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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를 위하여 2

황제를 위하여 2

이문열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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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를 위하여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황제를 위하여 2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88925589336
· 쪽수 : 292쪽
· 출판일 : 2020-12-21

책 소개

이문열 소설. 1982년 1쇄 발행을 시작으로 거의 40여 년 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대표 장편소설이다. 출간 초창기에만도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그 후 출판사가 두어 번 바뀌면서도 40여 쇄 이상 발행해왔다.

목차

넷째 권 풍운만리
다섯째 권 모반의 세월
여섯째 권 최후의 승리

저자소개

이문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8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향인 경북 영양, 밀양, 부산 등지에서 자랐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수학했으며 197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 「새하곡」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이후「그해 겨울」, 「황제를 위하여」,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등 여러 작품을 잇따라 발표하면서 다양한 소재와 주제를 독보적인 문체로 풀어내어 폭넓은 대중적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장편소설 『사람의 아들』은 문단의 주목을 이끈 초기 대표작이다. 작품으로 장편소설 『젊은 날의 초상』, 『영웅시대』, 『금시조』, 『시인』, 『오디세이아 서울』, 『선택』, 『호모 엑세쿠탄스』 등 다수가 있고, 『이문열 중단편 전집』(전 6권), 산문집 『사색』, 『시대와의 불화』, 『신들메를 고쳐매며』, 대하소설 『변경』(전 12권), 『대륙의 한』(전 5권) 등이 있으며, 평역소설로 『삼국지』, 『수호지』, 『초한지』가 있다. 오늘의 작가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호암예술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2015년 은관문화훈장, 2024년 금관문화훈장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은 현재 미국, 프랑스, 독일 등 전 세계 31여 개국 24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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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들이 살아 있을 때 나라는 무슨 은혜를 입혔으며, 이제 싸움터에서 죽게 됨은 무슨 허물에 의한 것인가. 그들이 살았는지 죽었는지조차도 그들의 집에서는 알지 못한다. 어쩌다 전하는 사람이 있어도 믿어야 할지 의심해야 할지……. 마음과 눈은 항상 근심과 슬픔에 잠기고 잠들거나 깨어 있거나 그들의 모습을 본다. …… 듣기에 큰 싸움 뒤에는 반드시 흉년이 든다 했으니, 이제 살아남은 백성들은 또 이리저리 흩어져 흘러다닐 것이다. 오호라, 슬프도다. 이것이 시절 때문인가, 천명 탓인가, 옛적부터 이러해 왔건마는 어찌할 바를 알 수 없구나…….”


“다스린다는 것은 하늘을 대신한다는 뜻이다. 그래서 그 다스림을 맡은 자를 특히 천리(天吏)라고 한다. 또 덕은 다스림의 근본(德者爲理之本也)이라고『충경(忠經)』에도 나와 있다. 그런데 저들은 그 모든 것을 잊고 있다.『서(書)』에 이른바 ‘천리(天吏)가 덕을 잃으면 맹화(猛火)보다 더 매섭다.’ 한 것은 바로 저들을 가리킨 말이다. 만약 저들이 그 다스림의 도(道)를 바로잡지 않으면 머지않아 이 백성들은 일손을 놓고 노래할 것이다.
‘이날이 언제 다해 나와 네가 함께 망하려노(時日曷喪 予及汝皆亡)…….’”


“제왕의 칼은 하늘을 칼등으로 삼고 땅을 칼날로 삼으며 만백성을 칼자루로 삼는다. 그것을 오행(五行)으로 제어하고, 형벌과 은덕으로 헤아려 음양의 기운으로 열며, 봄과 여름의 조화를 어우르고 가을과 겨울의 위엄으로 행한다. 그래서 이 칼을 바로 잡기만 하면 앞이 없고 높이 들면 위가 없으며, 휘두르면 전후좌우가 없어 위로 뜬구름을 헤치고 아래로 땅을 얽어맨 줄을 끊는다. 이 칼을 한 번 쓰면 제후를 바로잡고 천하를 복속시킬 수 있으니 이를 일러 제왕의 칼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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