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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사상가/인문학자
· ISBN : 9788932324890
· 쪽수 : 816쪽
· 출판일 : 2026-03-30
책 소개
목차
머리말
프롤로그
서론
‘베니스 섬’의 집: 쾨니히스베르크의 가족사
『소피스트』에서 라헬까지: 학문의 길
사랑은 오직 천국에만 존재한다: 하이델베르크대학교의 야스퍼스
완전한 유대인: 파리 시절
옛날 옛적 미국에서: 『전체주의의 기원』
문학: 경험과 이해의 원천
3화음의 차원: 미디어 지식인이자 전문가
폭풍우를 견딘 사람과 경고하는 사람: 하이데거와 야스퍼스
사유하기와 글쓰기: 아렌트의 저작
부재 속의 현존: 여성으로서 여성의 입장
삶의 한가운데서 서거함
감사의 말
해제
옮긴이의 말
약어 및 기호 목록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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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책속에서
한나 아렌트의 저작에 흔히 붙이는 수식어는 ‘현재actual; gegenwartig’라는 단어일 것이다. 그녀는 지난 30여 년 동안 동시대 인물로 이해되어 왔으며 심지어 “시대의 사상가”(리처드 번스타인)로 읽히기도 했다.
- 머리말 중에서
그렇다면 왜 이 전기일까? 이 전기는 영-브륄의 다른 접근방식과 마찬가지로 아렌트의 삶과 저작을 현재를 위해 개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러나 여기서 선택한 접근방식은 이전의 모든 저작과 근본적으로 다르다. 이 전기는 아렌트를 당시의 모습으로 묘사하기 위해 지금까지 연구자들이 간과했던 기록물 자료와 기타 문서를 분석한다.
이는 제1장의 경우, 쾨니히스베르크의 아렌트 가족사를 다시 써야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 서론 중에서
이와 유사한 질문은 지금 대답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대답할 수도 없다. 그런데도 이 전기는 미래의 대답을 찾을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한다. 이 전기는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것을 밝히려는 최초의 포괄적인 시도이다.
- 서론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