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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마을 실비명 전황당인보기 젊은 느티나무

갯마을 실비명 전황당인보기 젊은 느티나무

강신재, 손소희, 오영수, 정한숙, 최인욱, 유주현, 김이석 (지은이), 임규찬, 최원식, 진정석, 백지연 (엮은이)
창비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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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마을 실비명 전황당인보기 젊은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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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갯마을 실비명 전황당인보기 젊은 느티나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전 한국소설
· ISBN : 9788936462246
· 쪽수 : 316쪽
· 출판일 : 2005-07-07

책 소개

14권에 실린 작품들은 전후 각계각층의 일상과 그 속에 담긴 갈등과 모순을 보여준다. 오영수가 '갯마을', '메아리', '후일담'을 통해 꿋꿋한 생명력에 거는 희망을 제시하는 한편, 김이석의 '실비명', '뻐꾸기'와 손소희의 '전말', 유주현의 '장씨 일가', 최인욱의 '개나리'는 평범한 삶 속에 숨은 비극들을 드러낸다.

목차

간행사

김이석
실비명(失碑銘)
뻐꾸기

최인욱
개나리

손소희
전말

유주현
장씨 일가

정한숙
전황당인보기(田黃堂印譜記)

오영수
갯마을
메아리
후일담

강신재
젊은 느티나무

이메일 해설 - 양윤복, 서영인
낱말풀이

저자소개

강신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4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전문학교에서 공부했다. 1949년 단편 소설 「얼굴」, 「정순이」를 통해 문단에 데뷔했으며, 1959년 단편 소설 「절벽」으로 한국문인협회상을 수상했다. 1967년 장편 소설 『이 찬란한 슬픔을』로 여류문학상을 받았고, 1984년에는 장편 소설 『사도세자빈』으로 중앙문화대상, 1988년에는 같은 작품으로 대한민국예술원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예술원의 정회원이자 한국소설가협회 대표 위원으로 활동했다. 2001년 숙환으로 별세했다. 『젊은 느티나무』, 『파도』, 『황량한 날의 동화』, 『밤의 무지개』, 『간신의 처』, 『사랑의 아픔과 진실』 등의 책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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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소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17년 함북 경성에서 태어났다. 일본 니혼대학을 중퇴하고, 1961년 한국외대 영어과를 졸업했다. '맥에의 메별'로 등단했고, '이라기', '전말', '창포 필 무렵' 등의 작품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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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吳永壽, 호 : 월주(月洲), 난계(蘭溪). 경남 울주 출생. 8·15광복 후에 귀국, 경남여고에서 교편을 잡으면서 시와 소설을 <백민>과 <신천지>에 발표하기 시작했다. 1950년 서울신문에 단편 「머루」입선되면서 본격적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하여, 『갯마을』『메아리』등 잇달아 창작집을 간행했다. 어린이의 순진무구한 세계를 그린 『남이와 엿장수』, 『머루』(1950), 『대장간 두칠이』 등의 작품과 인정세태를 따스하게 그리면서 현실을 고발하고 있는 『화산댁이』(1952), 『박학도』(1955), 『여우』(1957), 『후조(候鳥)』(1958)등이 있다. 이러한 소설에서 그는 도시의 혼탁한 세태를 추한 것으로 보고 그것을 헹구어낼 수 있는 길은 오로지 때묻지 않은 인간의 아름다운 정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또한 자연 혹은 고향에 대한 회귀의식을 나타내고 있는 『갯마을』(1953), 『메아리』(1959), 『은냇골 이야기』(1961), 『수련』(1961), 『추풍령』(1967), 『망향수(望鄕愁)』(1972) 등의 작품이 있다. 주로 서민들의 소박한 삶을 그린 단편소설을 발표한 그는 1954년 조연현과 현대문학을 창간하기도 하였고, 한국문인협회 소설분과위원장을 역임했으며, 1979년 간염으로 작고하였다. 한국문학가협회상, 아세아자유문화상, 대한민국 예술원상과 문화훈장 등을 받았다. 1993년 그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울산매일신문사에서 오영수 문학상을 제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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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수의 다른 책 >
정한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2년 11월 3일 평북 영변군 영변면에서 부 정이석 씨와 모 박병렬 씨의 차남으로 태어난다. 기독교 가풍(家風) 속에서 성장하며, 중학 시절 춘원의 인도주의적 작품에 감동을 받고 소설가를 지망한다. 영변 공립농업학교를 졸업하고 방랑 생활을 한다. 1945년 징용을 피해 국경 지대인 만포와 강계에 있다가 해방을 맞는다. 1946년 단신 월남해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하고, 1947년 전광용, 정한모, 전영경 등과 《주막(酒幕)》 동인을 조직한다. 1948년 3월 〈흉가〉를 《예술조선》에 발표해 등단하고, 1950년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6·25가 발발하자 부산으로 피난해 중앙대학교에서 ‘소설창작론’을 강의한다. 1952년부터 휘문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고, 〈ADAM의 행로〉(《신생공론》 7, 1952년 12월), 〈배신〉(《조선일보》, 1953년) 등을 발표한다. 1955년 1월 〈전황당인보기〉가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고, 이후 매달 《주막》 동인의 합평회를 갖는다. 이 합평회는 1970년대 중반까지 20여 년 동안 지속된다. 1955년 〈금당벽화〉(《사상계》 24, 7월), 〈묘안묘심〉(《문학예술》 5, 8월), 장편 《황진이》(《한국일보》, 8∼9월) 등을 발표하고, 1956년 〈고가〉(《문학예술》 16, 7월), 〈예성강곡〉(《현대문학》 21, 9월) 등을 발표한다. 1957년 고려대학교 문리대 조교수가 되고, 소설집 《애정시대》를 정음사에서 간행한다. 장편 《암흑의 계절》(《문학예술》 23∼28, 3∼8월), 〈수인공화국〉(《자유문학》 9, 12월) 등을 발표하고, 1958년 단편집 《묘안묘심》과 《황진이》를 정음사에서 간행한다. 장편 《암흑의 계절》로 제1회 내성문학상을 수상한다. 장편 《처용랑》(《경향신문》, 1958년 4월∼1959년 4월), 〈낙산방춘사〉(《사상계》 60, 7월) 등을 발표하고, 1959년 장편 《암흑의 계절》, 단편집 《내 사랑의 편력》을 현문사에서 간행하고, 《바다의 왕자》(《경향신문》, 1960년 4월∼1961년 6월) 등을 발표한다. 1960년 〈IYEU도〉(《자유문학》 45, 12월)를 발표하고, 1962년 장편 《끊어진 다리》를 을유문화사에서 간행한다. 1963년 〈닭장 관리〉(《현대문학》 101, 5월), 〈쌍화점〉(《현대문학》 105, 9월) 등을 발표한다. 1964년 고려대학교 문리대 교수가 되고, 〈훈장〉(《세대》 8, 1월), 〈만나가 나리는 땅〉(《현대문학》 113, 5월) 등을 발표하며, 1966년 장편 《우린 서로 닮았다》를 동민문화사에서 간행하고, 〈누항곡〉(《현대문학》 136, 4월), 〈히모도 손징 화백〉(《문학》 2, 6월)을 발표한다. 1969년 고려대학교 교양학부장이 되고, 장편 《논개》(《한국일보》, 9월∼1972년 9월), 〈백자도공 최술〉(《현대문학》 180, 12월)을 발표하며, 1970년 〈거문고 산조〉(《현대문학》 190, 10월)를 발표한다. 1971년 〈밀렵기〉(《현대문학》 196, 4월), 〈새벽 소묘〉(《현대문학》 202, 10월), 〈금어〉(《지성》 1, 11월) 등을 발표하고, 1973년 저서 《현대한국소설론》, 《소설문장론》을 고려대 출판부에서 간행한다. 1974년 〈산동반점〉(《문학사상》 20, 5월), 〈맥주홀 OB키〉(《월간문학》 65, 7월), 〈어두일미〉(《신동아》 124, 12월) 등을 발표하고, 1975년 저서 《소설기술론》, 《한국문학의 주변》을 고려대 출판부에서 간행한다. 1976년 고려대학교 사범대학장이 되고, 장편 《조용한 아침》을 청림사에서 간행하며 저서 《현대한국작가론》을 고려대 출판부에서 간행한다. 1978년 〈입석기〉(《소설문예》), 1979년 〈거리〉(《현대문학》 295, 7월), 1980년 〈수탉〉(《소설문학》, 6월) 등을 발표하고, 저서 《해방문단사》를 고려대 출판부에서 간행한다. 1981년 단편집 《거문고 산조》를 예성사에서 간행하고, 1982년 〈성북구 성북동〉(《한국문학》 100, 2월) 등을 발표하며, 저서 《현대한국문학사》를 고려대 출판부에서 간행한다. 1983년 대한민국예술원 정회원이 되고, 제15회 대한민국 문화예술상을 수상한다. 단편집 《안개 거리》를 정음사에서 간행하고, 〈소설가 석운 선생〉(《월간문학》 169, 3월) 등을 발표하며, 1984년 〈E. T.〉(《현대문학》 353, 5월) 등을 발표한다. 1985년 소설집 《말이 있는 팬터마임》을 대학문화에서 간행하고, 〈편지〉(《현대문학》 364, 4월) 등을 발표한다. 1986년 대한민국예술원상을 수상하고, 〈그러고 30년〉(《현대문학》 377, 5월), 〈대학로 축제〉(《한국문학》 152, 6월), 〈창녀와 복권〉(《동서문학》 149, 12월) 등을 발표한다. 1987년 작품집 《대학로 축제》를 문학사상사에서 간행하며,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교수로 정년 퇴임한다.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 한국소설가협회 대표위원을 역임한다. 1988년 3·1문화상을 수상하고 대한민국예술원 부회장이 되며,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는다. 〈유혹〉(《월간문학》, 3월), 〈습작기〉(《문학사상》 186, 4월) 등을 발표하고, 1989년 수필집 《잠든 숲 속 걸으면》을 문학사상사에서 간행하며, 〈자화상〉(《문학정신》 33, 6월), 〈귀울림〉(《한국문학》 148, 10월) 등을 발표한다. 1991년 대한민국예술원 회장이 되고, 한국문화예술진흥원장을 지낸다. 1997년 9월 17일 숙환으로 별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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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욱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본명은 상천相天, 아호는 하남河南. 1920년 경남 합천군 가야면에서 출생하여 1938년 해인불교전문학원 고등과를 졸업했다. 이후 도쿄 유학길에 올라 1941년 니혼대학 종교과에 입학하지만 중퇴하였다. 1949년 문총 중앙위원을 역임하고 한국전쟁 당시 국방부 전사 편수관으로 공군본부에서 근무하였다. 1955년 한국문학가협회 중앙위원을 맡고 중앙대학교, 단국대학교 등에서 교편을 잡았다. 1972년 위암으로 사망하였다. 1938년 단편「시들은 마을」이《매일신보》에 입선되어 등단한 이래 35여 년의 문단생활 동안 연애소설, 역사소설, 아동문학, 수필, 평론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100여 편이 넘는 작품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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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기도 여주 출생으로 일본 와세다 대학 전문부를 졸업하였다. 1948년 <백민>지를 통해 『번요의 거리』로 등단했다. 1958년 『언덕을 향하여』로 아시아 자유문학상을, 1976년에 대한민국 문화예술상을 수상했다. 1972년 잡지 <사상계>에 『황녀』를 연재하였다. 주요 작품에 장편 『조선 총독부』, 『대원군』, 『대한제국』, 『고요한 종말』 등을 비롯해 『남한산성』, 『죽음이 보이는 안경』, 『기상도』 등 수많은 중단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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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평양에서 태어나 연희전문학교 문과 수학. 1938년 《부어(腐魚)》가 <동아일보>에 당선. 전위적인 성격 순문예동인지 <단층> 창간 멤버. 1·4 후퇴 때 월남해 1953년 월간 <문학예술> <자유문학> 창간 편집위원, 1956년 《실비명》으로 아세아 자유문학상. 1958년 박순녀와 결혼. <한국일보> 시대소설 《난세비화》, <민국일보> 역사소설 《흑하》를 연재 시대를 풍자 사회적 화제를 일으키며 선풍적 인기를 얻었다. 순수 문학적 업적으로 서울시 문화상에 추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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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찬 (엮은이)    정보 더보기
1957년 전라남도 보성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 독문과와 동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하였다. 1988년 「실천문학」에 평론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문학박사이며 현재 문학평론가, 성공회대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평론집 <왔던길, 가는 길 사이에서>, <한국 근대소설의 이념과 체계>, <일본 프로문학과 한국문학>(편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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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식 (엮은이)    정보 더보기
1949년 인천에서 태어나 197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으로 등단했다. 계간 『창작과비평』 편집주간,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 한국작가회의 이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인하대 명예교수이다. 평론집 『민족문학의 논리』 『생산적 대화를 위하여』 『문학의 귀환』 『제국 이후의 동아시아』 『소수자의 옹호』 『문학과 진보』, 연구서 『한국 근대소설사론』 『한국 근대문학을 찾아서』 『한국계몽주 의문학사론』 『문학』 『이순신을 찾아서』 『기억의 연금술』 등이 있다. 대산문학상, 임화문학예술상, 용재학술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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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연 (엮은이)    정보 더보기
1996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문학 평론 활동을 시작했다. 서울여자대학교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18회 젊은평론가상을 수상했다. 평론집 『미로 속을 질주하는 문학』, 『사소한 이야기의 자유』, 공저서 『90년대 문학 어떻게 볼 것인가』, 『페미니즘 문학비평』, 『한국문학과 민주주의』, 『전후 동아시아 여성서사는 어떻게 만날까』 공편서 『20세기 한국소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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