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중년에 지친 밤에는

중년에 지친 밤에는

마스다 미리 (지은이), 이소담 (옮긴이)
북포레스트
18,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6,200원 -10% 0원
900원
15,3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중년에 지친 밤에는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중년에 지친 밤에는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사진/그림 에세이
· ISBN : 9791192025285
· 쪽수 : 152쪽
· 출판일 : 2026-03-30

책 소개

마스다 미리의 신작으로 50대의 일상과 변화를 담아낸 에세이다. 사소한 변화와 감정을 담담하게 그리며 무리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위로를 전하고, 지금의 시간을 함께 살아가는 감각을 건넨다.
어느새 그 나이가 되었습니다!
마스다 미리 신작 『중년에 지친 밤에는』

30대 싱글 여성들의 ‘정신적 지주’로 불려온 마스다 미리는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주말엔 숲으로』 등의 대표작을 통해 일상의 고민과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깊은 공감을 얻어왔다. 특히 「수짱」 시리즈는 30대 여성들의 현실과 삶을 정직하게 담아내며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16년이 흐른 지금, 작가와 독자 모두 그 시간을 지나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의 삶에 이르렀다. 마스다 미리는 이번 신작 『중년에 지친 밤에는』에서 시선을 옮겨, 50대의 일상과 감각, 그리고 중년의 삶을 차분하게 풀어낸다.
이 작품은 나이 듦 자체를 말하기보다, 시간이 쌓이며 달라지는 마음의 방향과 삶의 태도를 담담하게 그린다. 한때 ‘수짱’이 우리의 현재를 비추었다면, 이 책은 이제 지금의 우리와 앞으로의 시간을 담아냈다.

어느 순간부터, 사소한 것들이 달라지기 시작한다

예전엔 잘 어울리던 옷이 왠지 낯설게 느껴지고, 화장은 예전처럼 마음에 들지 않는다. 큰일은 아닌데, 이런 변화들이 어느새 하나둘 쌓여 간다.
『중년에 지친 밤에는』은 바로 그 순간들을 포착한다. 단어가 금방 떠오르지 않아 “그거, 그거”를 반복하게 되는 일, 이야기를 꺼냈다가 “전에 들었거든”이라는 말을 듣는 순간, 몸을 일으킬 때마다 자연스럽게 붙는 “영차”, 그리고 새로운 관계보다 ‘지인’이 편해지는 마음까지. 사소하지만 분명한 변화들이 또렷하게 그려낸다.
마스다 미리는 이러한 장면들을 애써 설명하거나 무겁게 다루지 않는다. “그것도 자기표현”이라는 말처럼, 짧은 말과 장면으로 툭 건넬 뿐이다. 그렇게 이어지는 이야기들 사이로, 낯설지 않은 순간들이 조용히 겹쳐진다. 별다른 설명 없이도 한 번쯤 고개가 끄덕여지고, 문득 이런 말이 떠오를지도 모른다. “맞아, 나도 요즘 그래.”

무리하지 않아도 괜찮은 나이

이 책은 중년을 무언가를 잃어가는 시기로 그리지 않는다. 대신, 지치고 재미없다고 느끼는 순간들까지 포함해, 나이 들어가는 시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지퍼백으로 웬만한 걸 다 해결해 보려는 농담이나, 별일 아닌 장면에서 문득 웃게 되는 순간들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힘을 빼게 된다. 예전처럼 애쓰지 않아도 되고, 모든 것을 잘 해내지 않아도 괜찮다는 감각이 스며든다.
중년이 마냥 즐겁지만은 않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우리는 여전히 지금의 시간을 살아간다. 그리고 혼자가 아니라, 비슷한 시간을 지나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나아간다. 앞으로도 괴로운 일과 슬픈 일은 계속될지 모르지만 각자의 방식으로 소소한 즐거움을 챙기며 살아가자고, 이 책은 있는 그대로의 나에게 조용히 다가와 작지만 분명한 위로를 전한다.

저자소개

마스다 미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9년 오사카에서 출생.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에세이스트. 진솔함과 담백한 위트로 진한 감동을 준 만화 〈수짱〉 시리즈가 수많은 여성들의 공감을 얻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평균 연령 60세 사와무라 씨 댁〉시리즈와 같은 가족 만화와 여행 에세이로 활동 반경을 넓히며 폭넓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작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멀리도 가까이도 느긋한 여행』, 『세계 방방곡곡 여행 일기』, 『혼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귀여움 견문록』, 『그런 날도 있다』, 『누구나의 일생』 등이 있다.
펼치기
이소담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동국대학교에서 철학 공부를 하다가 일본어의 매력에 빠졌다. 읽는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책을 우리말로 아름답게 옮기는 것이 꿈이고 목표이다. 지은 책으로 『그깟 ‘덕질’이 우리를 살게 할 거야』, 『소설, 첫 번째 계절』(공저)이 있고, 옮긴 책으로 『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_하나』, 『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_둘』, 『혼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런치의 시간』, 『멀리도 가까이도 느긋한 여행』, 『나 홀로 온천 여행』, 『다시 태어나도 엄마 딸』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