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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인간과 자연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인류학/고고학 > 인류학
· ISBN : 9788935657391
· 쪽수 : 481쪽
· 출판일 : 2008-03-20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인류학/고고학 > 인류학
· ISBN : 9788935657391
· 쪽수 : 481쪽
· 출판일 : 2008-03-20
책 소개
이 책으로 인해 지은이는 환경보존운동의 선구자가 되었으며, 당대에 정관계 인사는 물론 지식인 사회의 많은 독자층을 확보하였고, 그가 활동하던 이탈리아를 비롯한 인접 국가에서 삼림보호를 위한 법안이 마련되는 데 기여했다.
목차
마시의 비판적 환경인식과 환경윤리의 정립|홍금수
한국어판을 내면서|데이비드 로웬탈
엮은이 서문|데이비드 로웬탈
서문
제1장 서론
제2장 동식물의 이동· 변형· 멸종
제3장 삼림
제4장 물
제5장 모래
제6장 인간에 의한 지리적 변화의 전망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책속에서
현대의 동식물학자는 북유럽 및 아시아의 사슴과 아프리카의 영양, 들소와 오럭이 동일하다고 본다. 언제 우르와 셀크가 멸종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오럭은 프로이센에서 지난 세기 중반까지 생존했다.
하지만 코카서스에서 발견된 그와 비슷한 동물과 동일하다고 인정되지 않는 한, 지금은 약 1,000여 마리가 보존되어 있는 러시아의 비아로비치 제국림과 1852년 당시 4마리를 보유한 빈 인간의 숀브룬 같은 대규모 동물원에만 남아 있을 뿐이다.
아메리카의 사슴과 동일하지는 않더라도 가까운 관계에 있다고 보는 영양 400~500마리는 현재 프로이센의 왕립보호구역에 있다. 스위스 영양은 보기 힘들어졌고, 한때 고산 알프스에서 흔했던 큰 뿔을 가진 야생염소, 즉 아이벡스는 도라발테아와 오르코 계곡 중간에 자리한 피에몬테의 코그네 산맥에만 존재한다고 믿어진다. (128~129쪽, '제2장 동식물의 이동.변형.멸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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