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운명의 서 1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액션/스릴러소설 > 외국 액션/스릴러소설
· ISBN : 9788925507606
· 쪽수 : 324쪽
· 출판일 : 2007-04-10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액션/스릴러소설 > 외국 액션/스릴러소설
· ISBN : 9788925507606
· 쪽수 : 324쪽
· 출판일 : 2007-04-10
책 소개
비밀결사체 프리메이슨과 미국 대통령 암살 사건을 엮은 미스터리 팩션. 작가는 '미국은 프리메이슨의 나라이며, 특히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는 프리메이슨의 의도대로 지어진 계획 도시'라는 충격적 가설을 내세운다. 나아가, 미국 건국 투사이자 3대 대통령인 토머스 제퍼슨이 고안한 암호를 내세워 대통령 암살 뒤에 숨겨진 정치 게임을 흥미롭게 펼쳐 보인다.
리뷰
꾸*
★★★★☆(8)
([마이리뷰]짜고 치는 고스톱, 음모론의 세..)
자세히
푸른하*
★★★★★(10)
([마이리뷰]프리메이슨과 미국)
자세히
물만*
★★★★☆(8)
([마이리뷰]속도감 있게 전개되는 작품!)
자세히
타시*
★★★★☆(8)
([마이리뷰]아무는 상처도 있다!!)
자세히
ssa***
★★★★☆(8)
([마이리뷰]운명의서)
자세히
희망으*
★★★★★(10)
([마이리뷰]정치 스릴러의 묘미가 가득)
자세히
jed*****
★★★☆☆(6)
([마이리뷰]재료는 좋으나, 맛은 그다지)
자세히
emh***
★★★★★(10)
([마이리뷰]숨겨진 비밀)
자세히
sia***
★★★★★(10)
([마이리뷰]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빠져보..)
자세히
책속에서
"워싱턴은 프리메이슨이었어... 제퍼슨도 그랬다는 소문이 있고. 그들이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 몰랐을 거라고 생각해? 이건 그들이 발견해낸 게 아니라 배운 거야. 별의 꼭짓점이 다섯 개지? 고대 그리스에서 5는 인간의 숫자였어. 그리고 불, 물, 공기, 흙, 영혼의 5대 원소에도 쓰인 숫자지. 교회도 예수 그리스도의 상처 다섯 군데를 나타내는 뜻으로 펜터그램을 받아들였어." 니코는 룸미러에 걸린 나무 묵주에 얼른 시선을 주었다. "한데 이 상징을 뒤집으면 정반대의 뜻이 돼. 마녀와 비교(秘敎), 그리고..."
-프리메이슨에서 사용했군.
"이제 알겠지? 알아들을 줄 알았어, 에드먼드! 몇 세기 동안 그들은 이 상징을 건물에, 아치에 사용해왔어. 심지어 여기에도." 니코는 펜실베이니아 애버뉴에서 가장 유명한 지점을 검지로 가리켰다.
-백악관?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