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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박태순 중단편 소설전집 세트 - 전7권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93412749
· 쪽수 : 2944쪽
· 출판일 : 2024-12-13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93412749
· 쪽수 : 2944쪽
· 출판일 : 2024-12-13
책 소개
『박태순 중단편 소설전집』(전 7권)이 도서출판 걷는사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을 기획한 ‘박태순 전집 간행위원회’는 고인의 문학 세계를 읽고 좇아간 후학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박태순이 그동안 여러 분야에 ...
『박태순 중단편 소설전집』(전 7권)이 도서출판 걷는사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을 기획한 ‘박태순 전집 간행위원회’는 고인의 문학 세계를 읽고 좇아간 후학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박태순이 그동안 여러 분야에 걸쳐 쌓아 온 저술 업적을 널리 알리는 데 목표를 두었다.
『박태순 중단편 소설전집』은 1960년대에 문단에 등장하여 2019년 작고하기까지 소설, 국토 기행·현장 르포 같은 산문, 역사 인물 평전, 제3세계 문학 번역 등 다방면에 걸쳐 활발하게 집필 활동을 한 박태순 문학 전집의 첫 번째 성과물이다. 엄혹한 시기 무소불위의 전제와 폭압에 맞서 자유실천문인협의회(현 한국작가회의)의 창립을 주도했으며, 그 과정을 꼼꼼히 기록하고 정리해 하나의 문학적 유산이 되게 했던 박태순. 그가 한국 현대문학사에 자못 의미 있게 남긴 발자취를 따라간다.
박태순 소설가는 1942년 황해도 신천에서 태어나 1947년 월남하였으며, 1960년 서울대 영문과에 입학해 4월 혁명에도 참여했다. 도시 빈민 등 소외된 민중의 삶을 다루고 독재 정권에 항거하는 등 현실 참여에도 앞장서 왔다. “시대정신에 민감한 작가”(백낙청), “박태순의 작품 세계는 관조의 세계가 아니라 행동과 외침의 세계”(오생근), “당당한 비주류 작가”(김남일)라는 평을 들으며 특히 1960~1970년대 경제 성장 과정에서 소외된 도시 빈민과 변두리 지역의 삶을 르포문학 방식으로 파헤치고 다루면서 많은 독자들의 주목을 끌기도 했다.
이번 전집에는 박태순의 중·단편 소설 작품이 고루 수록되어 있다. 그의 문학에 대한 이해와 평가가 한층 넓어지고 또 깊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면을 통해 발표한 작품은 물론, 그동안 거의 언급되지 않았던 작품들도 여러 편 발굴해 실었다.
『박태순 중단편 소설전집』은 1960년대에 문단에 등장하여 2019년 작고하기까지 소설, 국토 기행·현장 르포 같은 산문, 역사 인물 평전, 제3세계 문학 번역 등 다방면에 걸쳐 활발하게 집필 활동을 한 박태순 문학 전집의 첫 번째 성과물이다. 엄혹한 시기 무소불위의 전제와 폭압에 맞서 자유실천문인협의회(현 한국작가회의)의 창립을 주도했으며, 그 과정을 꼼꼼히 기록하고 정리해 하나의 문학적 유산이 되게 했던 박태순. 그가 한국 현대문학사에 자못 의미 있게 남긴 발자취를 따라간다.
박태순 소설가는 1942년 황해도 신천에서 태어나 1947년 월남하였으며, 1960년 서울대 영문과에 입학해 4월 혁명에도 참여했다. 도시 빈민 등 소외된 민중의 삶을 다루고 독재 정권에 항거하는 등 현실 참여에도 앞장서 왔다. “시대정신에 민감한 작가”(백낙청), “박태순의 작품 세계는 관조의 세계가 아니라 행동과 외침의 세계”(오생근), “당당한 비주류 작가”(김남일)라는 평을 들으며 특히 1960~1970년대 경제 성장 과정에서 소외된 도시 빈민과 변두리 지역의 삶을 르포문학 방식으로 파헤치고 다루면서 많은 독자들의 주목을 끌기도 했다.
이번 전집에는 박태순의 중·단편 소설 작품이 고루 수록되어 있다. 그의 문학에 대한 이해와 평가가 한층 넓어지고 또 깊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면을 통해 발표한 작품은 물론, 그동안 거의 언급되지 않았던 작품들도 여러 편 발굴해 실었다.
목차
1권 서울의 방 (책임편집·해설 이수형)
공알앙당 | 향연 | 연애 | 동사자 | 정든 땅 언덕 위 | 서울의 방 | 푸른 하늘 | 생각의 시체 | 벌거벗은 마네킹 | 뜨거운 물 | 이륙 | 유보규 양의 세 번째 실수 | 결빙 | 해설 「세상의 무질서를 향하여」
2권 무너진 극장 (책임편집·해설 백지연)
삼두마차 1 | 삼두마차 2 | 무너진 극장 | 저녁밥 | 전범자 | 변명 | 도깨비 하품 | 타자가 보내는 신호 |
당나귀는 언제 우는가 | 하얀 하늘 | 외도 | 축사와 금반지 | 물 흐르는 소리 | 해설 「공동체의 역사적 기억과 이야기의 소망-박태순의 1960년대 소설들」
3권 외촌동 사람들 (책임편집·해설 오창은)
옥숭이의 가출 | 독재자의 아내 | 구멍탄 냄새 | 새벽 외출 | 대지 모신의 만족 | 우스꽝스런 정밀 | 한오백년 | 걸신 | 무비불 | 무비불 2 | 사육 | 홍역 1 | 고사목-홍역 2 | 재채기 | 무너지는 산 | 이야기, 이야기, 이야기 | 모기떼 | 발가락 없는 소문 | 해설 「민중의 발견에서 민중 되기의 서사로-박태순의 '외촌동 사람들'에 관하여」
4권 신생 (책임편집·해설 김우영)
정선아리랑 | 신생 | 작가 지망 | 최씨가의 우울 | 환상에 대해서 | 경장의 시대 | 벌거숭이산의 하룻밤 | 수화 | 실금 | 뜨거운 소주 | 독가촌 풍경 | 유랑과 정처 | 발괄 | 18년 | 좁은 문 | 끈 | 3·1절 | 해설 「신생(新生)의 암중모색:'박탈'된 존재로 '공거'하기와 문학의 윤리-박태순의 1970~1980년대 초반 작품을 중심으로」
5권 속물과 시민 (책임편집·해설 서은주)
잘못된 이야기 | 앞 남산의 딱따구리 | 침몰 | 사민 | 귀거래사 | 속물과 시민 | 사랑해선 안 될 사람들 | 낯선 거리 | 박테리아 | 울력 1 | 바깥길 |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잃어버린 30년 | 레미제라블 | 해설 「변주와 갱신, 안주하지 않는 자의 피로한 글쓰기-1980~1990년대 단편소설」
6권 단씨의 형제들 (책임편집·해설 김영찬)
형성 | 정처 | 낮에 나온 반달 | 단씨의 형제들 | 해설 「혼돈과 허구를 넘어, '진짜 삶'의 열망과 '야성(野性)'의 파토스」
7권 밤길의 사람들 (책임편집·해설 박윤영)
뜬눈 | 울력 2 | 고향 그리고 도시의 벽 | 밤길의 사람들 | ‘소설의 죽음’에 관한 우울한 보고서 | 미인의 돈 | 해설 「어느 역사가의 욕망」
공알앙당 | 향연 | 연애 | 동사자 | 정든 땅 언덕 위 | 서울의 방 | 푸른 하늘 | 생각의 시체 | 벌거벗은 마네킹 | 뜨거운 물 | 이륙 | 유보규 양의 세 번째 실수 | 결빙 | 해설 「세상의 무질서를 향하여」
2권 무너진 극장 (책임편집·해설 백지연)
삼두마차 1 | 삼두마차 2 | 무너진 극장 | 저녁밥 | 전범자 | 변명 | 도깨비 하품 | 타자가 보내는 신호 |
당나귀는 언제 우는가 | 하얀 하늘 | 외도 | 축사와 금반지 | 물 흐르는 소리 | 해설 「공동체의 역사적 기억과 이야기의 소망-박태순의 1960년대 소설들」
3권 외촌동 사람들 (책임편집·해설 오창은)
옥숭이의 가출 | 독재자의 아내 | 구멍탄 냄새 | 새벽 외출 | 대지 모신의 만족 | 우스꽝스런 정밀 | 한오백년 | 걸신 | 무비불 | 무비불 2 | 사육 | 홍역 1 | 고사목-홍역 2 | 재채기 | 무너지는 산 | 이야기, 이야기, 이야기 | 모기떼 | 발가락 없는 소문 | 해설 「민중의 발견에서 민중 되기의 서사로-박태순의 '외촌동 사람들'에 관하여」
4권 신생 (책임편집·해설 김우영)
정선아리랑 | 신생 | 작가 지망 | 최씨가의 우울 | 환상에 대해서 | 경장의 시대 | 벌거숭이산의 하룻밤 | 수화 | 실금 | 뜨거운 소주 | 독가촌 풍경 | 유랑과 정처 | 발괄 | 18년 | 좁은 문 | 끈 | 3·1절 | 해설 「신생(新生)의 암중모색:'박탈'된 존재로 '공거'하기와 문학의 윤리-박태순의 1970~1980년대 초반 작품을 중심으로」
5권 속물과 시민 (책임편집·해설 서은주)
잘못된 이야기 | 앞 남산의 딱따구리 | 침몰 | 사민 | 귀거래사 | 속물과 시민 | 사랑해선 안 될 사람들 | 낯선 거리 | 박테리아 | 울력 1 | 바깥길 |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잃어버린 30년 | 레미제라블 | 해설 「변주와 갱신, 안주하지 않는 자의 피로한 글쓰기-1980~1990년대 단편소설」
6권 단씨의 형제들 (책임편집·해설 김영찬)
형성 | 정처 | 낮에 나온 반달 | 단씨의 형제들 | 해설 「혼돈과 허구를 넘어, '진짜 삶'의 열망과 '야성(野性)'의 파토스」
7권 밤길의 사람들 (책임편집·해설 박윤영)
뜬눈 | 울력 2 | 고향 그리고 도시의 벽 | 밤길의 사람들 | ‘소설의 죽음’에 관한 우울한 보고서 | 미인의 돈 | 해설 「어느 역사가의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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