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박태순 중단편 소설전집 세트 - 전7권

박태순 중단편 소설전집 세트 - 전7권

박태순(지은이), 이수형, 백지연, 오창은, 김우영, 서은주, 김영찬, 박윤영(엮은이)
걷는사람
161,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44,900원 -10% 0원
8,050원
136,850원 >
144,900원 -10% 0원
8,050원
136,850원 >
144,900원 -10% 0원
8,050원
136,850원 >
144,900원 -10% 0원
8,050원
136,850원 >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박태순 중단편 소설전집 세트 - 전7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박태순 중단편 소설전집 세트 - 전7권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93412749
· 쪽수 : 2944쪽
· 출판일 : 2024-12-13

책 소개

『박태순 중단편 소설전집』(전 7권)이 도서출판 걷는사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을 기획한 ‘박태순 전집 간행위원회’는 고인의 문학 세계를 읽고 좇아간 후학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박태순이 그동안 여러 분야에 ...
『박태순 중단편 소설전집』(전 7권)이 도서출판 걷는사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을 기획한 ‘박태순 전집 간행위원회’는 고인의 문학 세계를 읽고 좇아간 후학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박태순이 그동안 여러 분야에 걸쳐 쌓아 온 저술 업적을 널리 알리는 데 목표를 두었다.

『박태순 중단편 소설전집』은 1960년대에 문단에 등장하여 2019년 작고하기까지 소설, 국토 기행·현장 르포 같은 산문, 역사 인물 평전, 제3세계 문학 번역 등 다방면에 걸쳐 활발하게 집필 활동을 한 박태순 문학 전집의 첫 번째 성과물이다. 엄혹한 시기 무소불위의 전제와 폭압에 맞서 자유실천문인협의회(현 한국작가회의)의 창립을 주도했으며, 그 과정을 꼼꼼히 기록하고 정리해 하나의 문학적 유산이 되게 했던 박태순. 그가 한국 현대문학사에 자못 의미 있게 남긴 발자취를 따라간다.

박태순 소설가는 1942년 황해도 신천에서 태어나 1947년 월남하였으며, 1960년 서울대 영문과에 입학해 4월 혁명에도 참여했다. 도시 빈민 등 소외된 민중의 삶을 다루고 독재 정권에 항거하는 등 현실 참여에도 앞장서 왔다. “시대정신에 민감한 작가”(백낙청), “박태순의 작품 세계는 관조의 세계가 아니라 행동과 외침의 세계”(오생근), “당당한 비주류 작가”(김남일)라는 평을 들으며 특히 1960~1970년대 경제 성장 과정에서 소외된 도시 빈민과 변두리 지역의 삶을 르포문학 방식으로 파헤치고 다루면서 많은 독자들의 주목을 끌기도 했다.

이번 전집에는 박태순의 중·단편 소설 작품이 고루 수록되어 있다. 그의 문학에 대한 이해와 평가가 한층 넓어지고 또 깊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면을 통해 발표한 작품은 물론, 그동안 거의 언급되지 않았던 작품들도 여러 편 발굴해 실었다.

목차

1권 서울의 방 (책임편집·해설 이수형)
공알앙당 | 향연 | 연애 | 동사자 | 정든 땅 언덕 위 | 서울의 방 | 푸른 하늘 | 생각의 시체 | 벌거벗은 마네킹 | 뜨거운 물 | 이륙 | 유보규 양의 세 번째 실수 | 결빙 | 해설 「세상의 무질서를 향하여」

2권 무너진 극장 (책임편집·해설 백지연)
삼두마차 1 | 삼두마차 2 | 무너진 극장 | 저녁밥 | 전범자 | 변명 | 도깨비 하품 | 타자가 보내는 신호 |
당나귀는 언제 우는가 | 하얀 하늘 | 외도 | 축사와 금반지 | 물 흐르는 소리 | 해설 「공동체의 역사적 기억과 이야기의 소망-박태순의 1960년대 소설들」

3권 외촌동 사람들 (책임편집·해설 오창은)
옥숭이의 가출 | 독재자의 아내 | 구멍탄 냄새 | 새벽 외출 | 대지 모신의 만족 | 우스꽝스런 정밀 | 한오백년 | 걸신 | 무비불 | 무비불 2 | 사육 | 홍역 1 | 고사목-홍역 2 | 재채기 | 무너지는 산 | 이야기, 이야기, 이야기 | 모기떼 | 발가락 없는 소문 | 해설 「민중의 발견에서 민중 되기의 서사로-박태순의 '외촌동 사람들'에 관하여」

4권 신생 (책임편집·해설 김우영)
정선아리랑 | 신생 | 작가 지망 | 최씨가의 우울 | 환상에 대해서 | 경장의 시대 | 벌거숭이산의 하룻밤 | 수화 | 실금 | 뜨거운 소주 | 독가촌 풍경 | 유랑과 정처 | 발괄 | 18년 | 좁은 문 | 끈 | 3·1절 | 해설 「신생(新生)의 암중모색:'박탈'된 존재로 '공거'하기와 문학의 윤리-박태순의 1970~1980년대 초반 작품을 중심으로」

5권 속물과 시민 (책임편집·해설 서은주)
잘못된 이야기 | 앞 남산의 딱따구리 | 침몰 | 사민 | 귀거래사 | 속물과 시민 | 사랑해선 안 될 사람들 | 낯선 거리 | 박테리아 | 울력 1 | 바깥길 |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잃어버린 30년 | 레미제라블 | 해설 「변주와 갱신, 안주하지 않는 자의 피로한 글쓰기-1980~1990년대 단편소설」

6권 단씨의 형제들 (책임편집·해설 김영찬)
형성 | 정처 | 낮에 나온 반달 | 단씨의 형제들 | 해설 「혼돈과 허구를 넘어, '진짜 삶'의 열망과 '야성(野性)'의 파토스」

7권 밤길의 사람들 (책임편집·해설 박윤영)
뜬눈 | 울력 2 | 고향 그리고 도시의 벽 | 밤길의 사람들 | ‘소설의 죽음’에 관한 우울한 보고서 | 미인의 돈 | 해설 「어느 역사가의 욕망」

저자소개

박태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2년 황해도 신천에서 출생했다. 이후 해주에서 살다가 1948년 월남해 서울에서 살게 된다. 서울로 이사 와서 다섯 군데나 학교를 옮겨 다니는 유년기를 보낸 작가는 월남 난민으로서 체험한 소외와 빈곤의 문제가 자신의 문학적 체험이 되었다고 회상한다. 전쟁 후 1954년 대구 피난지에서 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로 옮겨와 청소년기를 보낸 작가는 고교 시절 문천회, 바우회 등의 독서 클럽에 가입하면서 문학에 대한 관심과 재능을 드러내게 된다. 1960년 서울대학교 영문학과에 입학한 지 얼마 안 되어 맞이한 4·19 혁명은 작가에게 역사와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을 일깨우는 큰 충격이 되었다. 대학 시절에는 같은 세대였던 김승옥 이청준, 김광규 등을 만나 서로의 작품을 합평하는 모임을 갖기도 했으며, 김승옥, 김치수, 염무웅, 김주연, 이청준이 주축이 되어 간행한 《68문학》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 시절 한동안 무허가 철거 난민촌에서 생활하면서 고향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경험을 작품화하는 과정에 몰두했으며 문학이 지녀야 할 사회적 책임의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했다. 소설가로서 박태순의 첫 활동은 1964년 권중석이라는 이름으로 응모한 단편 〈공알앙당〉이 《사상계》 신인상에 가작 입상하면서 시작되었다. 1966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와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각각 〈향연〉과 〈약혼설〉로 가작 입상한 후 같은 해 《세대》의 제1회 중편소설 공모에 〈형성〉이 당선되어 활발한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월남 난민과 도시 변두리의 삶을 바탕으로 한 박태순의 소설은 4·19를 겪은 세대로서의 현실 인식을 드러내면서 다양한 소재들을 아우르게 된다. 4·19 세대의 문학적 체험과 도시 빈민의 삶을 소설화했던 작가는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시대 현실에 연결되는 사회적 발언을 르포적 글쓰기로 드러내기 시작했다. 평화시장 주변을 직접 답사하면서 써 낸 〈분신-전태일〉(1970)과 〈광주단지 3박 4일〉(1971)은 사회의 모순에 대응하는 문학의 입장을 선명히 드러낸 기록들이다. 1974년 ‘문인 61인 선언’ 발기를 시작으로 하여 1974년에는 고은, 장용학, 백도기, 이문구 등과 함께 ‘자유실천문인협의회’를 만들어 적극적인 실천 활동에 나서게 된다. 1975년 절필 선언을 하기도 했으나 1977년 《세대》에 〈어느 사학도의 젊은 시절〉을 연재하면서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작품 활동을 재개하게 되었다. 1979년 무크지 《실천문학》 발기인으로 참여하고 지식인 선언에도 동참한 작가는 사회적 실천과 연계된 문학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1988년에는 중편 〈밤길의 사람들〉로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했다. 지금까지 출간된 박태순의 작품은 소설집으로는 《무너진 극장》(정음사, 1972), 《정든 땅 언덕 위》(민음사, 1973), 《단씨의 형제들》(삼중당, 1975), 《신생》(민음사, 1986)이 있으며, 장편소설로는 《낮에 나온 반달》(삼성출판사, 1972), 《가슴 속에 남아 있는 미처 하지 못한 말》(열화당, 1977), 《어제 불던 바람》(전예원, 1979), 《어느 사학도의 젊은 시절》(심설당, 1980) 등이 있다. 선집으로는 《낯선 거리》(나남, 1989), 《정든 땅 언덕 위 - 한국소설문학대계》(동아출판사, 1995), 《무너진 극장》(책세상, 2007)이 있고, 비평집 및 산문집으로는 《민족의 꿈, 시인의 꿈》(한길사, 1986), 《국토와 민중》(1983), 《나의 국토 나의 산하 1~3》(한길사, 2008) 등이 있다.
펼치기
이수형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2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통해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비평집 『문학, 잉여의 몫』 『이청준과 교환의 서사』 『감정을 수행하다』 등이 있다. 현재 명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펼치기
오창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화연구학과 및 교양대학 교수. 중앙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2년에 〈경향신문〉 신춘문예 문학평론에 당선돼 문학비평을 쓰기 시작했다. 책 읽는 것을 좋아해 읽기 중독증을 앓고 있는 독서광이자 문학책 수집광이다. 책을 잘 읽고, 글을 더 잘 쓰는 방법을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강의와 글쓰기에 열중하고 있다. 문학은 ‘다른 세계에 대한 상상이자, 정서적 나눔의 연대다’라는 믿음을 간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비평의 모험』, 『모욕당한 자들을 위한 사유』, 『절망의 인문학』, 『나눔의 그늘에 스며들다』, 『친애하는, 인민들의 문학 생활』 등이 있다.
펼치기
김우영 (엮은이)    정보 더보기
홍익대학교 교양교육원(세종)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석·박사를 졸업하였다. 주요 연구로는 「김일엽 문학과 자아의 의미」, 「이청준 문학의 언어 의식 연구」, 「(은유된)국토와 민중-박태순의 국토 기행문을 중심으로」가 있으며, 『김일엽 선집』을 펴냈다.
펼치기
서은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용인대학교 용오름대학 부교수 저서: 『문학, 교양의 시간』, 『센티멘탈 이광수-감성과 이데올로기』(공저), 『한국 인문학의 형성』(공저), 『권력과 학술장: 1960년대~1980년대 초반』(공저), 『1960년대 문학과 문화의 정치』(공저), 『한국과 일본의 문학과 민주주의: 교통과 횡단』(공저), 『대학생을 위한 사고와 표현』(공저) 등
펼치기
박윤영 (엮은이)    정보 더보기
2016년 《실천문학》을 통해 문학 평론 활동을 시작했다. 2017~2020년 계간 《실천문학》 편집위원으로 활동했다. 공저 『시, 현대사를 관통하다』가 있다.
펼치기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