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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뉴욕 3부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32904719
· 쪽수 : 486쪽
· 출판일 : 2003-03-30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32904719
· 쪽수 : 486쪽
· 출판일 : 2003-03-30
책 소개
현대 뉴욕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들을 추리적 기법으로 풀어낸 폴 오스터의 대표작. '유리의 도시', '유령들', '잠겨 있는 방' 세 편의 단편이 실려있다. 폴 오스터의 다른 작품들을 작업해온 황보석씨가 다시 번역해 펴냈다.
목차
유리의 도시
유령들
잠겨 있는 방
옮긴이의 말
리뷰
부생백*
★★★☆☆(6)
([100자평]필연도,당위도 없는 이런 것이 새로운 사조라한다면 별 ...)
자세히
라일*
★★★★★(10)
([마이리뷰]<뉴욕 3부작> 누가 누구를..)
자세히
신사동*
★★★☆☆(6)
([마이리뷰]비싼 제목값...)
자세히
chi*
★★★★★(10)
([마이리뷰]리뷰같지 않은 리뷰)
자세히
flu*
★★★★★(10)
([마이리뷰]현대인의 순환적 고독)
자세히
fet***
★★★★★(10)
([마이리뷰]다시 책읽기의 즐거움 속으로..)
자세히
카이*
★★★☆☆(6)
([마이리뷰]폴 오스터 화이팅이다.)
자세히
dre***
★★★★★(10)
([마이리뷰]그림자와 같은 삶, 그리고 용기..)
자세히
산티아*
★★★★☆(8)
([마이리뷰]우연과 허구에 관한 강박관념)
자세히
책속에서
아무튼, 그것은 운명이었다. 그가 그것을 무엇이라고 생각하건, 그것이 달라지기를 제아무리 원하건, 그로서는 달리 어쩔 도리가 없었다. 그는 제안을 수락했고 이제는 그 수락을 철회할 힘이 없었다. 그것은 단 한 가지, 그 일을 완수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뜻이었다. 두 가지 대답은 있을 수 없었다. 이것 아니면 저것. 퀸이 그 일을 좋아하든 않든 간에 과제는 주어진 것이었다. - 본문 172쪽 중에서
그 일은 잘못 걸려 온 전화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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