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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 50년사

중화인민공화국 50년사

아마코 사토시 (지은이), 임상범 (옮긴이)
  |  
일조각
2004-06-30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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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 50년사

책 정보

· 제목 : 중화인민공화국 50년사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중국사 > 중국근현대사(아편전쟁 이후)
· ISBN : 9788933704400
· 쪽수 : 256쪽

책 소개

중국정치의 권력 투쟁의 이면과 정책 변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분석한 중국 정치역사에 대한 개설서로, 아시아 정경학회 이사장이자 아오야마 학원대학 국제정치경제학부 교수인 아마코 사토시는 국제관계라는 시각을 도입해 현대 중국정치의 과거사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전망하고 있다.

목차

1장 인민공화국 前史와 새로운 국가의 탄생
1. 서구의 충격에서 신해혁명?국민혁명까지
2. 국제 긴장의 고조와 국공대결
3. 중일전쟁과 국공내전, 그리고 인민 중국의 탄생
4. 신민주주의 공화국으로서의 출발
5. 토지개혁의 전개와 도시질서의 확립
6. 한국전쟁에의 참가

2장 사회주의 건설의 모색
1. 과도기의 총노선 제창과 사회주의로의 이행
2. 국가체제의 정비
3. 마오쩌둥 독자 노선의 맹아: 농업의 집단화
4. 소련과의 협조와 독자성의 교착
5. 마오쩌둥의 반우파 투쟁과 국제 노선에서 소련과의 균열
6. 대약진과 인민공사화운동
7. 펑더화이 사건과 커다란 좌절

3장 프롤레타리아 문화대혁명
1. 경제 조정과 마오쩌둥의 위기 의식
2. 반격에 나선 마오쩌둥의 전략과 체제 구축
3. 홍위병과 류사오치?덩샤오핑의 실각
4. 마오쩌둥의 이념?야심, 욕구불만인 사회와의 공명
5. 코뮌 건설의 좌절과 혼란
6. 국제위기에 대한 인식 고조와 질서 회복

4장 복잡하게 얽힌 근대화로의 전환 과정
1. 수수께끼의 린뱌오 사건
2. 외교 노선의 전환과 근대화 건설의 제창
3. 저우언라이?덩샤오핑 대 사인방
4. 제1차 천안문 사건과 마오쩌둥의 사망
5. 과도기로서의 화궈펑 체제와 덩샤오핑의 재부활
6. 중국공산당 제11기 3중전회

5장 개혁?개방 노선과 천안문 사건
1. 덩샤오핑 체제의 확립과 평화통일 정책으로의 전환
2. 농촌과 연해 지역에서 시작된 개혁?개방
3. 정치 개혁 논의와 당의 개혁안
4. 개혁?개방의 딜레마와 높아지는 사회 불안
5. 개혁파 내에서의 신권위주의 논쟁과 민주화 요구의 고양
6. 제2차 천안문 사건과 무력 진압
7. 국제적 고립화와 냉전의 붕괴

6장 덩샤오핑 이후의 체제와 부유한 강대국으로의 도전
1. 남순강화와 고도 경제성장으로의 재가속
2. 중국 위협론의 대두
3. 덩샤오핑 사망과 장쩌민 체제로의 연착륙
4. 정치 개혁에 대한 전망
5. 주룽지, 경제 개혁의 승부처와 안정 성장에 대한 모색
6. 앞이 보이지 않는 타이완 문제의 해결 방안
7. 중미관계와 21세기 국제질서 형성을 향해

저자소개

아마코 사토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7년 오카모토 현岡山縣에서 출생. 1981년 히토쓰바시一橋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중국정치, 아시아국제관계론 전공. 2016년 현재 와세다대학교 국제학술원 아시아태평양연구과 교수, 와세다대학교 현대중국연구소 소장. 저서 『中國革命と基層幹部』(硏文出版, 1984), 『中國―溶變する社會主義大國』(東京大學出版會, 1992), 『中國とどう付き合うか』(日本放送出版協會, 2003), 『アジア連合への道 理論と人材育成の構想』(筑摩書房, 2010), 『「中國共産黨」論―習近平の野望と民主化のシナリオ』(NHK出版新書, 2015)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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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범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61년 서울에서 출생. 고려대학교 사학과 졸업. 고려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중국근현대 정치사, 문화사 전공.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사학과 교수. 저서 『현대중국의 출발』 (일조각, 2000) 공저 『20세기의 중국』 (서울대학교 출판부, 1998) 공편 『위대한 아시아』 (황금가지,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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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중국이 정치 안정을 유지하고, 기본적으로 경제 발전을 지속하며, 타이완 문제 등으로 인해 대규모의 군사 충돌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등 몇 가지의 전제 조건은 있지만, 21세기에 중국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강한 강대국의 하나가 될 가능성은 높다. 물론 문제는 어떠한 강대국이 되는가이다. 풍요롭고 번영한 강대국을 목표로 삼는 것은 당연하며, 동시에 국제사회에서 애정과 경의를 갖고 환영받는 강대국이 되기를 기대하고 싶다. 중국의 앞날은 21세기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나아가 세계를 좌우하는 최대의 요소가 될 것이다. -p.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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