을 정확하게 인식하지 못했고, 아름다움에 대한 개념도 없었다. 그는 사물들이 실제로 어떻게 생겼는지 알지 못했다. 왜냐하면 그를 감싸고 있는 어둠이 너무 넓게 퍼져 있어 주위의 물건들이 희미하고, 흐릿한 그림자처럼 보였기 때문이다.…(중략)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그가 원하지도, 요구하지도 않은 일이 일어났다. 그의 세상에 한 줄기 빛이 쏟아져 들어왔다. 빛은 처음에는 그를 혼란스럽고, 아프게 했다. 그는 빛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고, 그의 눈은 그것을 수용할 수가 없었다. 그가 아는 것은 단지 빛이 자기가 항상 알고 있었던 어둠과 다르다는 사실뿐이었다. 빛은 밝고, 아름다웠다. 그는 눈이 아팠지만 보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 12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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