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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디킨스의 영국사 산책

찰스 디킨스의 영국사 산책

찰스 디킨스 (지은이), 민청기, 김희주 (옮긴이)
옥당(북커스베르겐)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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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디킨스의 영국사 산책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찰스 디킨스의 영국사 산책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유럽사 > 영국사
· ISBN : 9791189936433
· 쪽수 : 648쪽
· 출판일 : 2023-10-02

책 소개

19세기의 대문호 찰스 디킨스는 1853년 독특한 책을 출간한다. 3년간 주간지 <일상적인 말들Household Words>에 연재된 내용을 세 권으로 묶어서 펴낸 그 책은 놀랍게도 소설이 아닌 역사책이었다. 그는 왜 영국의 역사를 썼을까?

목차

제1부 잉글랜드의 탄생

제1장 미지의 섬 브리튼과의 조우
주석과 납의 땅, 브리튼 | 카이사르의 원정 | 브리튼, 문명을 만나다
제2장 색슨족, 브리튼 섬의 주인이 되다
브리튼의 위기 | 앵글로색슨 7왕국의 등장

제2부 국가의 기틀을 다지다

제3장 앨프레드 대왕, 통일 왕국의 밑거름이 되다
수많은 전쟁 끝에 찾은 평화 | 데인족을 품다 | 에드워드, 7왕국을 통일하다
제4장 애설스탠과 여섯 소년 왕
궁정을 장악한 던스턴과 여섯 왕의 운명 | 계모의 손에 살해당한 ‘순교왕’ 에드워드 | 거듭된 데인족의 침공
제5장 데인족 크누트, 잉글랜드 왕이 되다
폭군에서 성군으로 | 크누트의 죽음, 다가오는 위기
제6장 데인족과 앵글로색슨족의 왕위 쟁탈전
앨프레드 왕자의 비참한 죽음 | 에드워드 왕과 고드윈 백작의 밀약 | 수녀원에 갇힌 왕비
제7장 앵글로색슨 왕조의 복원, 해럴드 2세
왕위를 지키기 위한 분투 | 노르만군에 참패하다
제8장 윌리엄 1세, 노르만의 지배가 시작되다
잉글랜드를 거대한 무덤으로 만들다 | 신출귀몰한 반란군 대장 헤리워드 | 정복자의 최후
제9장 왕자들의 난
형들의 배신에 위기를 맞은 헨리 왕자 | 통치권을 팔아치운 노르망디 공작 | 뉴 포레스트의 슬픔
제10장 왕위를 지키기 위한 헨리 1세의 음모
선왕의 총신부터 제거하라 | 로버트 공작의 시련 | 조카와의 대립 | 갑작스러운 사고
제11장 헨리 1세의 딸 마틸다와 스티븐의 왕위 다툼
잉글랜드 국토를 황폐화시킨 15년 전쟁 | 잔인무도한 시대
제12장 헨리 2세, 신하들에게 버림받다
프랑스에서 반란을 일으킨 동생 제프리 | 토머스 베켓, 왕에게 맞서다 | 베켓의 최후 | 헨리 2세와 교황의 갈등 | 셋째 아들 리처드의 반란
제13장 리처드 1세와 십자군 전쟁
유대인 학살장이 된 왕위 즉위식 | 신성로마제국의 법정에 서다 | 사자심왕의 최후
제14장 악당왕 존, 잉글랜드를 혼란에 빠뜨리다
조카와의 왕위 다툼 | 교황에게 파면당하다 | 스티븐 랭턴, 존 왕에 반기를 들다 | 대헌장에 서명하다
제15장 그림자 왕, 헨리 3세
잉글랜드를 위기에서 구한 펨브로크 백작 | 드 버그 백작의 시련 | 왕당파와 런던 시민의 대립 | 권력의 실세, 레스터 백작

제3부 영토 확장으로 세력을 키우다

제16장 에드워드 1세, 잉글랜드의 중앙집권화를 이루다
샬롱 전투 승리로 백성의 지지를 얻다 | 웨일스인의 반란 | 의회와의 타협 | 스코틀랜드와의 분쟁 | 윌리엄 월리스, 반 잉글랜드 전쟁의 선봉에 서다 | 월리스의 비극적 죽음
제17장 에드워드 2세, 총신으로 망하다
트러블메이커 가베스통 | 운명을 바꿀 로저 모티머의 등장 | 에드워드 2세의 비참한 최후
제18장 에드워드 3세, 스코틀랜드를 정복하다
왕비의 연인 로저 모티머의 몰락 | 칼레 성의 영웅들 | 영웅 흑태자의 죽음
제19장 섭정과 폭정의 늪, 리처드 2세
계속되는 실정과 농민반란 | 폭군 리처드 2세와 선한 왕비 앤 | 리처드 2세의 끝없는 탐욕
제20장 랭커스터가 최초의 왕, 헨리 4세
리처드 2세를 죽음으로 몰고 간 반란 | 오웬 글렌다워의 봉기
제21장 헨리 5세, 권력의 정점에서 죽다
롤라드파의 반란 | 아쟁쿠르 전투에서 승리하다 | 전쟁의 판도를 바꾼 카트린 공주의 미인계
제22장 헨리 6세와 장미전쟁
위기에 빠진 오를레앙 | 신의 음성을 듣는 처녀 | ‘성녀’에서 ‘마녀’로 | 글로스터 백작의 미스터리한 죽음 | 장미전쟁의 시작
제23장 피도 눈물도 없는 폭군, 에드워드 4세
혼란 속에서 왕위에 오르다 | 킹메이커 워릭 백작의 최후
제24장 어린 조카의 왕위를 빼앗은 리처드 3세
소년 왕과 삼촌의 싸움 | 플랜태저넷 가문의 마지막 왕
제25장 헨리 7세, 장미전쟁을 끝내다
괴상망측한 사기극 | 왕위 사칭자의 화려한 부활 | 수수께끼 같은 인물 퍼킨 워벡

제4부 대영제국을 이루다

제26장 스캔들 메이커, 헨리 8세
프랑스와의 전쟁에서 승리하다 | 황금천 들판 회담 | 헨리 8세와 캐서린 왕비의 이혼 재판 | 울지 추기경의 몰락 | 토머스 모어와 존 피셔의 억울한 죽음 | 또다시 사랑에 빠지다 | 마침내 다가온 마지막 순간
제27장 열렬한 신교도, 에드워드 6세
스스로 호국경의 지위에 오른 하트퍼드 백작 |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다
제28장 난폭한 군주, 메리 1세
신교를 탄압하다 | 엘리자베스 공주의 시련 | 후퍼 주교와 크랜머 대주교의 화형식
제29장 엘리자베스 1세 대 메리 스튜어트
엘리자베스, 왕위에 오르다 | 국가와 결혼한 여왕 | 단리의 죽음 | 음모와 불행의 씨앗이 된 메리 여왕 | 성 바르톨로메오 대학살 | 메리 여왕,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다 | 위대한 잉글랜드를 만들다
제30장 스튜어트가 최초의 영국 왕, 제임스 1세
엘리자베스의 골칫덩이 사촌, 왕위에 오르다 | 미수에 그친 상원의사당 폭파 사건 | 계속되는 의회와의 갈등 | 왕세자와 스페인 공주의 혼인 협상
제31장 찰스 1세, 의회파와 내전을 벌이다
실패로 끝난 스페인 카디스 원정 | 12년간의 의회 없는 통치 | 의회, 왕의 권력 남용에 제동을 걸다 | 왕과 의회의 전쟁 | 내전에서 포로가 되다 | 올리버 크롬웰의 등장 | 찰스 1세의 최후
제32장 의회파 영웅, 올리버 크롬웰
도망자가 된 왕세자 찰스 | 네덜란드 해군을 격파한 블레이크 제독 | 잉글랜드를 유럽 최대 강국으로 | 왕위를 노리다
제33장 찰스 2세, 왕정복고를 이루다
올리버 크롬웰을 부관참시하다 | 역병과 화재로 초토화된 런던 | 프랑스 왕의 꼭두각시가 되다 | 요크 공작과 가톨릭교도들의 음모 | 의회, ‘왕위배제법안’을 제정하다 | 호밀집에서의 밀담
제34장 제임스 2세와 명예혁명
가톨릭교 재건에 올인하다 | 끔찍하고 가증스러운 시대 | 폭군에 용감히 맞선 사람들
제35장 대영제국의 탄생

저자소개

찰스 디킨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계인에게 셰익스피어와 더불어 영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작가로 기억된다. 두 작가의 인기는 시대와 계급을 망라하며 세계적이라는 점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다. 디킨스는 마치 현대의 할리우드 최고 스타가 누리는 것 같은 대중적 인기를 소설가로서 누렸고, 현대 주요 일간지가 사회 현안에 미치는 영향만큼이나 그의 의견은 사회에 큰 영향을 미쳤다. 디킨스의 탁월성은 대중성과 사회 현안에 대한 성찰에 있다. 디킨스의 대중성은 어린 시절의 경험에 기인한다. 말단 공무원이었던 그의 아버지는 낙천적 성격으로 돈의 씀씀이가 커서 항상 빚을 졌다. 어린 시절 그는 매번 더 낙후된 곳으로 이사를 다녔고 급기야 열한 살 때에는 아버지가 채무자 감옥(Debt Prison)에 수감되어 온 가족이 아버지와 함께 감옥에서 1년가량 생활하게 된다. 장남인 그는 학업을 중단하게 되고 구두약 공장에 보내진다. 소설을 즐겨 읽고 꿈 많던 소년 디킨스는 공부할 기회를 박탈당한 채 가난한 아이들 틈에 끼어 일해야 하는 상황에 깊이 상처를 입었다. 디킨스에게 심리적 상처를 남긴 이 경험은, 그러나 작가로서는 유익한 경험이었다. 당시의 산업혁명 시대에는 열 살도 채 안 된 수많은 어린이들이 산업 현장으로 내몰렸다. 가장 역할을 하면서 학대받고 방치된 어린이들의 고통에 특히 민감했던 디킨스의 작품에는 이러한 아이들이 많이 등장한다. 런던의 영세민 속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디킨스는 소설사상 처음으로 도시의 빈민들을 소설 속에 등장시킨다. 어린 시절 경험은 도시 빈민을 주인공으로 등장시킴으로써 사회 계급 전체가 예술적 위엄을 부여받는 예술상의 민주화 작업을 이루는 토대가 된다. 디킨스의 삶은 인간의 열정과 에너지가 얼마나 지대할 수 있는지, 빅토리아 시대에 나타난 새로운 모토라 할 수 있는 자수성가를 얼마나 훌륭히 성취했는지를 보여 준다. 열다섯 살까지만 학교교육을 받은 그가 처음 가진 직업은 법률 사무소의 서기였다. 그는 사무소에서 온갖 잔심부름을 하면서 속기술을 익혀 신문사 기자가 된다. 고등법원과 의회에 출입하는 기자였던 그는 통찰력 있는 시각과 빼어난 문장력을 습득하게 된다. 스물네 살 때부터 자신이 편집위원으로 있는 잡지에 <픽윅 문서>를 삽화와 함께 기고한다. 중년 신사 픽윅이 영국을 여행하며 겪는 모험과 인정 넘치는 사건들로 이루어진 이 소설은 픽윅을 일약 영국 국민이 사랑하는 인물로 만들었다. 디킨스는 같은 시기에 ≪올리버 트위스트≫를 써서 올리버를 온 국민이 사랑하고 돌보아 주고 싶은 어린이로 만들었다. 그 후 디킨스는 생애 마지막까지 평균 2년에 장편소설 한 권을 써내는 괴력을 발휘한다. 대표작으로는 ≪크리스마스 캐럴≫, ≪위대한 유산≫, ≪데이비드 코퍼필드≫, ≪두 도시 이야기≫, ≪황폐한 집≫, ≪리틀 도릿≫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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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청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중앙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전자와 SK C&C에서 S/W개발, SI 프로젝트 수행 및 S/W 품질관리 업무를 담당했다. 오랫동안 곁에 두고 볼 수 있는 책을 옮기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현재 펍헙번역그룹에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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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을 공부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펍헙번역그룹에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좋은 책 발굴과 소개에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 《중국의 조용한 침공》 《ESG와 세상을 읽는 시스템 법칙》 《저녁 식탁에서 지구를 생각하다》 《당신 지식의 한계: 세계관》 《기회의 법칙》 《사악한 소년》 《극한의 경험: 유발 하라리의 전쟁 문화사》 《독일사 산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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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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