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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 예술 이야기

선사 예술 이야기

(그들은 왜 깊은 동굴 속에 그림을 그렸을까)

장 클로트 (지은이), 류재화 (옮긴이)
열화당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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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 예술 이야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선사 예술 이야기 (그들은 왜 깊은 동굴 속에 그림을 그렸을까)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사
· ISBN : 9788930107167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22-02-01

책 소개

이론적 설명뿐 아니라 연구자들의 모사화부터 동굴 벽화 및 집기 예술, 샤먼 의식을 촬영한 사진 등 도판 30점이 답사 경험들과 함께 총체적으로 수록되어, 입문서로도 학술서로도 그 역할을 충실히 해 줄 중요한 저술이다.

목차

시작하며

1. 동굴 예술에 어떻게 다가갈 것인가
경험론의 함정과 야망의 부재
구석기 예술의 잠정적 의미
수단과 시선의 선택
어떤 의미를 위해 어떤 가설을 세울까
인종, 예술, 정신성
예술은 어디서 어떻게 나타났을까
민족학적 비교의 공헌과 위험

2. 여러 대륙에서 다양한 동굴을 만나다
아메리카
오스트레일리아
아프리카
아시아

3. 세계의 지각과 예술의 기능
자연을 대하는 태도
장소를 대하는 태도
동굴을 대하는 태도
내벽과 스펠레오뎀에 대한 태도
―내벽의 선택
―자연적 요철의 중요성과 그 해석
―벽면 접촉과 벽면이 은닉하고 있는 것
――손들
――윤곽선 및 손가락 선묘, 손대기 흔적
――심겨 있는 뼈와 안치물
――동굴에서 나온 것을 활용하기
동물에 대한 태도
구석기 신화
―쇼베의 비너스
―라스코의 우물
―새-새끼사슴
누가 이 예술을 했을까
개념적 틀과 샤머니즘

끝맺으며

주(註)
감사의 말
참고문헌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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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장 클로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의 대표적인 선사학자로, 구석기시대 유적이 풍부한 피레네 지역의 작은 마을 에스페라자에서 태어났다. 1957년 툴루즈 대학교 문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등학교 영어 교사로 일하던 중 선사학 연구에 뛰어들었고, 이후 툴루즈 대학교에서 고인돌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1년부터 미디피레네 지역 고대 선사 유적 감독을 지내며 암면미술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하여 후기 구석기시대의 동굴벽화 및 암면미술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 프랑스 문화부 산하 고고 문화유산 연구 학예관으로 활동했으며 코스케 동굴과 쇼베 동굴 과학연구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국제 암면미술에 대한 소식을 전하는 뉴스레터(INORA)를 발행하고 있다. 공저로는 『코스케 동굴(La Grotte Cosquer)』 『선사의 샤먼들(Les Chamanes de la préhistoire)』 『쇼베 동굴의 고양이들(Les Félins de la grotte Chauvet)』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니오 동굴(Les Cavernes de Niaux)』 『선사시대의 열정(Passion préhistoire)』 『동굴 예술(L’Artdes cavernes préhistoriques)』 『선사시대의 프랑스(La France préhistoriqu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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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화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파리 소르본누벨대학에서 파스칼 키냐르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고려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 대학원, 철학아카데미, 대안연구공동체 등에서 프랑스 문학 및 프랑스 역사와 문화, 번역학을 강의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필리프 자코테의 『부재하는 형상들이 있는 풍경』, 파스칼 키냐르의 『심연들』 『세상의 모든 아침』 『성적인 밤』, 클로드 레비스트로스의 『달의 이면』 『오늘날의 토테미즘』 『레비스트로스의 인류학 강의』 『보다 듣다 읽다』, 오노레 드 발자크의 『공무원 생리학』 『기자 생리학』, 모리스 블랑쇼의 『우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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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람들은 신이나 정령 들이 바위 속, 아니면 동굴 내벽(paroi) 너머에 살고 있다고 믿었을 것이다. 내벽을 일종의 투과성 장막처럼 상상했을 수 있다. 살아 있는 이 세계와 초자연적인, 가공할 만큼 두려운 세계 사이에 바로 이 내벽이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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