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자명한 것들과의 결별

자명한 것들과의 결별

김명인 (지은이)
창비
18,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7,100원 -5% 0원
900원
16,2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28개 2,0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자명한 것들과의 결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자명한 것들과의 결별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한국문학론 > 주제평론
· ISBN : 9788936463168
· 쪽수 : 544쪽
· 출판일 : 2004-10-25

책 소개

활발한 현장비평을 펼쳐온 문학평론가 김명인의 세 번째 평론집. 1987년부터 2003년까지 17년간 발표한 작가론, 소설비평, 시비평, 메타비평, 문학연구물 등이 실려 있다.

목차

책머리에

제1부
욕스러움의 감각 - 1980년대의 황석영
어느 혁명적 낙관주의자의 초상 - 김학철론
근대소설과 도시성의 문제 - 박태원의 '小說家 仇甫氏의 一日'을 중심으로
비극적 세계인식의 회복을 위하여 - 1990년대 혹은 2002년대 소설들에 대한 단상
리얼리즘적 성취와 우의적 변용 - 황순원의 '해방기' 작품세계
<鬼의 聲>과 한 친일개화파의 세계인식
<무정>에 관하여
한 허무주의자의 길찾기 - 이문열론
천하무적의 길 - 김남일의 작품세계
영원한 경계인의 문학적 유서 - 최인훈 '바다의 편지'

제2부
단자(單子), 상품, 그리고 권력
자명성의 감옥 - 최근 리얼리즘-모더니즘 논쟁에 부쳐
신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신경숙 소설 비평의 양상과 그 문제
민족문학과 민족문학사 인식의 전환을 위하여
회통(會通)의 비평 - 최원식의 문학과 사유(1)
실천적 리얼리즘론을 위하여 - 1980, 90년대 리얼리즘론의 반성
임화의 해방기 문학사 인식 - '조선 민족문학 건설의 기본과제에 대한 일반보고'
90년대 문학운동의 과제와 방법에 대하여

제3부
기형도에게
세 갈래 운명과 필연의 행로 - 황지우와 백무산 그리고 나
이원수의 해방기 동시에 관하여
떠도는 목마름에 이름붙이기 위하여 - 민병일의 두번째 시집에 부쳐
발문으로는 조금 긴 우리들의 자서전 - 김영현의 시

찾아보기

저자소개

김명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8년, 강원도 도계에서 태어나 네 살부터는 내내 서울에서 살아왔다. 세상의 이치에 눈을 떠가던 중학교 시절부터 막연히 비평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다녔으나 재학 중 비합법 학생운동 그룹에 몸을 담아 박정희 군부독재에 저항하는 투쟁에 전념했고 이어진 전두환 신군부 세력에 대항하는 투쟁에 20대 청춘의 거의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투쟁선언문이나 격문을 쓸 때마다 존재의 고양감에 몸을 떨었고, 그 뜨겁고 휘황한 말들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인생은 일찌감치 무거워졌다. 1979년에는 짧게, 1980년부터 1983년까지는 좀 길게 두 번의 감옥살이를 했다. 이른바 ‘무림사건’이 두 번째 옥살이의 원인이었다. 1985년, 평단에 이름을 올리고 비평가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1987년에 또 하나의 격문을 쓰는 기분으로 발표한 「지식인문학의 위기와 새로운 민족문학의 구상」으로 ‘민족문학주체논쟁’을 일으켰고 그 파장을 겪으며 다시 한 번 글 쓰는 일의 엄중함과 그 그림자의 길이와 무게를 절감할 수 있었다. 시대의 피로와 환멸에 지쳐 「불을 찾아서」라는 글을 남기고 비평을 중단한 1992년, 대학원에 들어가 김수영에 대한 석사논문과 조연현에 대한 박사논문을 써서 1998년에 학위과정을 마쳤다. 2000년부터 다시 비평을 쓰지만 동시대 문학과의 불화를 확인하고 2005년 인하대학교 국어교육과에 교수직을 얻은 뒤로는 문학 연구와 교육을 핑계로 사실상 평단에는 폐업계를 내다시피 하였다. 1999년부터는 인천에서 나오는 시사문화 계간지 『황해문화』 편집주간으로 일했다. 2024년 봄, 교수직에서 정년퇴임을 하고 편집주간 자리에서도 물러나면서 지금은 모든 공적 활동을 접고 은퇴자의 소소한 자유를 누리며 살아가고 있다. 2021년에 낸 마지막 평론집으로 2023년에 임화문학예술상을 수상한 게 생애 유일의 수상 이력이다. 쓴 책으로 『희망의 문학』(1990), 『잠들지 못하는 희망』(1997), 『불을 찾아서』(2000), 『김수영, 근대를 향한 모험』(2002), 『조연현, 비극적 세계관과 파시즘 사이』(2004), 『자명한 것들과의 결별』(2004), 『환멸의 문학, 배반의 민주주의』(2006), 『내면 산책자의 시간』(2012), 『문학적 근대의 자의식』(2016), 『부끄러움의 깊이』(2017), 『폭력과 모독을 넘어서』(2021)가 있다.
펼치기
김명인의 다른 책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