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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미국의 민주주의

다시 보는 미국의 민주주의

(세계 최고의 강대국 미국을 이해하기 위해 꼭 읽어야 할 지침서)

알렉시 드 토크빌 (지은이), 윤지근 (엮은이)
신원문화사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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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미국의 민주주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다시 보는 미국의 민주주의 (세계 최고의 강대국 미국을 이해하기 위해 꼭 읽어야 할 지침서)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사상/사회사상사 > 민주주의
· ISBN : 9788935914944
· 쪽수 : 360쪽
· 출판일 : 2009-08-27

책 소개

<미국의 민주주의>를 현 시대에 비추어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게 재구성한 책이다. 이 책의 주요 독자인 청소년이 이해하기에 어려움이 없도록, 각 제목 하에 제공되는 내용을 쉽고 간결하게 요약 및 기술했다.

목차

옮긴이의 말 4
《다시 보는 미국의 민주주의》를 읽기 전에 8
서론 30

다시 보는 미국의 민주주의 I

제1장 북아메리카의 외형 38
제2장 영국계 아메리카인들의 기원과 그들의 미래와 관련된 그 기원의 중요성 42
제3장 영국계 아메리카인들의 사회적 조건 50
제4장 아메리카의 국민주권 원칙 55
제5장 연방의 조건보다 먼저 주들의 조건을 검토해야 할 필요성 58
제6장 합중국의 사법권과 정치사회에 미친 영향 77
제7장 합중국의 정치적 재판권 81
제8장 연방헌법 85
제9장 합중국은 국민통치 원리 108
제10장 합중국의 정당 110
제11장 합중국의 언론자유 112
제12장 합중국의 정치적 결사 116
제13장 합중국의 민주주의 정치 121
제14장 합중국의 민주주의 통치의 장점 137
제15장 합중국에서 다수의 무제한적 권력과 그 결과들 145
제16장 합중국에서 다수의 폭정을 완화시키는 원인들 153
제17장 합중국에서 민주공화정을 유지해주는 주요 원인 162
제18장 합중국에 거주하는 세 종족의 현재와 미래전망 183

다시 보는 미국의 민주주의 II

제1부 민주주의가 아메리카인의 지적행위에 끼친 영향 228
제2부 민주주의가 아메리카인의 감정에 미치는 영향 264
제3부 풍습에 대한 민주주의 영향 293
제4부 민주주의적 사상과 감정이 정치사회에 미치는 영향 339

저자소개

알렉시 드 토크빌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혁명 시대 민주주의의 예언자’ 토크빌은 프랑스혁명 이후 변혁과 반동의 물결이 교차되는 격동의 세월 속에서 정치현실과 사회갈등을 두루 경험하고 많은 저술을 남겼다. 1831년 미지의 신세계 아메리카를 탐방한 후 토크빌은 『아메리카의 민주주의』(1835, 1840)를 써서 일약 신예 사상가로 명성을 떨쳤다. 1839년 향리에서 하원 의원으로 선출된 이후 오랜 의정활동을 통해 토크빌은 노예제폐지와 자유무역을 위한 법안을 발의했으며, 산업사회의 계층갈등, 공교육과 종교문화의 충돌, 알제리 식민문제와 인종 갈등 등 당대의 정치사회적 현안을 해결하려 애썼다. 1848년 2월혁명 이후 성립한 제2공화국에서 토크빌은 제헌의원을 거쳐 국민의회 의원과 외무장관을 역임했으나, 1851년 루이 나폴레옹의 쿠데타로 공화국이 몰락하자 정계를 은퇴했다. 현실정치에 실망한 토크빌은 역사로 눈을 돌려 프랑스혁명을 연구했으며 마침내 『앙시앵 레짐과 프랑스혁명』(1856)을 내놓았다. 만년의 힘든 연구생활로 병약해진 토크빌은 1859년 요양 중에 숨을 거두었다. 『아메리카의 민주주의』가 토크빌에게 사상가로서의 명성과 정치인으로서의 입지를 마련해준 젊은 시절의 야심작이라면, 『앙시앵 레짐과 프랑스혁명』은 그가 모험과 회한으로 가득 찬 정치역정을 뒤로하고 사색과 관조의 시기에 접어들어 저술한 만년의 노작이다. 하지만 20여 년의 세월을 사이에 두고 있는 양대 저작에는 그가 일생을 두고 추구해온 궁극적인 문제의식이 면면히 흐르고 있다. 요컨대 논지는 민주주의이고, 분석 대상은 평등이며 주제는 자유이다. 그리고 『빈곤에 대한 성찰』(1835)에서 『알제리 논고』(1841, 1962 출판)를 거쳐 『회상록』(1851, 1893 출판)에 이르기까지 격동의 19세기를 증언하는 토크빌의 저술들은 오늘날 새로운 조명을 받고 있다. 그가 남긴 서한문, 여행기, 소책자, 회고록, 정책자료집 따위에서도 현대 민주주의 사회의 추세에 대한 깊은 성찰을 읽을 수 있다. 갈리마르 출판사가 내놓은 『토크빌 전집(Oeuvres completes d’Alexis de Tocqueville)』(1951-2002)은 모두 29권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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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근 (엮은이)    정보 더보기
부산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문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그 후 잠시 독일에서 체류하다가 한국으로 돌아와 장로회 신학대학교에서 MDV 과정을 이수하고, 현재 기독교 관련 인터넷 문서 활동을 하고 있다. 석사논문으로 「빵과 포도주에 나타난 횔덜린의 세계상」과 「칼케돈 신경에 나타난 그리스도 본성론의 원리와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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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영국의 배심원들은 귀족들 중에서 뽑힌다. 영국은 법률을 만들고 집행하고 처벌하는 것이 귀족체제에 의해 이루어지는 귀족 공화국이다. 그러나 합중국에서는 배심원 제도가 전 국민에 적용된다. 합중국의 모든 국민은 시민으로서 배심원으로 선출된 자격을 갖는다. 이런 점에서 배심원 제도는 보통선거의 기본 원칙인 국민주권이라는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정치적 제도다. 따라서 배심원 제도는 국민주권의 한 형태로 이해하는 것이 마땅하다. 입법부가 법을 만드는 사람들이라면 배심원은 사법진행의 진행 및 절차를 맡은 사람들이다.


대신에 아메리카인들은 자기가 이해할 수 있는 주변의 사물에 대해서 철저하게 분석하고 이해한다. 아메리카인들은 철학적 방법을 책에서 찾지 않고 자기 자신 안에서 찾는다. 이러한 현상은 아메리카 사회가 갖는 사회적 조건에서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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