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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의 힘

면접의 힘

(회사 성장을 위한 인재 사냥법)

한근태, 백진기, 유재경 (지은이)
알에이치코리아(RHK)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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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의 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면접의 힘 (회사 성장을 위한 인재 사냥법)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조직/인력/성과관리
· ISBN : 9788925557335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15-10-05

책 소개

기업의 채용 시스템 구축과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면접관이 갖추어야 할 자질과 기술에 대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목차

서문 | 인재를 고르는 필수조건, 면접에도 공부가 필요하다
들어가기 전 | 면접관 자격, 당신은 충분한가? 면접관지수 알아보기

1장 면접이 중요한 이유
세계 최고 CEO들은 인재에 목숨을 건다
잘못된 채용으로 회사가 지불해야 하는 비용은 ‘연봉× ∂’
채용의 핵심은 면접,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가
면접장에 갑과 을이 있다?
인재는 면접관을 면접한다
자신도 모르게 면접관이 저지르는 오류

현장 인터뷰 1 스카우트파트너스 김지문 사장
당신의 진정성 온도는 몇 도인가?

2부 철저한 준비가 최고의 인재를 불러들인다
준비된 면접관이 인재를 알아본다
숨기는 지원자, 캐는 면접관
대표적인 면접 보완 방법, 평판조회&인성검사
질문을 통해 알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해서는 안 될 질문도 있다
면접관이 알아야 할 질문의 기술
회사와 직무에 맞는 질문을 개발하라
상황에 따라 면접 형태를 달리한다

현장 인터뷰 2 국민대학교 고현숙 교수
미래의 성장 가능성, ‘잠재력’을 평가하라

3부 평가 기준, 어떻게 세울 것인가
고성과자, 어떻게 알아볼까
지원자의 잠재능력 예측 가능, STAR로 질문하라
직원이라면 갖춰야 할 기본, 공통 역량을 질문하라
관리자 이상이라면 리더십 역량은 필수
면접관도 모의 면접이 필요하다

현장 인터뷰 3 한글라스 이용성 대표이사
인재에 있어 실패는 없다

4장 채용 면접관 궁금증 Q&A 20
Q01 면접의 오프닝과 클로징 멘트가 궁금합니다.
Q02 면접 시 활용할 수 있는 공통 질문을 알려주세요.
Q03 최종 면접에서 두 명의 후보자를 두고 갈등 중입니다.
Q04 지원자의 나이가 고민됩니다.
Q05 짧은 면접에서 업무능력을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Q06 회사의 복지와 근무 환경을 따지는 지원자는 어떻게 봐야 할까요?
Q07 면접에서 입사 후 이직 여부를 예측할 수 있을까요?
Q08 최종 합격 통지를 했는데 입사를 포기하네요.
Q09 압박 면접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Q10 회사와 지원자의 기대 연봉 차이가 큽니다.
Q11 입사까지 얼마나 시간을 줘야 할까요?
Q12 2순위 지원자를 채용했는데 기대에 미치지 못합니다.
Q13 실무팀이 면접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Q14 사내에 지원자와 관계가 좋지 않은 직원이 있습니다.
Q15 출퇴근 거리가 멀면 회사 일에 지장이 있지 않을까요?
Q16 지원자가 회사 문화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알아보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Q17 괜찮은 것 같아서 뽑았는데 잘못 뽑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Q18 외국인 경력직원을 채용할 때는 어떤 점을 점검해야 할까요?
Q19 탈락자는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좋을까요?
Q20 면접 점수는 좋은데 입사 후 업무 평가가 엉망입니다.

맺음말 | 채용 후, 무엇을 해야 할까
안내 | 핵심인재 선발을 위한 면접관 워크숍

저자소개

한근태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나 경복고와 서울대학교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애크런대학교에서 고분자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39세에 대우자동차 최연소 이사로 임명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40대 초반에 돌연 사직서를 제출하고 IBS 컨설팅 그룹에 입사하며 경영 컨설턴트의 길로 들어섰다. 그는 경영 현장에서 2년간 실무를 익힌 후 다시 유학길에 올랐고 핀란드 헬싱키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국리더십센터(미국 프랭클린사의 한국 파트너) 소장으로 일했다. 지금까지 수많은 기업을 상대로 리더십과 성공 노하우를 주제로 열정적인 강의를 펼치고 있다. 대한민국 주요 기업의 자문과 교육을 병행하며 변화를 갈망하는 CEO들의 멘토로 명성을 쌓고 있다. 3,000번이 넘는 기업 강의와 700명이 넘는 CEO에게 경영 코치를 했다. 삼성경제연구소 세리CEO의 「북리뷰」 칼럼을 15년 넘게 연재했다. 그 외 『DBR』과 『머니투데이』 등에 고정 서평과 칼럼을 연재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고수의 행복 수업』『고수의 유머론』『은유의 문장들』『결혼을 공부하라』『애매한 걸 정리해주는 사전』『재정의』『당신이 누구인지 책으로 증명하라』『역설의 역설』『한근태의 독서일기』『누가 미래를 주도하는가』『리더의 비유』『고수의 일침』『한근태의 인생참고서』『일생에 한 번은 고수를 만나라』『몸이 먼저다』『잠들기 전 10분이 나의 내일을 결정한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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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4년에 한독약품(현 (주)한독) 인사과로 입사해 40년간 한독, 한독-사노피-아벤티스 인사 담당 임원, 한독약품 부사장을 역임하여 인사, 조직, 교육 및 노무관리를 이끌었으며, 현재 (주)한독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서울지방노동위원, 대한상의고용노동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난 40년간 기업 현장에 있으면서, 준비 없이 얼떨결에 리더가 되어 리더로서의 자격을 갖추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많은 직원들을 보아왔다. 조금만 도와주면 리더의 역할을 할 수 있는데 포기하려는 후배들을 보며, 리더다운 리더가 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자신의 역할임을 깨달았다. 그래서 지금도 리더십과 관리 스킬을 쉽게 익힐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항상 고민하고 연구한다. 코칭부터 강의, 워크숍, 컨설팅 등 다양한 방법으로 리더들의 성장을 돕는 일을 하고 있다. HR을 더욱 심도 있게 연구하기 위해 성균관대학교에서 인사조직 전공으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면접관을 위한 면접의 기술》(공저), 《면접의 힘》(공저)을 썼고, 《심층면접 질문 701》, 《마스터풀 코칭》과 《성공하는 사람들의 피플스킬훈련》을 공동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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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나비앤파트너스 대표. 숙명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에 입학해 아버지의 그늘을 떠나 자유롭게 살겠다는 꿈을 실현했다. 졸업 후 반도체장비제조기업, 홍보회사, 다국적 제약사, 서치펌에서 홍보, 영업, 교육, 채용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했다.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 리더십과 코칭 MBA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일반대학원 경영학과에서 인사조직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국민대학교 겸임교수, 커리어 프로그램 ‘나비 프로젝트’와 여성리더십 프로그램 ‘원더우먼 프로젝트’의 코치로 일하며 더 큰 야망을 펼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서른다섯, 출근하기 싫어졌습니다》 《회사에서 평생 커리어를 만들어라》 《면접관을 위한 면접의 기술》(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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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면접장에서는 유능하고, 고분고분하고, 회사를 위해 분골쇄신할 것 같던 사람이 입사 후에는 진상으로 변한다. 처음에는 그들을 고쳐보려고 애쓰다 나중에는 그들을 내보내려고 애를 쓴다. 희한한 사람을 만나면 지방노동위원회에 끌려다니면서 비용과 시간을 들인다. 참으로 영양가 없는 곳에 쓰이는 에너지다. 그것보다 더 큰 손실은 잘못된 채용으로 인한 ‘기회손실비용’이다. 제대로 된 사람을 고용했다면 3억 원의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데, 엉뚱한 사람을 뽑는 바람에 3억 원의 손실을 봤다면 그 손실은 6억 원에 해당한다.


기계에 대해 아무런 지식이 없는 사람이 나서서 기계를 산다면 겉으로 드러난 흠집 외에는 알기 힘들다. 혹은 파는 사람의 말만 믿고 살 수도 있다. 기계를 살 때는 기계 전문가가 나서서 비교 검토해야 믿을 만한 기계를 살 수 있다. 면접도 마찬가지다. 면접의 중요성, 면접의 기술을 모르는 사람이 면접관으로 나서면 제대로 된 인재를 구할 수 없다.


좋은 인재는 면접관을 보고 실망한다. 저런 사람 밑에서 일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알아서 탈락한다. 못난 사람일수록 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뽑으려 한다.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를 뽑아야 하는데, 자신의 자리를 위협할까 봐 두려워하는 것이다. 경영 컨설팅을 해보면 이런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결국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형국이 된다. 면접관은 회사에서 최정예 선수를 내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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