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터리 & 미스토리 1

1권

책 머리에

PART 1 흩어진 양들
건배사-'소화제'
충신은 거울이다
측간 쥐와 곳간 쥐
지체(肢體)들의 반란
잘못된 제도는 고치자
"배은망덕한 조국이여……"
소설(小說) 네트워크 서비스
천인공노할……용서받지 못할……
말로써 말이 많으니……
사람이 죽지 않는다면
知公, 地公 그리고 知孔
몇 가지 제언
기업은 왜 망하나
불량 무기, 유령 대학생, 멈춘 원전
만델라, 그의 생각과 말과 행동
안녕들 하십니까?
흩어진 양들
가족은 해체되는가?
천리마는 많은데……
잠깐만요!
공과격(功過格)
살인과 활인의 지혜
명지(明智)와 간지(奸智)

Part 2 또 소문난 잔치인가
나퇴(裸退)와 미련 있는 퇴장
합의(合意)의 과실이 더 달다
또 소문난 잔치인가
칼레의 시민
행복학
작은 재앙 큰 재앙
公은 어디로 갔나
소보다 사람이 먼저 미칠라
현자(賢者)는 어디에
좋게 만든 나라, 스위스
입과 귀 사이의 거리
야마리가 있어야……
파란 싹을 기르자
고래는 물에 빠져 죽는다
칠정(七情)이 과하면 병이 된다
알몸이 아름답다
봉화(奉化)를 아십니까
천리안(千里眼)
고양이가 없으면 쥐가 설친다
죽(竹)의노래
국회, 닭 새끼 봉 될까
불안은 일탈을 낳는다
길에서 길을 찾자
이상한 조건반사
물은 물이 아니다
君君, 臣臣, 父父, 子子
역사와 소설의 차이
天知, 地知, 子知, 我知
문전에 새그물이 쳐지고……
광장에 나뒹구는 자유, 평등, 민주……
기술력이 미래다
개와 도둑
외교와 국익
이카로스의 교훈
법과 자유, 그리고 죗값
국회를 세종시로……
인간 앞서는 동물의 예지력
쌀밥에 고깃국
오래 사는 게 복인가, 죄인가
비인불전(非人不傳)
요지경 도량형
거짓말의 사회학
군심전선(軍心戰線) 이상 없나
입은 왜 한 구멍뿐일까
늑대 같은 남편, 까마위 같은 아들
작은 죄도 죄다
제2의 애그플레이션 심상치 ㅇ낳다
공정한 사회는 법치 사회다
광에서 인심 난다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것들
스마트 그리드, 정치에도 접목하자
전쟁을 하는 건지, 코미디를 하는 건지
새해엔 파란 통찰을……
공짜 치즌 쥐덫에만 있다
줄탁의 지혜
미친개는 살아남지 못한다
MB는 누구와 소통하는가

2권

책 머리에

Part 2 또 소문난 잔치인가
법은 평등하지 않다
매뉴얼과 쩍벌춤
가정의 달을 보내며
나사 빠진 나라
오만 군데 다 밝혀야
세금 없는 나라는 어떨까
손을 퇴화하는가
오만한 중국
불안한 중국
지리와 멸렬
세상을 바꾼 사과
말에도 향기가 있다
토달기 세상
내 자식이 세상의 중심일까?
헝거 스트라이크 오나
사랑이라는 묘약
우리는 할 수 있다
참(讖)과 위(緯)
여성들에게 거는 기대
불편한 진실
海賊, 山賊 그리고 空匪
약속은 빛이다
돈 냄새와 사람 향기
體ㆍ傳ㆍ知가 순서다
일곱 가지 망조
선거 공약 주민투표로 심판하자
아! 8월 15일
일본은 가식의 탈을 벗어라
대의정치의 위기인가
낯 두껍고 속 검어야?
낯 두껍고 속 검어야?
좋은 말할 때……
이상한 나라의 엘리트(1)
정치 낭인 쏟아지나

Part 3 혀가 길면 손이 짧다
성(性)은 성(聖)이 아니다
헛갈리는 작전권의 지휘권
나무는 사람의 스승이다
음악을 아십니까
혀가 길면 손이 짧다
황금돼지 해의 꿈
물은 배를 뒤집을 수도 있다
다모클레스의 검(劒)
한자맹(漢字盲) 이대로 좋은가
아메리칸 드림과 법
'네 탓'의 가공할 폭력
정치가 뭐길래
혹세무민(酷稅無民) 될라
환경 파괴의 부메랑
국민은 물 먹이지 말라
역사라는 이름의 무기
회개하라! 그러면 대권이……
큰 그릇과 작은 그릇
북에 60조 원을 퍼 준다고?
요시다 학교와 DJ학원
17조 원이 실종된 정부통계
차단기 내려진 언로(言路)
혈(血)의 화(花)
잠 잘 오는 돈, 잠 안 오는 돈
글레멘티아
못과 나무의 전설
진짜 국민(國民) 섬기기

Part 4 선생님과 숙제 검사
가진 자의 책무
거짓말은 다리가 짧다
돈에도 윤리가 있다
미국 부자, 한국 부자
사람을 믿는 사회
누구만 인삼뿌리 먹나
천박한 정치와 정치인
모두 제자리에 서자
남도 좀 생각하자
민(民)은 고로쇠나무가 아니다
고발은 질서의 주춧돌
어느 개 같은 날의 잡상
침묵보다 뛰어난 것을 말하라
이상한 나라의 엘리트(2)
국태민안은 공염불인가
금리시간 감각 없는 관리
관이 먼저 벤처기업 되라
시스템이 국격(國格)이다
쇄신은 물 건너 갔나……
송양지인(宋襄之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