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죽은 자 클럽

죽은 자 클럽

샬레인 해리스 (지은이), 송경아 (옮긴이)
열린책들
10,8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죽은 자 클럽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죽은 자 클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외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88932909509
· 쪽수 : 344쪽
· 출판일 : 2009-11-05

책 소개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세상을 그린 샬레인 해리스의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의 세 번째 권 <죽은 자 클럽>.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주인공 수키가 뱀파이어와 늑대 인간, 변신 능력자 등 여러 초자연인들과 겪는 사건들이 전편인 <어두워지면 일어나라>와 <댈러스의 살아 있는 시체들>에 이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저자소개

샬레인 해리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1년 미시시피 튜니카에서 태어난 샬레인 해리스는 20년 넘게 코지 미스터리를 써온 미스터리 전문 작가이다. 일찍부터 글쓰기를 해왔던 해리스는 어렸을 때는 시를, 멤피스에 있는 로즈 칼리지에 들어가서는 주로 희곡을 쓰다가 점차 소설 쪽으로 진로를 바꾸었다. 처음에 쓴 단권짜리 미스터리는 독자들로부터 별다른 호응을 얻지 못했지만, 몇 년 뒤 시리즈물로 선회하면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오로라 티가든 시리즈〉를 시작으로 해마다 한 권 또는 두 권씩 책을 내는 부지런한 작가인 해리스는 〈셰익스피어 시리즈〉 이후 2001년부터 완전히 새로운 시리즈를 시작하는데, 바로 이 책을 포함한 〈남부 뱀파이어 시리즈〉이다. 주인공의 이름을 따 일명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라고도 불리는 이 시리즈는 모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20위 이내에 랭크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는 2012년 현재까지 총 12권이 나왔으며 단편집 1권이 별도로 있다. 열린책들은 지금까지 이중 11권을 번역, 출간했으며 이후 작품들도 꾸준히 출간할 계획이다. 『어두워지면 일어나라Dead Until Dark』(2001; 최용준 옮김, 2006) 『댈러스의 살아 있는 시체들Living Dead in Dallas』(2002; 최용준 옮김, 2009), 『죽은 자 클럽Club Dead』(2003; 송경아 옮김, 2009) 『죽어 버린 기억Dead to the World』(2004; 송경아 옮김, 2010) 『완전히 죽다Dead as a Doornail』(2005; 송경아 옮김, 2010) 『돌아올 수 없는 죽음Definitely Dead』(2006; 송경아 옮김, 2010) 『우리는 시체들All Together Dead』(2007; 송경아 옮김, 2011) 『죽는 게 나아From Dead to Worse』(2008; 송경아 옮김, 2011) 『죽고 사라지다Dead and Gone』(2009; 송경아 옮김, 2011) 『시체 가족Dead in the Family』(2010; 송경아 옮김 2011) 『죽음의 계산Dead Reckoning』(2011; 송경아 옮김 2012) 『데드록트Deadlocked』(2012) 『죽음의 손길A Touch of Dead』(2009; 송경아 옮김 2012) - 단편집
펼치기
송경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비정기적으로 문창과 강의를 맡아 SF와 장르문학 강의를 하기도 했다. 한국작가회의 회원이자 SF 작가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누나가 사랑했든 내가 사랑했든』, 『우모리 하늘 신발』, 소설집 『백귀야행』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드래곤 펄』, 『리치드』, 『롱 워크』, 『2061 스페이스 오디세이』, 『3001 최후의 오디세이』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빌은 자기한테 무슨 일이든 벌어지면 내가 에릭에게 〈가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그것이 내가 빌의 금전적 유산을 얼마간 받을 수 있도록 에릭이 처리해 주리라는 말인지, 아니면 에릭이 나를 다른 뱀파이어들에게서 보호해 준다는 말인지, 혹은 내가 에릭의 것이 된다는 말인지…… 음, 내가 빌과 가졌던 것과 같은 관계를 에릭과 가져야 한다는 말인지 확실히 알 수가 없었다. 나는 크리스마스 프루트케이크처럼 이리저리 건네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빌에게 말하곤 했다.
그러나 에릭이 이미 내게 오는 바람에, 나는 빌의 마지막 충고를 따를지 말지 결정할 기회조차 갖지 못했다.


좋아, 세계의 안위가 내 어깨 위에 놓여 있었다. 고맙군요, 에릭. 나한테는 더 큰 책임감과 압력이 필요하던 참이었다.
「하지만 이걸 알아둬. 만약 그들이 빌을 데리고 있다면, 그리고 빌이 아직 살아 있다면, 우리는 빌을 돌려받을 거야. 그리고 너희 둘은 다시 함께 지낼 수 있겠지. 만약 그게 당신이 원하는 거라면.」
엄청난 〈만약〉.
「당신 질문에 대답하자면, 나는 당신 친구야. 그리고 그건 나 자신의 생명이나 내 구역의 미래를 위험에 빠뜨리지 않고도 당신 친구 노릇을 할 수 있는 한 계속 그럴 거야.」
흠, 솔직히 말하시는군. 나는 에릭의 정직함을 높이 평가했다.
「당신한테 편리한 한 내 친구 노릇을 하겠다는 거로군요.」
나는 태연하게 말했지만, 그것은 불공정하고 부정확한 말이었다.


「이곳 이름이 뭐에요?」
내가 속삭였다.
「이곳을 소유하고 있는 뱀파이어는 여기를 조지핀스라고 불러요. 하지만 늑대 인간들은 이곳을 〈죽은 자 클럽〉이라고 부르죠.」
그가 나와 마찬가지로 조용하게 대답했다.
나는 웃어 볼까 생각했지만, 바로 그때 안쪽 문이 열렸다.
현관 문지기는 고블린이었다.
나는 전에 한 번도 고블린을 본 적이 없었지만, 그를 보자 내 눈 안쪽에 초자연 사전이 인쇄되어 있는 것처럼 〈고블린〉이라는 단어가 마음속에 번뜩였다. 그는 키가 아주 작았고 까다로워 보였다. 얼굴은 우툴두툴하고 손은 넓적했고, 눈에는 불길함과 적의가 가득 차 있었다. 그는 고객들 따위는 절대로 필요하지 않다는 듯이 우리를 노려보았다.
귀신 들린 것 같은 인도, 사라지는 차량, 문간의 고블린이 만들어 내는 누적 효과를 겪고도 누군가 보통 사람이 조지핀스에 들어온다면…… 흠, 그냥 죽여 달라고 부탁하려고 태어나는 사람들도 있지, 하고 나는 생각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