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조선사 > 조선시대 일반
· ISBN : 9788931200607
· 쪽수 : 374쪽
· 출판일 : 1985-10-01
목차
머리말
第1章 總說
Ⅰ. 문제와 방법에 관한 理論的 省察 = 8
1. 문제의 제기 = 8
2. 歷史主義의 함정 = 11
3. 呪術 극복의 문제 = 16
4. 範疇로서의 종교 = 21
5. 宗敎의 機能과 역사 = 27
6. 宗敎의 시대적 성격 = 32
Ⅱ. 朝鮮時代의 價値體系와 社會構造 = 38
1. 價値體系 = 38
2. 支配構造 = 44
3. 身分構造 = 49
4. 經濟構造 = 53
5. 家族制度 = 58
맺는말 = 62
第2章 朝鮮前期에 있어 國家儒敎와 性理學的 轉回
Ⅲ. 國家儒敎의 制度化 = 66
1. 支配宗敎 交替의 사회적 배경 = 67
2. 制度化의 개념 = 76
3. 儒敎의 制度的 성격 = 80
4. 政治社會的 과제 = 93
Ⅳ. 性理學的 轉廻-脫宗敎化 = 102
1. 性理學의 宇宙論과 神觀念 = 104
2. 人性論에서 禮論으로 = 114
3. 사회적 실천 = 124
맺는말 = 131
Ⅴ. 宗敎敎團의 社會的 性格 = 133
1. 中世佛敎敎團과 戒律 = 134
2. 佛敎敎團 존속의 사회적 배경 = 143
3. 佛敎敎團의 대중적 성격 = 152
4. 非敎團宗敎 신앙과 불교 = 158
맺는말 = 162
第3章 朝鮮後期에 있어 儒敎文化의 定着과 民衆宗敎
Ⅵ. 儒敎文化의 地方的 擴散과 分節的 結合 = 164
1. 文廟祭享의 형식화와 祠廟·祠宇의 발생 과정 = 166
2. 家族制度의 변천과 家廟의 확대 = 174
3. 同族集團과 同族部落 = 185
맺는말 = 190
Ⅶ. 擴散宗敎의 사회적 機能 = 192
1. 巫俗과 儒敎文化의 對立 = 193
2. 共同祭의 儒化 = 202
3. 演희的 祭儀의 社會性 = 209
4. 宗敎象徵群과 歲時風俗 = 217
맺는말 = 221
Ⅷ. 四民體制의 붕괴와 流動性의 증대 = 223
1. 鄕權과 18세기 이후 鄕村社會의 動態 = 226
2. 四民體制의 붕괴 = 235
3. 農民層의 分解와 遊離民의 증가 = 243
맺는말 = 250
Ⅸ. 呪術宗敎와 民衆運動 = 253
1. 巫蠱와 詛呪 = 258
2. 邪術과 政治過程 = 261
3. 邪術과 민간신앙의 관계 = 269
4. 鑑訣信仰과 민중운동 = 274
맺는말 = 283
Ⅹ. 19세기 知識人의 宗敎的 覺醒 = 284
1. 老論一黨專制下의 支配構造 = 284
2. 19세기의 鄕村實態 = 295
3. 天主敎 信仰共同體의 사회적 성격 = 300
4. 內寅邪獄과 開化期 知識人의 종교적 각성 = 314
맺는말 = 323
Ⅴ. 19세기 민중봉기의 종교적 성격과 東學敎門 = 325
1. 理論의 整合性 문제 = 328
2. 민중 운동과 鄕村知識人의 역할 = 335
3. 原始 東學의 성립과 전개 = 345
4. 運動으로서의 東學 = 354
맺는말 = 362
마무리 = 364
찾아보기 = 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