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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에고이스트의 탄생 (‘유일자’로 함께 사는 세상을 꿈꾼 막스 슈티르너의 삶과 생각)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서양철학 일반
· ISBN : 9791175590397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26-09-10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서양철학 일반
· ISBN : 9791175590397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26-09-10
책 소개
한국 사회에 거의 알려진 적 없던 19세기 독일의 철학자 막스 슈티르너(Max Stirner, 1806~1856)의 사상을 새롭게 조명하는 책이다. 지은이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는 슈티르너가 주장한 ‘유일자(Einzige)’ 개념이 현대 한국 사회가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철학적 토대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목차
머리말: 유일자가 연대하는 세상을 꿈꾸며
1. 왜 지금 슈티르너인가
2. 에고이스트와 그의 시대
3. 인간이란 무엇인가
4. 삶의 주인으로서의 나
5. 슈티르너 VS 근대사상
6. 슈티르너 VS 아나키즘
7. 슈티르너 VS 현대사상
8. 슈티르너 VS 동양사상
맺음말: 나는 유일한 존재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슈티르너는 공산주의나 자본주의, 자본이나 국가, 정부, 그 모두를 권력이자 권위로 거부한 점에서 아나키스트였지만, 다른 아나키스트들이 여전히 그것과 다른 집단을 선호한 반면 유일자를 이상으로 삼은 에고이스트 개인주의자였고, 그런 개인주의자들이 연대하는 세상을 꿈꿨다.” (머리말)
“내가 슈티르너를 비판하는 이유는 그의 생각이 공상적이거나 비현실적이라서가 아니다. 그 방향은 분명 옳지만 유일자로 살아가는 방법과 같은 구체적인 내용을 거의 말하지 않은 점 때문이다. 그의 생각은 근본적으로 옳다.” (1장)
“니체가 말한 엘리트적인 ‘초인’보다 슈티르너가 말한, 인간이면 ‘누구나’ 유일자라고 보는 인간상이 더욱 바람직하게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내가 나이가 들면서 초인이 아니라 유일자라는 자각이 더 뚜렷해지고, 초인보다 유일자가 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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