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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 목동, 비평가

사냥꾼, 목동, 비평가

(디지털 거대 기업에 맞서 인간적 삶을 지키는 법)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 (지은이), 박종대 (옮긴이)
열린책들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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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 목동, 비평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사냥꾼, 목동, 비평가 (디지털 거대 기업에 맞서 인간적 삶을 지키는 법)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독일철학
· ISBN : 9788932920665
· 쪽수 : 344쪽
· 출판일 : 2020-11-30

책 소개

독일에서 가장 주목받는 철학자이자 개성 넘치는 지성인으로 평가받는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의 저서. 프레히트는 어떤 사회에서 살고 싶은지 고민하고, 진로를 올바로 설정해야만 기술이 아닌 인간 중심의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목차

들어가는 글: 첫 만남

혁명

성과 사회의 종말: 획기적 변화들
우리는 타이타닉호에서 한가하게 비치 의자의 위치나 바꾸고 있다: 무리한 요구
팰로앨토 자본주의가 세상을 지배하다: 디스토피아
지나간 것은 죽지 않는다: 레트로피아

유토피아

기계는 일하고, 노동자는 노래한다: 임금 노동 없는 세계
자유로운 삶: 기본 소득과 인간상
하루를 보내기 위한 좋은 이념들: 호기심, 내적 동기, 의미, 그리고 행복
관리받는 삶?: 예기치 못한 것의 매력
계획 대신 이야기: 정치의 귀환
인간성을 위한 규칙들: 나쁜 사업과 좋은 사업
다른 사회: 화폐 시대와의 작별

한밤중의 생각

우리, 그리고 나머지 사람들: 디지털화는 전 세계의 일이다


참고 문헌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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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대 독일 철학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철학자. 1964년 독일에서 태어나 인습에 얽매이지 않는 중산층 가정에서 유년을 보냈다. 산업 디자이너였던 부친은 문학에 조예가 깊었던 사람으로 상당한 규모의 개인 도서관을 운영했으며, 모친은 아동 권익 보호를 위한 구호 단체 <인간의 대지> 활동에 깊이 관여했다. 교육열이 높고 이상주의적이며 진보적인 환경에서 자란 프레히트는 졸링겐 지역의 유서 깊은 김나지움인 슈베르트슈트라세에서 대학 입학 자격시험을 통과한 후 교구 직원으로 대체 복무했다. 이후 쾰른 대학교에서 철학, 독일 문화, 예술사를 공부했다. 1994년 독일 문화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91년부터 1995년까지 인지 과학 연구 프로젝트 조교로 일했다. 프레히트는 현재 뤼네부르크 대학교,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음악 대학에서 철학 및 미학과 초빙 교수로 재직 중이며 독일어권의 가장 개성 넘치는 지성인들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2007년 발표한 『나는 누구인가』가 196만 부 판매, 35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며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 잡았다. 『세상을 알라』, 『너 자신을 알라』, 『너 자신이 되어라』로 이어지는 <철학하는 철학사> 시리즈 37만 부,『사냥꾼, 목동, 비평가』 25만 부,『의무란 무엇인가』 15만 부,『인공 지능의 시대, 인생의 의미』 25만 부 등 프레히트의 책은 현재까지 총 320만 부 이상 팔렸다. 그는 2012년부터 독일 공영 방송 ZDF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철학 방송「프레히트」를 진행하면서 철학적 주제를 바탕으로 한 대중서 집필에 열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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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대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쾰른에서 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사람이건 사건이건 표층보다 이면에 관심이 많고, 환경을 위해 어디까지 현실적인 욕망을 포기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 자신을 위하는 길인지 고민하는 제대로 된 이기주의자가 꿈이다. 지금껏 『위대한 패배자』 『데미안』 『우연한 불행』 『늑대의 시간』 『메르켈의 자유』 『미친 세상과 사랑에 빠지기』 『어느 독일인의 삶』, 『미친 세상을 이해하는 척하는 방법』 등 200여 권을 번역했다. 『특성 없는 남자』로 21회 한독문학번역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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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책은 이대로 진행될 수밖에 없다는 숙명론을 깨뜨리고, 의지와 실행력만 있으면 얼마든지 해낼 수 있다는 낙관주의로 나아가는 데 기여하고 싶다. 또한 바람직한 미래의 그림을 그리는 데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이 책은 실리콘 밸리에 있는 많은 긱스geeks의 생각과 달리 구원은 결코 기술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것을 다루고, 그 가능성을 이용하고, 그 위험을 제때 통제하는 방식에 달려 있음을 보여 줄 것이다. 한마디로 기술은 우리의 삶을 결정하지 못한다.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스마트폰이나 인공 지능이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중요한 것은 문화이다. 우리는 우선 인간에 대한 개념부터 이해하고 나서 기술을 어떻게 발전시키고 사용할지 자문해야 한다.


수많은 자기만의 세상으로 이루어진 이 세계가 많은 사람들에게 전율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이중적 모순 때문이다. 이 세계는 아주 광범하게 사회의 위계질서를 철폐하지만, 그와 동시에 불평등을 심화시킨다. 이 세계는 거울 앞의 우리에게 더 많은 자유를 약속할수록 등 뒤에서는 우리의 것을 점점 더 많이 빼앗아 간다. 타격을 입는 것은 바로 우리의 민주주의와 사회 질서의 토대를 이루는 계몽적 가치들이다.


정치인들은 직무상 이 모든 일이 자신의 소관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이 실제로 그들의 일이 아니라서 그렇게 보는 게 아니다. 이유는 다른 데 있다. 독일 정치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커다란 변화를 회피하는 데만 주력해 왔다. 무언가를 바꾸려는 사람은 목표를 찾고, 무언가를 저지하려는 사람은 이유를 찾는다. 적어도 20년 전부터, 아니 그보다 훨씬 오래전부터 독일인들은 이유가 목표를 일방적으로 압도하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 전략적 사고는 없어진 지 오래다. 전략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미래에 하나의 목표를 설정하고 단계적으로 나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오래전부터 독일을 지배하는 것은 전술뿐이다. 상황에 따라 유권자들에게 이익을 약속하는 단기적인 숙고만 존재하는 것이다. 전략에 대한 전술의 승리가 우리 나라를 마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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