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모두를 위한 자유

모두를 위한 자유

(일의 미래, 그리고 기본 소득)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 (지은이), 박종대 (옮긴이)
열린책들
3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27,000원 -10% 0원
1,500원
25,5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24,000원 -10% 1200원 20,400원 >

책 이미지

모두를 위한 자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모두를 위한 자유 (일의 미래, 그리고 기본 소득)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철학 일반 > 교양 철학
· ISBN : 9788932925165
· 쪽수 : 584쪽
· 출판일 : 2025-05-30

책 소개

오늘날 완전하게 달라진 노동 개념이 우리의 일상과 사고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더 나아가 사회 전체에 얼마나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면밀히 보여 준다. 특히 진보적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무조건적 기본 소득을 탐구한다.

목차

들어가는 글

노동 세계의 혁명
거대한 변혁: 어떤 일이 닥칠까?
거대한 불안: 경제학자들이 미래를 조사하다
경보 해제의 목소리: 경제학자들이 과거를 미래의 지침으로 삼다
경험 이성 비판: 격변은 계산할 수 있을까?
자연법칙과 인간 세계: 보상인가, 퇴출인가?
격변의 시대가 불러올 승자와 패자: 미래의 노동 시장
경제적 막다른 골목: 이제는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

노동이란 무엇인가?
노동: 모순덩어리
<labour>와 <work>: 노동 사회의 탄생
<사람> 대신 <노동>: 노동의 경제적 개념
노동 환멸과 노동 정체성: 사회 민주주의의 모순적 노동 개념
노동 세계의 해방: 자유주의적 노동 개념

오늘날의 노동과 사회
함께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오늘날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labour>는 <work>가 아니다: 낡은 노동 사회는 무엇으로 무너지는가?
견고한 난간: 노동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구해야 할까, 교체해야 할까?: 노동의 인간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자: 의미 사회
후기 산업 사회의 생계 보장: 연금 제도의 종말

무조건적 기본 소득
낙원에서의 굶주림: 진보의 역설
나라 없는 민족: 기본 소득의 기원
기본 소득의 재장전: 산업 발전과 사회적 유토피아
수단인가, 기본권인가?: 자유주의적 기본 소득
자유, 지속 가능성, 시스템 변화: 좌파 인본주의적 기본 소득
오늘날의 기본 소득: 현실적인 무조건적 기본 소득을 위한 좌표
게으른 사람들: 무조건적 기본 소득에 대한 인간학적 반론
억만장자에게도 돈을 주자고?: 무조건적 기본 소득에 대한 사회 복지적 차원의 반론
돈은 누구보고 내라고?: 무조건적 기본 소득에 대한 경제적 반론
실험이 명확한 증거가 될까?: 모의 테스트가 별 소용이 없는 이유
유토피아에서 현실로: 기본 소득은 어떻게 실현될까?

의미 사회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자기 역량 강화: 21세기 교육
호기심을 키워라: 시대에 맞는 교육학의 목표
열두 가지 원칙: 미래의 학교

주
참고 문헌
옮긴이의 글
찾아보기

저자소개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대 독일 철학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철학자. 1964년 독일에서 태어나 인습에 얽매이지 않는 중산층 가정에서 유년을 보냈다. 산업 디자이너였던 부친은 문학에 조예가 깊었던 사람으로 상당한 규모의 개인 도서관을 운영했으며, 모친은 아동 권익 보호를 위한 구호 단체 〈인간의 대지〉 활동에 깊이 관여했다. 교육열이 높고 이상주의적이며 진보적인 환경에서 자란 프레히트는 졸링겐 지역의 유서 깊은 김나지움인 슈베르트슈트라세에서 대학 입학 자격시험을 통과한 후 교구 직원으로 대체 복무했다. 이후 쾰른 대학에서 철학, 독일 문화, 예술사를 공부했다. 1994년 독일 문화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91년부터 1995년까지 인지 과학 연구 프로젝트 조교로 일했다. 프레히트는 현재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음악 대학 철학 및 미학과 명예 교수로 재직 중이며, 철학자이자 출판인으로서 독일어권의 가장 개성 넘치는 지성인들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2012년부터 독일 공영 방송 ZDF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철학 토크쇼 「프레히트」를 진행해 왔으며, 마르쿠스 란츠와 함께 진행하는 주간 팟캐스트 「란츠 & 프레히트」는 독일어권에서 손꼽히는 인기 팟캐스트다. 2007년 발표한 『내가 아는 나는 누구인가』가 4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며 세계적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이래, 철학적·사회 비평적 주제를 다룬 프레히트의 저작은 꾸준히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애초 3부작으로 기획됐던 〈철학하는 철학사〉 시리즈는 이후 전5권 완결로 범위가 확장됐으며, 이번에 소개하는 제4권 『세상을 만들어라』는 프로이트의 정신 분석과 후설의 현상학, 하이데거·화이트헤드·하르트만의 새로운 존재론, 비트겐슈타인과 러셀의 분석 철학에 이르기까지, 20세기의 사상이 두 차례의 세계 대전이라는 격변 속에서 어떻게 전개되었는지를 그린다.
펼치기
박종대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쾰른에서 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의 『너 자신이 되어라』 『세상을 알라』 『사냥꾼, 목동, 비평가』,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 『싯다르타』를 포함하여 『특성 없는 남자』 『콘트라바스』 『미친 세상을 이해하는 척하는 방법』 『어느 독일인의 삶』 등 백여 권이 넘는 책을 번역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약속은 거창했다.


노동 세계는 농업 및 목축업의 도입에서부터 견실한 수공업과 매뉴팩처를 거쳐 폭발적인 산업 생산과 거대한 서비스 부문에 이르기까지 숱한 혁명을 겪어 왔다. 그러나 까다로워지는 기술 적응에 대한 요구를 과거와 동일한 수단으로 무한정 감당할 수는 없음을 보여 주는 여러 단서가 존재한다. 나쁜 소식은 인간 정신이 더 이상 폭넓은 기술적 진보에 직업적으로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이고, 좋은 소식은 꼭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서구 세계에서 노동에 관한 관념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은 프로테스탄트였다. 이후 노동은 전 사회적으로 단순히 생계 보장의 수단을 넘어 삶의 목적으로 정의되었고, 그로써 엄청난 가치 상승을 경험했다. 노동은 단순히 필요악이 아니라 인간은 원래 일하기 위해 태어났다는 것이다. 게다가 개인이 자신의 일상적 노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할수록 사회적 지위는 더 높아진다. 노동은 고대나 봉건 시대와 달리 우리를 노동과 그 노동의 결과물로 지위가 결정되는 사회적 존재로 만든다. 이로써 돈으로 보상받는 활동이 곧 자신의 정체성이 된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