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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 롤네스 2

토비 롤네스 2

(엘리샤의 눈동자)

티모테 드 퐁벨 (지은이), 프랑수아 플라스 (그림), 김주경 (옮긴이)
주니어김영사
9,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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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 롤네스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토비 롤네스 2 (엘리샤의 눈동자)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소설
· ISBN : 9788934927990
· 쪽수 : 443쪽
· 출판일 : 2008-02-15

책 소개

'나무'라는 소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한 소년의 흥미진진한 모험담. 소설의 무대는 진딧물을 애완동물로 키우고, 나무껍질 구멍에 생긴 빗물 호수에서 수영을 하는 1.5~2 밀리미터 인간들이 살아가는 세상이다. 주인공 토비 롤네스는 예상치 못한 운명의 폭풍우에 휘말리며 용기와 유머, 사랑, 신의, 책임의 가치를 배워나간다.

목차

[ 1권 ]

제1부
1. 쫓기는 자
2. 나무 꼭대기여, 안녕!
3. 겨울로 가는 길
4. 엘리샤
5. 밤나비
6. 발라이나의 비밀
7. 증오
8. 닐스 아멘
9. 큰 웅덩이
10. 편지
11. W. C. 롤록
12. 아무개
13. 거미
14. 셀도르
15. 방앗간

제2부
16. 몰래 들어온 자
17. 산 채로 묻히다
18. 클라락 선생
19. 나무의 돌
20. 나뭇가지 틈새
21. 지옥 같은 통블
22. 숙녀 수업
23. 미라
24. 날아오르다
25. 사이푸르
26. 마지막 행진
27. 또 하나의 삶
28. 폭군의 약혼녀

[ 2권 ]

제1부
1. 부러진 날개
2. 미녀와 그림자
3. 유령
4. 두 세상 사이에서
5. 혼자서
6. 셀도르의 주둔군
7. 낮은 가지
8. 야간학교
9. 나무꾼 505
10. 방문객
11. 자유의 음악회
12. 공중 벌채꾼의 침묵
13. 팬케이크 신사
14. 네게로 가고 있어

제2부
15. 배신
16. 이상한 신부
17. 마지막 흙껍질 족
18. 도망치는 소녀
19. 파피용
20. 티그르의 손아귀에서
21. 춘분의 탈출
22. 낮은 가지를 향해
23. 달빛 아래의 결투
24. 벙어리의 말
25. 사랑스러운 봄
26. 줄 위에서
27. 또 한 사람

저자소개

티모테 드 퐁벨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3년 프랑스에서 태어났습니다. 2006년 처음으로 쓴 청소년 소설 《토비 롤네스》로 프랑스 몽트뢰유 탐탐 상, 소르시에르 상, 생텍쥐페리 상 등 여러 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2016년부터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아동 문학상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 후보로 5년 연속 지명되었습니다. 글을 쓴 책으로 《그해 여름, 에스더 앤더슨》 《읽다, 꿈꾸다, 사랑하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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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대 불어교육학과와 연세대학교 대학원 불문학과를 졸업했다. 프랑스 리옹 제2대학교에서 박사 과정 수료 후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한국화의 《도시에 사막이 들어온 날》, 가스통 르루의 《오페라의 유령》, 엘리자 수아 뒤사팽의 《블라디보스토크 서커스》, 실뱅 테송의 《눈표범》, 비올렌 위스망의 《나의 카트린》, 에릭 엠마뉴엘 슈미트의 《엄마를 위하여》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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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플라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7년, 프랑스 에장빌(Ezanville)에서 태어난 프랑수아 플라스는 어릴 때 허먼 멜빌의 《모비 딕》을 읽고 감동받아 여행과 모험을 꿈꾸었으며, 그림책과 지리학에 특별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었다. 삽화가가 되고자 했던 그는 그래픽 미술 전문 에스티엔느 고등응용미술학교(Ecole Estienne)에서 시각 표현을 공부했다. 졸업 후 전집에 삽화를 그리며 꿈을 이루어 갔으나, 삽화를 그리는 것만으로는 늘 부족하다고 느끼고 자신만의 기획에 몰두했다. 이윽고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항해사들의 책》(1988년), 《탐험가들의 책》(1989년), 《장사꾼들의 책》(1990년)을 펴냈으며, 1992년 발표한 《마지막 거인》으로 작가이자 삽화가로 세상에 널리 알려졌고 수많은 상을 거머쥐었다. 《마지막 거인》은 프랑스 몽트뢰 어린이 도서전 토템 앨범(Totem Album),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명예 도서로 선정되었고 프랑스 문인협회(Societe des Gens de Lettres) 어린이 도서 부문 대상, 벨기에 비평가들이 주는 최우수 어린이 그림책상, 미국 헝그리 마인드 리뷰(Hungry Mind Review)상, 독일 라텐팡거(Rattenfanger)상 등을 수상하며 전 세계 14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프랑수아 플라스는 《투덜이 그룸프》, 《안개 숲의 왕》, 《잔지바르의 난파》, 《보물섬》 등에 삽화를 그렸으며, 《큰 곰》, 《전쟁터의 딸》, 《오르배 사람들이 만든 지도책》을 비롯해 다수의 그림책을 펴냈다. 지금도 전 세계를 여행하며 숨겨진 동서양 문화와 자연을 탐구하고, 작품을 통해 현대인이 잃어버린 가치와 되찾아야 할 세계를 아름답고도 몽환적인 그림과 글로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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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살아 있어! 눈물이 토비의 목을 타고 내렸다. 그는 두 사람의 실루엣을 향해 걸어갔다. 그때 어둠 속에서 그림자 하나가 튀어나왔다. 그림자는 뒤에서 덤벼들어 토비를 땅바닥에 눕혔다. 하지만 지금, 부모님과 한 발자국 사이를 두고 있는 지금, 그 무엇이 토비를 막을 수 있을까? 난폭한 광기가 토비를 사로잡았다. - 1권 p.353 '멈춰진 삶 중에서


토비의 손이 자신도 모르게 엘리샤의 다른 쪽 눈으로 향했다. 다른 쪽 눈에 박힌 돌처럼, 거기에도 작은 물체가 하나 박혀 있었다. 토비는 그것을 손톱으로 파내어 불 가까이로 가져갔다. 반투명색 붉은색의 조개껍질이었다. 토비는 울기 시작했다. 한 마디의 말이 기억 속에 떠올랐다.
“기다릴게.”- 2권 p.121 '엘리샤의 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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