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의 진실 그 환상

001. 기술 발전과 대중 문화 002. 성관습의 붕괴와 원근법주의 - 세기말의 젊은 소설가들 003. 세속 도시에서의 글쓰기 - 정찬 004. 아름다운 아버지, 당당한 여자 - 최윤 005. 몸 속에서 열리는 세상 - 장정일 006. 육체와 글 - 송경아 007. 압구정동과 강른: 두 공간의 통합을 위하여 - 이순원 008. 모순과 그 힘 - 은희경 009. 가짜의 진실 - 채영주 010. 상실 체험과 환영속의 사랑 - 신경숙 011. 차가운 시간과 자기 동일성에의 열망 - 윤대녕 012. 남? 여?/존재? 무?: 해체와 질문의 글짓기 - 박청호 013. 소설로 쓴 그림 - 배수아 014. 욕망과 죽음의 정치학 015. 현대시와 신성 회복 016. 서정성, 그러나 객관적인 - 신경림 017. 초월 속의 평화/동심과 달관 - 마종기 018. 생활 속의 관능 - 박경석 019. 사랑, 그 육체와 정신 - 백미혜 020. 소멸과 재생의 환상 - 채호기 021. 죽음이라는 `끝`, 생명의 출발 - 이승하 022. 대나무의, 잔 말씀 - 이정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