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아버지 없는 세상의 아들들

아버지 없는 세상의 아들들

고혜경 (지은이)
한겨레출판
2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9,800원 -10% 0원
1,100원
18,7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9,555원 -10% 970원 16,620원 >

책 이미지

아버지 없는 세상의 아들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버지 없는 세상의 아들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정신분석학
· ISBN : 9791172133917
· 쪽수 : 292쪽
· 출판일 : 2026-03-30

책 소개

이대남 현상,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 극단적 여성 혐오 문화 확산 등 젊은 남성들의 폭력성과 보수적 가치로의 회귀는 한국 사회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심화하고 있다. 이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신간 《아버지 없는 세상의 아들들》은 남성성 위기에 대해 ‘흔들리는 가부장 질서에 대한 반발’이라는 그간의 분석을 넘어, 인류 무의식의 깊은 곳에서부터 본질적인 답을 구하며 남성성을 정면으로 마주하려는 시도다.

목차

추천사
들어가는 말: 그림자에 묻혀 있는 보물을 찾아서

1장 제우스: 통합하고 성찰하는 진정한 아버지 신
아버지 이미지의 현주소 | 악랄하고 잔혹한 첫 세대 아버지, 우라노스 | 크로노스의 승리와 새로운 질서의 도래 | 혁명가 크로노스는 왜 독재자가 되는가? | 건강한 성장에는 파괴적 아버지도 필요하다 | 군림하지 않는 새 시대의 통치자 | 신성한 아이, 제우스 | 고대 여신들의 계승자 제우스 | 제우스로 새로운 아버지 상상하기 | ‘아버지 고픔’의 시대에서

2장 헤파이스토스: 상처로 마침내 거룩해진 신
태어남과 동시에 거부당하다 | 절뚝이는 남성성과 어머니를 향한 은밀한 열망 | 렘노스, 소외된 마음 세계에 대한 은유 | 자연을 모방하여 자연처럼 창조하다 | 헤파이스토스는 왜 아프로디테와 결혼했을까? | 원형적 삼각관계와 섹슈얼리티 | 헤파이스토스와 디오니소스 | 현대인의 가장 억압된 세 그림자 | 상처로 신음하는 남성 속의 헤파이스토스

3장 아폴론: 멀리서 빛나는 아름다운 신
섬에서 태어난 아폴론 | 용, 땅, 어머니, 그리고 아폴론 | 아폴론, 오염 없는 신이 아닌 정화하는 신 | 오라클의 성지 델포이 | 영웅의 귀가 비극을 낳는다 | 여성은 왜 찬란한 아폴론을 거부하는가? | 뉴턴의 심장에는 아폴론이 살았다 | 아폴론의 횃불을 들고, 다시 가이아의 품으로

4장 헤르메스: 경계를 넘나드는 신비로운 신
천부적 트릭스터, 헤르메스의 탄생 | 언제 어디서든 사랑받는 신 | 기회, 타이밍, 순발력의 신 | 모두를 승자로 만드는 장사꾼 헤르메스 | 어리석음은 죄인가? | 표현의 자유는 헤르메스의 선물이다 | 헤르메스가 지닌 여성적 지성의 힘 | 리미널리티의 순간, 헤르메스가 나타난다 | 한낮에 밤의 신비를 펼쳐 내는 신

5장 디오니소스: 억압을 부수고 환희를 깨우는 신
‘두 번 태어난 신’ 디오니소스 | 매드, 크레이지, 사이코시스의 차이 | 미치거나, 갈기갈기 찢기거나 | 디오니소스의 선물, 엑스터시 | 야만은 디오니소스 신의 그림자 | 왜 여성은 디오니소스 남성에 끌리는가? | 디오니소스의 미궁도 풀어 낼 아리아드네의 실타래 | 열정으로 불태운 자리는 신으로 충만해진다

6장 하데스: 깊은 그림자로 유배된 구원의 신
하데스의 탄생과 지하 세계의 은유 | 하데스의 징벌, 영원성 | 헤라클레스는 지하에서 광인이 된다 | 영혼의 깊이, 깊이의 부 | 하데스는 우리의 무덤이자 자궁이다 | 삶의 위기는 곧 하데스로의 초대 | 기꺼이 하강하는 사람만이 풍요를 누린다

저자소개

고혜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신화학자,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 교수. 미국 퍼시피카대학원대학교에서 신화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고, 오클랜드 창조영성대학원에서 제러미 테일러 박사에게 ‘그룹 투사 꿈작업’을 배웠다. 2013년에는 5·18 민주화운동 피해자들의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과정을 이끌었다. 이는 국가 폭력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국내 최초의 꿈작업 시도였으며, 개인의 꿈을 사회적 맥락 속에서 읽어 내는 일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현재 꿈과 신화를 통해 개인과 집단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무의식을 탐색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마음 오디세이아 1》 《나의 꿈 사용법》 《꿈에게 길을 묻다》 《꿈이 나에게 건네는 말》 《선녀는 왜 나무꾼을 떠났을까》 《태초에 할망이 있었다》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여신의 언어》 《당신의 그림자가 울고 있다》 《꿈으로 들어가 다시 살아나라》 《꿈이 이끄는 치유의 길》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인류 첫 세대 아버지 원형들인 우라노스와 크로노스는 원시적이고 잔혹한 아버지다. 이 원형들은 아버지의 일부로서 일상에 엄연히 실재한다. 그러나 우리는 아버지의 이런 어두운 면을 애써 부인하려는 경향이 있다. (중략) 잔혹한 아버지 이미지는 과연 우리에게 유용하거나 필요한 것일까?


제우스는 인간과 신들의 통치자이지만 자연과 사람과 여성을 지배하고 그 위에 군림하는 신은 아니다. 다른 신들을 파괴하지도 않는다. 다름을 수용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다신 세계의 신 제우스는 훨씬 더 복잡한 남성성을 체현하는 존재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