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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날아가다

집으로 날아가다

랠프 엘리슨 (지은이), 왕은철 (옮긴이)
민음사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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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날아가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집으로 날아가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37464461
· 쪽수 : 292쪽
· 출판일 : 2024-10-04

책 소개

20세기 흑인 문학의 초석을 닦은 랠프 엘리슨의 단편집. 젊은 작가로 1930년대에 갖고 있던 가능성과 『보이지 않는 인간』을 구상했던 1940년대의 성숙 과정을 두루 살펴볼 수 있다. 여기서 그는 오십오 년 넘게 작가로 살면서 탐구했던 미국인의 정체성을 놀라울 만큼 일관되게 보여 준다.

목차

서문 7

광장의 파티 45
기차를 탄 소년 57
미스터 투잔 69
오후 82
나에게 날개가 있다면 97
두피가 벗겨진 두 인디언 120
하이미의 경찰 143
나는 그들의 이름을 알지 못했다 151
보조를 맞추느라 힘들었다 160
검은 공 176
빙고 게임의 왕 191
이상한 나라에서 208
거대한 폭설 221
집으로 날아가다 232

작품 해설 265
작가 연보 275

저자소개

랠프 엘리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의 작가이자 교육자. 어려운 생계 때문에 구두닦이와 웨이터 등 여러 직업을 전전하다, 재즈를 접하고 트럼펫 연주를 배워 터스키기대학교 음악학과에 입학했다. 학교 오케스트라에서 트럼펫 주자로 활동하는 한편, 대학교 도서관에서 일하며 T. S. 엘리엇을 비롯해 문학 작품을 두루 읽으며 소설가의 안목을 키웠다. 대학교를 중퇴하고 예술을 공부하기 위해 뉴욕으로 거처를 옮긴 후 흑인 문단의 작가들과 교유하며 평론과 단편 소설, 서평 등을 여러 잡지에 발표했다. 엘리슨의 첫 작품이자 유일한 장편 소설인 《보이지 않는 인간》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미국 흑인의 삶을 첨예한 지성과 강렬한 감정으로 투시하는 이 소설은, 누구도 존재를 인정치 않아 어둠 속 그림자로 전락한 흑인이 자신의 정체성을 깨달아가는 과정을 유려한 필체로 그리고 있다. 엘리슨은 이 작품으로 미국 문학 거장의 자리에 올랐으며, 미국 대통령 자유 훈장과 국가 예술 훈장, 프랑스 예술 문학 훈장과 기사 작위를 받았다. 이후 수필 《그림자와 행동》을 출간했으며 바드대학교, 시카고대학교, 리트거즈대학교, 뉴욕대학교 등에서 문학과 흑인의 문화를 가르쳤다. 두 번째 장편 소설을 40여 년에 걸쳐 계속 집필했으나 끝내 완성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이 소설은 사후 《준틴스》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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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철 (옮긴이)    정보 더보기
영문학자이자 번역가이며, 『현대문학』을 통해 문학평론가로 등단했다. 전북대학교 영문학과 석좌교수를 역임했으며, 유영번역상, 전숙희문학상, 한국영어영문학회 학술상, 생명의신비상 등 번역과 학술 등의 영역에서 다양한 상을 수상했다. 『애도예찬』 『환대예찬』 『따뜻함을 찾아서』 등의 저서를 펴냈고, 『추락』 『피의 꽃잎들』 『거짓의 날들』 등 오십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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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집을 찾으려면 집을 떠나야 한다.” 몇 년 후 엘리슨은 집필 중이었던 소설의 페이지 여백에 이렇게 써 놓았다.
(「서문」)


나는 그것을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 나는 바비큐를 먹을 때마다 그 검둥이를 떠올릴 것이다. 그의 등은 바비큐를 한 돼지 같았다. 그의 등뼈에서 시작해 아래로 구부러지는 갈비뼈의 형태가 보였다.
(「광장의 파티」)


그는 어머니가 왜 울었는지 궁금했다. 아빠가 없다고 그런 것만은 아니었다. 그렇게 들리지는 않았다. 뭔가 다른 것 때문이었다. 그는 생각했다. 내가 크면 그것을 죽일 거야. 엄마를 울게 만든 것과 똑같이 울게 만들 거야!
(「기차를 탄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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