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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 관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인간에 관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예술.사랑.전쟁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도미니크 시모네, 앙드레 랑가네, 장 길래느, 장 클로트 (지은이), 박단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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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 관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인간에 관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예술.사랑.전쟁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인류학/고고학 > 인류학
· ISBN : 9788960510074
· 쪽수 : 253쪽
· 출판일 : 2007-03-09

책 소개

프랑스의 권위 있는 주간지 <엑스프레스>의 편집주간인 도미니크 시모네와 유전학자이면서 인구학 전문가인 앙드레 랑가네, 동굴 전문가인 장 클로트, 신석기 시대 전문가인 장길래느가 펼치는 300만 년 동안의 인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목차

천의 글
옮긴이의 글

프롤로그

1막 인간, 지구를 정복하다
1장 지상에서
2장 인류의 모험 여행
3장 인류의 봄

2막 인간, 상상의 세계를 정복하다
1장 예술의 여명기
2장 영의 세계에서
3장 종교의 탄생

3막 인간, 권력을 정복하다
1장 새로운 시대의 여명
2장 자연의 지배
3장 길들여진 인간들

에필로그

저자소개

도미니크 시모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예술, 과학, 역사, 사회 분야의 저명인사들과 나눈 대화를 정리하여 여러 차례 대담집을 낸 저널리스트이다. 2007년까지 프랑스 시사 전문지 『렉스프레스』의 편집장을 역임하였고, 프랑스 과학 기자 협회(AJSPI)의 회장을 맡아 다양한 분야의 융합을 위한 수많은 문화 행사를 기획했다. 현재는 소설가, 라디오와 텔레비전 다큐멘터리 프로듀서, 무용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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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랑가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유전학자이며 인간 박물관과 주네브 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인간 분자 유전학, 동물상의 역사, 진화의 이론과 구조 등이다. 지은 책으로 <생물 철학>, <부모는 다르다>, <성과 혁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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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길래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콜레주 드 프랑스의 교수로, 지은 책으로는 <분할된 바다> <프랑스 이전의 프랑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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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클로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의 대표적인 선사학자로, 구석기시대 유적이 풍부한 피레네 지역의 작은 마을 에스페라자에서 태어났다. 1957년 툴루즈 대학교 문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등학교 영어 교사로 일하던 중 선사학 연구에 뛰어들었고, 이후 툴루즈 대학교에서 고인돌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1년부터 미디피레네 지역 고대 선사 유적 감독을 지내며 암면미술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하여 후기 구석기시대의 동굴벽화 및 암면미술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 프랑스 문화부 산하 고고 문화유산 연구 학예관으로 활동했으며 코스케 동굴과 쇼베 동굴 과학연구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국제 암면미술에 대한 소식을 전하는 뉴스레터(INORA)를 발행하고 있다. 공저로는 『코스케 동굴(La Grotte Cosquer)』 『선사의 샤먼들(Les Chamanes de la préhistoire)』 『쇼베 동굴의 고양이들(Les Félins de la grotte Chauvet)』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니오 동굴(Les Cavernes de Niaux)』 『선사시대의 열정(Passion préhistoire)』 『동굴 예술(L’Artdes cavernes préhistoriques)』 『선사시대의 프랑스(La France préhistoriqu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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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단 (감수)    정보 더보기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80년 서강대학교에서 역사학을 공부하기 시작했으며, 같은 학교에서 〈허버트 스펜서의 사회사상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8년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 프랑스 파리1대학 ‘사회운동 및 생디칼리슴 역사연구소’에서 프랑스 노동운동사를 연구했으며, 1995년에 〈프랑스 노동총연맹(C. G. T.)의 통합활동(1929.10~1936.3)〉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귀국한 뒤에는 북아프리카 출신 이민자 문제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으며, 이후 프랑스 내 무슬림 이민자들의 고향인 북아프리카, 중동 등에 관심을 가지면서 연구 방향이 자연스레 유럽과 메나 MENA(Middle East & North Africa) 연구로 옮겨갔다. 현재 서강대학교 사학과 교수, 서강대학교 유로메나연구소 소장, 한국서양사학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이주사학회와 한국프랑스사학회, 통합유럽연구회 회장을 역임했다. 저서로 《프랑스공화국과 이방인들》, 《이만큼 가까운 프랑스》, 《현대 서양사회와 이주민》(편), 《역사 속의 유로메나》(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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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도미니크 시모네| 예술의 탄생이라는 것은 우주와 인생이 결합되는 복잡한 지속 과정 속에서 자기 자리를 발견하는 것이고, 인류의 문화, 지능, 지각의 발전을 통하여 인간과 함께 계속되는 것이라고 간주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예술의 빅뱅을 알고 있나요?

|장 클로트| 우리는 그 시작을, 적어도 그 초입부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어떠한 빅뱅도 알지 못합니다. 사실 보다 더 오래된 시기로, 심지어는 앙드레 랑가네가 지금까지 이야기했던 호모 사피엔스에 의해 지구가 정복되기 이전으로 그 뿌리를 찾아 나서야 할지도 모릅니다. - 본문 94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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