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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사랑의 언어

빛과 사랑의 언어

(한강의 문학을 읽는다)

한기욱, 백지연, 송종원, 유영주, 백낙청, 황정아, 정홍수, 양경언, 한영인, 전기화, 김유태 (지은이), 한기욱 (엮은이)
창비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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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사랑의 언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빛과 사랑의 언어 (한강의 문학을 읽는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한국문학론 > 한국소설론
· ISBN : 9788936463656
· 쪽수 : 244쪽
· 출판일 : 2025-10-10

책 소개

한강 작가의 노벨 문학상 수상 1주년을 맞아 한강의 문학세계를 총체적으로 조명하는 평론집 『빛과 사랑의 언어: 한강의 문학을 읽는다』가 출간되었다. 한강의 초기 단편소설부터 최근의 장편소설까지, 다양한 작품의 지평을 망라하는 여덟편의 평론과 백낙청·황정아 두 평론가의 대담, 노벨 문학상 수상 직후 공개되어 화제가 된 김유태 기자와의 인터뷰를 한권으로 만날 수 있다.

목차

책머리에

제1부
한강 소설이 우리에게 오는 방식: 『소년이 온다』와 『작별하지 않는다』의 경우 / 한기욱
삶의 본모습을 찾는 ‘목소리’의 여정: 『내 여자의 열매』 『채식주의자』 『노랑무늬영원』 읽기 / 백지연
‘시적인 산문’이라는 평가에 대하여: 한강의 작품세계와 시 / 송종원
소년은 오고 또 온다: 세계문학으로 읽는 『소년이 온다』 / 유영주

제2부
대담 한강 작품 깊이 읽기 / 백낙청·황정아

제3부
어둠 속의 빛, 고통의 시학: 한강 장편소설 『검은 사슴』이 던지는 질문 / 정홍수
장막을 걷을 것: 정치적 돌봄으로 다시 쓰는 역사,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 / 양경언
세계의 폭력을 가로지르는 유토피아적 충동: 초기 소설을 중심으로 살펴본 한강의 작품세계 / 한영인
겹쳐지고 얽혀드는 사랑의 이야기: 『희랍어 시간』과 『흰』이 사랑을 꿰어내는 법 / 전기화

작가 인터뷰
심장 속, 아주 작은 불꽃이 타고 있는 곳 / 한강·김유태

저자소개

백낙청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8년 출생. 고교 졸업 후 도미하여 브라운대와 하바드대에서 수학. 후에 재도미하여 1972년 하바드대에서 D. H. 로런스 연구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66년 계간 『창작과비평』을 창간하고 2015년까지 편집인을 지냈으며, 서울대 영문과 교수,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장, 시민방송 RTV 이사장,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 한반도평화포럼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1970년대 이래 민족문학론을 전개하고 분단체제론을 통해 한반도 문제의 체계적 인식과 실천적 극복에 매진해왔으며, 근대에 대한 탐구를 통해 새로운 문명전환의 사상을 연마하고 있다. 현재 서울대 명예교수, 계간 『창작과비평』 명예편집인, 한반도평화포럼 명예이사장으로 있다. 저서로 『민족문학과 세계문학』(1~5) 『서양의 개벽사상가 D. H. 로런스』 등을 비롯한 문학평론집과 연구비평서를 냈으며, 『2013년체제 만들기』 『근대의 이중과제와 한반도식 나라만들기』 등의 사회평론서와 『백낙청 회화록』(1~8) 『개벽사상과 종교공부』 『세계적 K사상을 위하여』 등 다수의 공저서 및 편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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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낙청의 다른 책 >
한기욱 (옮긴이)    정보 더보기
문학평론가이자 영문학자로서,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와 서울대학교 영문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허먼 멜빌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계간 ≪창작과비평≫의 편집주간을 역임했으며, 현재 인제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저서로 『문학의 열린 길』, 『문학의 새로움은 어디서 오는가』, 편서로 『빛과 사랑의 언어: 한강의 문학을 읽는다』, 역서로 『오픈 시티』, 『필경사 바틀비』, 『우리 집에 불 났어』, 『브루스 커밍스의 한국현대사』(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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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아 (엮은이)    정보 더보기
지은 책으로 『개념비평의 인문학』 『소설을 생각한다』(공저) 『포스트휴머니즘의 쟁점들』(공저) 『개벽의 사상사』(공저) 『문명전환의 한국사상』(공저), 엮은 책으로 『다시 소설이론을 읽는다』, 옮긴 책으로 『아메리카의 망명자』 『단일한 근대성』 등이 있다. 현재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HK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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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3년 부산에서 태어났고 서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96년 『문학사상』 평론 부문 신인상을 받으며 비평활동을 시작했다. 평론집 『소설의 고독』 『흔들리는 사이 언뜻 보이는 푸른빛』 『가버릴 것들을 향한 사랑』, 산문집 『마음을 건다』, 공편저 『소진의 기억』 등이 있다.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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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2009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평론 부문에 당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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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화 (지은이)    정보 더보기
문학평론가, 경기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주요 평론으로 「(비)인간의 자리로부터」 「미래를 짓는 애도의 서사」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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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태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기자 및 시인.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해 문화부에서 근무하며 문학, 출판, 영화를 담당했다. 프랑스 칸영화제, 이탈리아 베니스영화제, 독일 베를린영화제 등 글로벌 3대 영화제의 레드카펫 현장을 취재했다. 2024년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인터뷰로 한국기자협회 주최 이달의 기자상과 한국기자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스톡홀름에서 열린 노벨상 시상식 및 만찬에도 참석했다. 문예지 『현대시』에 「무국적 체류자」 외 9편이 당선되면서 시를 발표하기 시작했으며 시집 『그 일 말고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와 독서 에세이 『나쁜 책: 금서기행』을 출간했다. 서울대 국어국문학과에서 현대문학을 공부했고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을 중퇴했다. ‘책에 대한 책’ ‘시가 있는 월요일’ ‘라르고’ 등을 연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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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인 ()    정보 더보기
1984년 경남 진해에서 태어났다. 직업군인인 아버지를 따라 가평, 용인, 의정부, 연천 등을 옮겨 다니며 성장했다. 연세대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했고, 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1970년대 ‘창작과비평’ 민족문학론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14년 『자음과모음』에 첫 평론을 발표했고 현재 『창작과비평』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평론집으로는 『갈라지는 욕망들』이 있고, 공저로는 『이 편지는 제주도로 가는데, 저는 못 가는군요』가 있다. 타인을 통해 나를 보는 문학 단편선 『저 사람은 왜 저럴까?』에 이어 이번 책에도 평론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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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시간대 아시아언어문화학과 교수, 국제학연구원장. 저서 Writers of the Winter Republic, 공저서 Cultures of Yusin: South Korea in the 1970s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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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욱 (옮긴이)    정보 더보기
문학평론가이자 영문학자로서,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와 서울대학교 영문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허먼 멜빌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계간 ≪창작과비평≫의 편집주간을 역임했으며, 현재 인제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저서로 『문학의 열린 길』, 『문학의 새로움은 어디서 오는가』, 편서로 『빛과 사랑의 언어: 한강의 문학을 읽는다』, 역서로 『오픈 시티』, 『필경사 바틀비』, 『우리 집에 불 났어』, 『브루스 커밍스의 한국현대사』(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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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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