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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32550817
· 쪽수 : 568쪽
· 출판일 : 2026-06-19
책 소개
목차
추천 서문 — 스탠리 하우어워스
들어가는 글 — 예화에 대한 염려를 버리다
피조물 됨은 먹는다는 것입니다 · 창세기 1장
철저한 신뢰 · 창세기 22장
모세는 어떻게 했습니까? · 출애굽기 3:1-15
에세이 — 삶의 한가운데서 하나님을 증언하기: 구약 설교
만나 경제 · 출애굽기 16장
천국을 아름답게 하기 · 출애굽기 28:1-4a, 15-23, 28-30, 36-38; 요한복음 1:1-18
살아 있는 성상 · 출애굽기 34:1-9, 28-35; 시편 111편; 에베소서 3:7-21
모세의 겸손 · 민수기 12장
온전한 사랑 · 신명기 6:4-13
안식이라는 선물을 받아들이기 · 여호수아 1:1-18; 마가복음 2:1-22
“당신이 말씀하시는 것을, 내가 다 행하겠습니다” · 룻기
하나님의 집 · 사무엘하 7:1-17; 마가복음 6:30-46; 히브리서 3:1-6
엘리야산에서 바라본 풍경 · 열왕기상 17:1-24; 마가복음 9:2-8
거룩한 우정 · 열왕기하 2:1-12; 시편 50:1-6; 마가복음 9:2-9; 고린도후서 4:3-6
동물을 축복하며 · 욥기 12:7
눈을 뜨고 기도하라 · 욥기 42:1-6, 10-17; 마가복음 10:46-52
에세이 — 거룩한 설교: 윤리적 해석과 실천적 상상력
반석이라는 삶의 밑바닥 · 시편 27편
이 나무를 흔들라 · 시편 34편
하나님을 갈망함 · 시편 63편
강인한 찬양 · 시편 73편
죄라는 모순 · 시편 103편
조셉 타반 라수바를 기억하며 · 시편 116편
찬양에서 얻는 힘 · 시편 145편; 사도행전 2:1-13
에세이 — 지혜에 놀라다: 잠언 설교하기
희생을 배우다 · 잠언 3:11-26; 고린도전서 1:10-31
얼굴을 마주 보다 · 잠언 27:19
지혜와 그 지혜가 하는 일 · 잠언 31:10-31; 마태복음 11:16-19, 28-30
비가 그친 뒤에 · 아가 2:10-12
에세이 — “내가 여기 있나이다”: 이사야서를 소명의 책으로 설교하기
나는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 이사야 6장
존 데이비스 시니어를 추모하며 · 이사야 42:1-9
우리 골육의 치유 · 이사야 58:1-12; 마태복음 5:13-16
불을 삼키다 · 예레미야 1:4-9
죄로 병든 마음을 치유하다 · 예레미야 4, 31장; 골로새서 1:11-20
탄식을 배우다 · 예레미야 14장
희망을 짓는다는 것 · 예레미야애가 1:12; 3:1-8, 16-24
삶이 설교가 되는 결혼 · 호세아 2:16-20; 시편 67편; 요한복음 15:8-17; 빌립보서 2:1-11
심판이라는 복된 소식 · 아모스 5:18-24
긍휼의 건축가 · 요나 3-4장
절기의 긴장 · 스가랴 14:4-9; 누가복음 21:25-31
에세이 — 삼위일체 하나님을 증언하는 설교
별을 응시하는 사람들 · 마태복음 2:1-12
신실한 애통 · 마태복음 5:1-12
거북한 믿음 · 마가복음 5:22-24, 35b-43
또 한 명의 낭비하는 자 · 누가복음 16:1-9; 사도행전 4:32-37
“여기 너희에게 먹을 것이 좀 있느냐?” · 누가복음 24:36b-48
영광을 향해 밀어붙이기 · 요한복음 11:32-44
믿음을 배우다 · 요한복음 20:19-31
하나님의 드라마 · 고린도전서 11:23-26
공동체의 비밀 · 에베소서 4:1-7, 11-16
완전해지는 길 · 빌립보서 3:4b-4:9
창조의 식탁 · 골로새서 1:15-29
부활절의 망명객들 · 누가복음 24:13-35; 베드로전서 1:1-2, 14-23
어린양을 예배하라 · 요한복음 21:1-19; 요한계시록 5:11-14
해설 — 오스틴 매키버 데니스
출처
성경 찾아보기
책속에서

각 돌이 지닌 고유한 아름다움을 유심히 살피면서도 이웃하는 돌들과 어우러지며 발현할 아름다움을 조망하려면, 인내심을 가지고 가만히 들여다볼 줄 알아야 합니다. 돌을 맞춘다는 것은 바로 그 인내심을 먹고 자란 상상력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저는 비록 노련한 석공은 아니었지만 더 나은 설교자가 되었기를 소망해 봅니다. 분명한 것은 데이비스의 설교는 돌쌓기의 명장이 빚어낸 작품이라는 점입니다.
설교자로서 데이비스의 작업 방식을 조명하는 데 ‘돌쌓기’라는 비유가 왜 그토록 탁월한 통찰을 제공하는지 이제 그 이유를 명확히 밝혀보고자 합니다. (중략) 데이비스의 관심은 본문 안에서, 본문을 통해, 우리 삶의 본질을 꿰뚫어 볼 수 있게 본문을 읽어 내는 것입니다. 데이비스는 분명히 폭넓은 방식을 동원해 성경 본문을 읽어 왔고 그런 전문적인 읽기 방식이 설교에도 반영되어 있습니다만, 그녀의 읽기 방식을 규정하는 것은 인내심을 갖고 긴 호흡으로 성경 본문을 찬찬히 바라보는 것입니다.
추천 서문 — 스탠리 하우어워스
스텐달의 이 이야기는 저에게 방향을 제시했고, 존 던의 설교에서 제가 확인한 것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증해 주었습니다. 무려 350여 년이라는 시간차를 두고 활동한 두 위대한 설교자의 증언을 통해, 저는 예화를 버리고 주해를 설교의 중심축으로 삼았습니다.
주해는 또한 제가 성경학자로서 하는 모든 일의 중심을 잡아 주는 닻입니다. 그래서 설교와 학문, 이 둘은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설교를 통해 본문의 진면모가 드러나는 선물을 받을 때, 청중의 표정에서 경탄과 기쁨과 감사가 배어나는 광경을 목격합니다. 이런 즉각적 반응 덕분에 성경은 여전히 제게 찬란한 빛을 비추고 있습니다. 더불어 성서학자로서도 계속해서 제 역할을 하게 하는 힘이 되었습니다. 설교가 연구와 가르침을, 저의 신앙을 지속시켜 준 셈입니다. 그래서 저는 늘 성경으로 되돌아갑니다.
들어가는 글 “예화에 대한 염려를 버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