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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문화/역사기행 > 동서양 문화/역사기행
· ISBN : 9788932919386
· 쪽수 : 760쪽
· 출판일 : 2019-01-25
책 소개
목차
서문 모든 곳의 특파원
1988 ~ 1993
소련 | 겨울 팔레트
소련 | 팔월의 사흘
러시아 | 젊은 러시아의 반항적 퇴폐
중국 | 그들의 냉소가, 유머가 (그리고 예술이) 중국을 구할 수 있다
1993 ~ 1996
남아공 | 남아공의 예술가들: 분리된, 그러나 동등한
미국 | 블라디의 정복
타이완 | 〈우리 문화유산을 집적거리지 말라고!>
타이완 | 하나하나의 팔레트가 곧 정치색의 선택
1997 ~ 1999
터키 | 비잔티움으로의 항해
잠비아 | 매혹의 잠비아
캄보디아 | 팔리 누온의 삼 단계
몽골 | 광대무변의 자연, 몽골
1999 ~ 2002
그린란드 | 대화를 발명하다
세네갈 | 발가벗고, 숫양의 피를 덮어쓰고, 콜라를 마시고, 기분이 썩 좋았던
아프가니스탄 | 탈레반 이후의 깨어남
일본 | 담장 없는 미술관
2003 ~ 2005
솔로몬 제도 | 솔로몬의 노래
르완다 | 나쁜 기억의 아이들
리비아 | 화염의 원: 리비아에서 보내는 편지
중국 | 중국의 모든 음식
중국 | 내면의 평화를 위한 외면의 호화로움: 건륭화원
2008 ~ 2013
남극 | 남극의 모험
인도네시아 | 모두가 수화로 말할 때
브라질 | 희망의 도시, 리우데자네이루
가나 | 가나 대통령과 한 침대에?
2014 ~ 2015
루마니아 | 동성애자, 유대인, 정신 질환자, 그리고 루마니아 집시들의 후원자
미얀마 | 미얀마의 순간
호주 | 바다에 뜬 채 길을 잃다
감사의 말
주
참고문헌
옮긴이의 말
리뷰
책속에서
여행은 흐릿해 보이는 지구의 현실에 초점을 또렷이 맞춰 주는 교정 렌즈다. ? 서문
만약 우리가 모든 젊은이들에게 외국에서 의무적으로 2주간 체류하도록 한다면, 모르면 몰라도 세계 외교 문제의 3분의 2는 해결될 것이다. 어느 나라를 가느냐, 체류 중 무엇을 하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그저 세상에는 다른 장소들이 있고 그곳 사람들은 다르게 산다는 사실만 깨달으면 된다. ? 서문
이 글들은 많은 면에서 정치 기사라기보다는 심리 탐구이고, 정책을 다룬 글이라기보다는 일시적인 시대정신을 기록한 글이다. 나는 제너럴리스트이고, 경험의 수집가이고, 그마저도 괴짜스러운 데가 있는 수집가이다 - 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