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운명과 권력

운명과 권력

존 미첨 (지은이), 김희주 (옮긴이)
(주)YBM(와이비엠)
33,5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운명과 권력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운명과 권력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인
· ISBN : 9788917239133
· 쪽수 : 716쪽
· 출판일 : 2024-02-05

책 소개

퓰리처상 수상 작가 존 미첨이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의 삶을 연대순으로 정리한 훌륭한 전기다. 미첨은 대통령과 그의 아내 바버라의 일기, 대통령 및 그 가족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통한 밑그림 위에, 격동의 시기 동안 미국을 이끈 제41대 대통령의 지극히 사적인 면을 그린 친근하고 놀라운 초상화를 완성했다.

목차

추천사. 류진(풍산그룹 회장)

프롤로그. 마지막 신사

1부 ★ 사라진 우주 ~1942년

1장. 자수성가한 사람의 나라
2장. 정말 나쁜 사람
3장. 모든 일에 아주 열정적인 아이
4장. 이기심을 버리라
5장. 바버라 피어스

2부 ★ 전쟁과 결혼 1942~1948년

6장. 재빨리 이륙했다
7장. 임무를 완수하고 싶었죠
8장. 삶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죠

3부 ★ 텍사스와 비극 1948~1966년

9장. 텍사스주 오데사에 대해 들어본 사람이 있겠어요?
10장. 평소에는 저 편지를 꺼내지 않고, 멀리해
11장. 속으로 피를 흘리고 있었던 거죠
12장. 골드워터 정책과 케네디 스타일

4부 ★ 워싱턴의 전쟁 1966~1977년

13장. 잠시 쉴 틈도 없는
14장. 세계 무대로의 진출
15장. 이 일은 정말 재미가 없다
16장. 내가 뭔가로부터 도망치는 것일까?
17장. 최고 정보원 조지 부시

5부 ★ 레이건 시대 1977~1989년

18장. 훈련이 필요 없는 대통령
19장.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을 해냈다
20장. 죽을 만큼 가슴 아팠다
21장. 조지 부시 후보님 계십니까?
22장. 자, 이젠 뭘 할까요?
23장. 특별한 관계
24장. 대통령이 총을 맞았다
25장. 조지가 해냈다
26장. 출마 전날 밤
27장. 복부를 강타당한 느낌이다
28장. 죽다 살았다
29장. 내가 더 세고 강인했다

6부 ★ 막중한 책임 1989~1993년

30장. 햇빛이 비치기 시작했다
31장. 적자만 없으면…
32장. 유럽의 승리, 중국의 테러
33장. 장벽 붕괴
34장.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유익한 일을 하고 싶다
35장. 다시 하나가 된 독일과 새로운 NATO
36장. 저는 옳다고 생각하는 일은 해야 합니다
37장. 이 침략은 오래가지 못할 것입니다
38장. 석유 때문에 흘릴 피는 없다
39장. 제 엉덩이를 읽으세요
40장. 탄핵 위협
41장. 트루먼 이래로 없었던
42장. 다시 출마하고 싶은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
43장. 모스크바의 쿠데타
44장. 더없이 실망스럽다
45장. 소름이 끼칠 정도였다
46장. 한 시대의 마감

7부 ★ 황혼기 1993~2016년

47장. 아버지 조지 부시를 뵙고 싶습니다
48장. 온 세상에서 가장 뿌듯한 아버지
49장. 옆에서 지켜보고만 있자니 힘이 드네
50장. 최종 책임자는 대통령이다

에필로그.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아서
저자의 글
감사의 글
조지 H.W. 부시의 거주지
찾아보기

저자소개

존 미첨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8년작인 앤드루 잭슨의 전기 『미국의 사자(American Lion)』로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랜덤 하우스의 편집장을 지냈고,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토머스 제퍼슨: 권력의 기술(Thomas Jefferson: The Art of Power)』과 『미국의 가스펠(American Gospel)』, 『프랭클린과 윈스턴(Franklin and Winston)』도 저술했다. 현재 테네시주 내슈빌과 스와니에서 가족과 함께 살며 밴더빌트대학과 사우스대학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펼치기
김희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을 공부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펍헙번역그룹에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좋은 책 발굴과 소개에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 《중국의 조용한 침공》 《ESG와 세상을 읽는 시스템 법칙》 《저녁 식탁에서 지구를 생각하다》 《당신 지식의 한계: 세계관》 《기회의 법칙》 《사악한 소년》 《극한의 경험: 유발 하라리의 전쟁 문화사》 《독일사 산책》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부시 대통령은 스스로 자조적으로 표현한 “직업적 외로움, 신세한탄”을 늘어놓으며, 가까운 아내는 물론, 다른 사람을 힘들게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자신이 느낀 좌절감을 대부분 일기에만 남겼다. 그렇게 부시는 홀로 자신과 역사를 마주한 채 대통령직의 우여곡절과 희망, 두려움, 좋은 날과 나쁜 날에 대한 감정을 솔직히 표현했다. “그야말로 세상이 변하는 흥미진진한 시기”라고 스스로 표현한 그런 시절에 국가를 이끄는 것이 어떤지 정말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 프롤로그 中)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