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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인간의 조건

한나 아렌트 (지은이), 이진우 (옮긴이)
한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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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인간의 조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현대철학 > 현대철학 일반
· ISBN : 9788935664825
· 쪽수 : 484쪽
· 출판일 : 2019-11-05

책 소개

노동, 작업, 행위의 3부작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는 과학기술 문명이 인간의 자연적 조건을 파괴하는 근본악으로 규정짓고, 이를 회복하기 위해 깊은 철학적 사유를 권한다.

목차

근본악을 경험하고 세계애로 사유하다│이진우

2018년 개정판 서문│대니엘 앨런
개정판 서문│마가렛 캐노번

서론
제1장 인간의 조건
제2장 공론 영역과 사적 영역
제3장 노동
제4장 작업
제5장 행위
제6장 활동적 삶과 근대

용어해설
한나 아렌트 연보
지울 수 없는 인간의 조건은 지구다│개정판을 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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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한나 아렌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06년 10월 14일 독일 하노버 인근 린덴에서 태어나 쾨니히스베르크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고, 대학 시절 하이데거와 야스퍼스의 철학 강의에 참여했다. 1926년 이후 야스퍼스의 지도 아래 「아우구스티누스의 사랑 개념」이란 주제로 박사학위(1929)를 받았다. 1933년 프랑스로 망명하여 시온주의 운동에 참여했고, 미국으로 이주한 1941년 이후 수많은 대학에서 객원 강의를 했다. 1964~1967년 시카고대학교 교수로 재직했고, 1967년 이후 뉴스쿨 대학원 교수로 재직했으며 1975년 12월 4일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생전에 『전체주의의 기원』, 『인간의 조건』, 『혁명론』, 『과거와 미래 사이』, 『어두운 시대의 사람들』 등 많은 책을 출간했고, 사후에는 『정신의 삶: 사유와 의지』, 『칸트 정치철학』 뿐만 아니라 제롬 콘의 편집 모음집 『전체주의 물결과 정치적 이해』, 『유대인 문제와 정치적 사유』, 『정치의 약속』, 『책임과 판단』, 『난간 없이 사유하기』가 출간됐다. 『한나 아렌트·카를 야스퍼스 서간집 1926~1969』 이외에 여러 편의 서간집이 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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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아우크스부르크대학교에서 철학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계명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거쳐 동 대학 총장, 한국니체학회 회장, 한국철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포스텍 명예교수다. 지은 책으로 《AI 시대의 소크라테스》, 《니체의 인생 강의》, 《한나 아렌트의 정치 강의》, 《인생에 한번은 차라투스트라》, 《의심의 철학》, 《불공정사회》,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는 착각》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권력에의 의지》, 《인간의 조건》, 《공산당선언》 등이 있다. 수십 년 동안 니체에 천착해온 철학자 이진우는 오늘도 니체의 말 하나를 갖고 산책에 나선다. 조금만 읽어도 소름이 돋는 니체의 명언이 자신의 삶에 큰 도움이 됐기에, 니체가 들려준 ‘망치의 말’이 독자들의 삶을 단단하게 만들길 바라는 마음으로 ‘니체의 사악한 말’ 50개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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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네가 쓴 무엇인가를 세계로 내보내어 그것이 공공의 것이 될 때마다, 누구나 자신의 마음이 가는 대로 그것을 다룰 수 있는 자유가 있음은 명백하다. 또 그래야만 한다. 나는 이에 대해 아무런 불만이 없다. 당신이 독립적으로 생각해온 것을 무슨 일이 있어도 장악하려 해서는 안 된다. 당신은 오히려 다른 사람들이 그 생각을 갖고 하는 일부터 배우려 해야 한다.


인간의 창조와 함께 시작의 원리도 세상에 존재하게 되었다......예상할 수 없는 새로운 것이 시작된다는 것은 시작의 본질에 속하는 성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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