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수난이대 외

수난이대 외

손소희, 정한숙, 하근찬 (글), 김진령, 윤보영, 설은정 (그림)
통큰세상
1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수난이대 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수난이대 외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국내창작동화
· ISBN : 9788965099079
· 쪽수 : 86쪽
· 출판일 : 2014-09-01

책 소개

필독도서 한국명작문학 시리즈. 청소년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한국문학 최고의 대표작들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삶의 모습을 담아낸 문학 작품을 늘 가까이 두고 읽다 보면, 논리적인 사고와 통찰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이러한 독서는 자연스럽게 선행 학습으로 이어져 학교 공부에도 자신감을 가져다 준다.

목차

등장인물
작품 맛보기
수난이대 _ 하근찬
문학 리포트 논술
금당 벽화 _ 정한숙
문학 리포트 논술
전말 _ 손소희
문학 리포트 논술

저자소개

김진령 (그림)    정보 더보기
동양화를 전공하고, 현재는 프리랜서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동동 김동>, <나뭇잎은 왜 떨어질까>, <거짓말쟁이 최효실>, <예솔아 고건 몰랐지>, <구름 속 꽃밭 지리산을 걸어요>, <뜸부기 형> 등이 있습니다.
펼치기
윤보영 (그림)    정보 더보기
성신여자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하였다. 『빨간 머리 앤』, 『폭풍의 언덕』, 『마크 트웨인』, 『빨간 모자』, 『눈의 여왕』, 『영웅이 된 개구리 참참이』 등 100권이 넘는 전집 및 단행본 작업을 하였다. 그 밖에 포스터, 달력, 테마파크 파트별 콘셉트 작업 등 다양한 이미지 콘텐츠 작업을 하고 있다.
펼치기
설은정 (그림)    정보 더보기
HILLS(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자연과 가까운 곳에 살며 아름다운 하늘과 강물, 작은 생명에 매번 감탄합니다. 그림 그리는 삶을 오래도록 이어 가려 합니다. 그린 책으로 《씨앗 빌려주는 도서관》, 《선생님과 함께 읽는 소나기》 등이 있습니다.
펼치기
손소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17년 함북 경성에서 태어났다. 일본 니혼대학을 중퇴하고, 1961년 한국외대 영어과를 졸업했다. '맥에의 메별'로 등단했고, '이라기', '전말', '창포 필 무렵' 등의 작품을 남겼다.
펼치기
정한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2년 11월 3일 평북 영변군 영변면에서 부 정이석 씨와 모 박병렬 씨의 차남으로 태어난다. 기독교 가풍(家風) 속에서 성장하며, 중학 시절 춘원의 인도주의적 작품에 감동을 받고 소설가를 지망한다. 영변 공립농업학교를 졸업하고 방랑 생활을 한다. 1945년 징용을 피해 국경 지대인 만포와 강계에 있다가 해방을 맞는다. 1946년 단신 월남해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하고, 1947년 전광용, 정한모, 전영경 등과 《주막(酒幕)》 동인을 조직한다. 1948년 3월 〈흉가〉를 《예술조선》에 발표해 등단하고, 1950년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6·25가 발발하자 부산으로 피난해 중앙대학교에서 ‘소설창작론’을 강의한다. 1952년부터 휘문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고, 〈ADAM의 행로〉(《신생공론》 7, 1952년 12월), 〈배신〉(《조선일보》, 1953년) 등을 발표한다. 1955년 1월 〈전황당인보기〉가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고, 이후 매달 《주막》 동인의 합평회를 갖는다. 이 합평회는 1970년대 중반까지 20여 년 동안 지속된다. 1955년 〈금당벽화〉(《사상계》 24, 7월), 〈묘안묘심〉(《문학예술》 5, 8월), 장편 《황진이》(《한국일보》, 8∼9월) 등을 발표하고, 1956년 〈고가〉(《문학예술》 16, 7월), 〈예성강곡〉(《현대문학》 21, 9월) 등을 발표한다. 1957년 고려대학교 문리대 조교수가 되고, 소설집 《애정시대》를 정음사에서 간행한다. 장편 《암흑의 계절》(《문학예술》 23∼28, 3∼8월), 〈수인공화국〉(《자유문학》 9, 12월) 등을 발표하고, 1958년 단편집 《묘안묘심》과 《황진이》를 정음사에서 간행한다. 장편 《암흑의 계절》로 제1회 내성문학상을 수상한다. 장편 《처용랑》(《경향신문》, 1958년 4월∼1959년 4월), 〈낙산방춘사〉(《사상계》 60, 7월) 등을 발표하고, 1959년 장편 《암흑의 계절》, 단편집 《내 사랑의 편력》을 현문사에서 간행하고, 《바다의 왕자》(《경향신문》, 1960년 4월∼1961년 6월) 등을 발표한다. 1960년 〈IYEU도〉(《자유문학》 45, 12월)를 발표하고, 1962년 장편 《끊어진 다리》를 을유문화사에서 간행한다. 1963년 〈닭장 관리〉(《현대문학》 101, 5월), 〈쌍화점〉(《현대문학》 105, 9월) 등을 발표한다. 1964년 고려대학교 문리대 교수가 되고, 〈훈장〉(《세대》 8, 1월), 〈만나가 나리는 땅〉(《현대문학》 113, 5월) 등을 발표하며, 1966년 장편 《우린 서로 닮았다》를 동민문화사에서 간행하고, 〈누항곡〉(《현대문학》 136, 4월), 〈히모도 손징 화백〉(《문학》 2, 6월)을 발표한다. 1969년 고려대학교 교양학부장이 되고, 장편 《논개》(《한국일보》, 9월∼1972년 9월), 〈백자도공 최술〉(《현대문학》 180, 12월)을 발표하며, 1970년 〈거문고 산조〉(《현대문학》 190, 10월)를 발표한다. 1971년 〈밀렵기〉(《현대문학》 196, 4월), 〈새벽 소묘〉(《현대문학》 202, 10월), 〈금어〉(《지성》 1, 11월) 등을 발표하고, 1973년 저서 《현대한국소설론》, 《소설문장론》을 고려대 출판부에서 간행한다. 1974년 〈산동반점〉(《문학사상》 20, 5월), 〈맥주홀 OB키〉(《월간문학》 65, 7월), 〈어두일미〉(《신동아》 124, 12월) 등을 발표하고, 1975년 저서 《소설기술론》, 《한국문학의 주변》을 고려대 출판부에서 간행한다. 1976년 고려대학교 사범대학장이 되고, 장편 《조용한 아침》을 청림사에서 간행하며 저서 《현대한국작가론》을 고려대 출판부에서 간행한다. 1978년 〈입석기〉(《소설문예》), 1979년 〈거리〉(《현대문학》 295, 7월), 1980년 〈수탉〉(《소설문학》, 6월) 등을 발표하고, 저서 《해방문단사》를 고려대 출판부에서 간행한다. 1981년 단편집 《거문고 산조》를 예성사에서 간행하고, 1982년 〈성북구 성북동〉(《한국문학》 100, 2월) 등을 발표하며, 저서 《현대한국문학사》를 고려대 출판부에서 간행한다. 1983년 대한민국예술원 정회원이 되고, 제15회 대한민국 문화예술상을 수상한다. 단편집 《안개 거리》를 정음사에서 간행하고, 〈소설가 석운 선생〉(《월간문학》 169, 3월) 등을 발표하며, 1984년 〈E. T.〉(《현대문학》 353, 5월) 등을 발표한다. 1985년 소설집 《말이 있는 팬터마임》을 대학문화에서 간행하고, 〈편지〉(《현대문학》 364, 4월) 등을 발표한다. 1986년 대한민국예술원상을 수상하고, 〈그러고 30년〉(《현대문학》 377, 5월), 〈대학로 축제〉(《한국문학》 152, 6월), 〈창녀와 복권〉(《동서문학》 149, 12월) 등을 발표한다. 1987년 작품집 《대학로 축제》를 문학사상사에서 간행하며,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교수로 정년 퇴임한다.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 한국소설가협회 대표위원을 역임한다. 1988년 3·1문화상을 수상하고 대한민국예술원 부회장이 되며,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는다. 〈유혹〉(《월간문학》, 3월), 〈습작기〉(《문학사상》 186, 4월) 등을 발표하고, 1989년 수필집 《잠든 숲 속 걸으면》을 문학사상사에서 간행하며, 〈자화상〉(《문학정신》 33, 6월), 〈귀울림〉(《한국문학》 148, 10월) 등을 발표한다. 1991년 대한민국예술원 회장이 되고, 한국문화예술진흥원장을 지낸다. 1997년 9월 17일 숙환으로 별세한다.
펼치기
하근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1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전주사범학교와 동아대학교 토목과를 중퇴했다. 195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수난이대」가 당선되었다. 6.25를 전후로 전북 장수와 경북 영천에서 4년간의 교사생활, 1959년부터 서울에서 10여 년간의 잡지사 기자생활 후 전업 작가로 돌아섰다. 단편집으로 『수난이대』 『흰 종이수염』 『일본도』 『서울 개구리』 『화가 남궁 씨의 수염』과 중편집 『여제자』, 장편소설 『야호』 『달섬 이야기』 『월례소전』 『제복의 상처』 『사랑은 풍선처럼』 『산에 들에』 『작은 용』 『징깽맨이』 『검은 자화상』 『제국의 칼』 등이 있다. 한국문학상, 조연현문학상, 요산문학상, 유주현문학상을 수상했으며 1998년 보관문화훈장을 받았다. 2007년 11월 25일 타계, 충청북도 음성군 진달래공원에 안장되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