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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소설에 빠지다 2

유럽, 소설에 빠지다 2

안토니오 타부키 (지은이), 라르스 바리외 (엮은이), 이현경 (옮긴이)
민음사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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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소설에 빠지다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유럽, 소설에 빠지다 2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세계의 소설 > 기타 국가 소설
· ISBN : 9788937482939
· 쪽수 : 285쪽
· 출판일 : 2009-11-06

책 소개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유럽 작가 27명의 단편소설을 모은 선집. 유럽연합 27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이 담겨 있다. '유럽 도시의 삶'이라는 공통된 주제 안에서, 각기 다른 역사적, 사회적 배경을 지닌 나라들의 서로 다른 문화적 특징을 보여 주고 있는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목차

1권

서문

그리스 | 전화 한 통의 단막극
네덜란드 | 멕
덴마크 | 바에 있던 여자
독일 | 제우스
라트비아 | 석류가 있는 고요한 풍경
루마니아 | 부쿠레슈티, 저녁이 찾아올 때
룩셈부르크 | 겨울
리투아니아 | 첼로
몰타 | 창가에서
벨기에 | 드리스의 자전거
불가리아 | 프랑스어 수업
스웨덴 | 팔라
스페인 | 대담무쌍 알프레도

2권

슬로바키아 | 향수 일기
슬로베니아 | 어머니
아일랜드 | 틈
에스토니아 | 탁자 위의 바이올리니스트
영국 | 마서, 마서
오스트리아 | 어느 야간 경비원의 일기
이탈리아 | 식탁에 앉아 있는 죽은 자들
체코 | 소년
키프로스 | H.
포르투갈 | 슬픈 천사의 미소와 애처로운 눈길
폴란드 | 0-800 휴대폰 무료 정보 서비스
프랑스 | 생제르맹데프레의 연인들
핀란드 | 꿀벌들의 정자
헝가리 | 사랑

저자소개

안토니오 타부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3년 9월 24일 이탈리아 피사에서 태어나, 포르투갈 시인 페르난두 페소아의 영향을 받아 포르투갈어와 문학을 공부했다. 베를루스코니 정부를 향해 거침없는 발언을 했던 유럽의 지성인이자 노벨상 후보로 거론되던 걸출한 작가이면서 페소아의 중요성을 전 세계에 알린 번역자이자 명망 있는 연구자 중 한 사람이다. 『이탈리아 광장』(1975)으로 문단에 데뷔해 『인도 야상곡』(1984)으로 메디치 상을 수상했다. 정체불명의 신원을 추적하는 소설 『수평선 자락』(1986)에서는 역사를 밝히는 탐정가의 면모를, 페소아에 관한 연구서 『사람들이 가득한 트렁크』(1990)와 포르투갈 리스본과 그의 죽음에 바치는 소설 『레퀴엠』(1991), 『페르난두 페소아의 마지막 사흘』(1994)에서는 페소아에 대한 열렬한 애독자이자 창작자의 면모를, 자기와 문학적 분신들에 대한 몽환적 여정을 쫓는 픽션 『인도 야상곡』과 『꿈의 꿈』(1992)에서는 초현실주의적 서정을 펼치는 명징한 문체미학자의 면모를, 평범한 한 인간의 혁명적 전환을 이야기하는 『페레이라가 주장하다』(1994)와 미제의 단두 살인사건 실화를 바탕으로 쓴 『다마세누 몬테이루의 잃어버린 머리』(1997)에서는 실존적 사회역사가의 면모를, 움베르토 에코의 지식인론에 맞불을 놓은 『플라톤의 위염』(1998)과 피렌체에 사는 발칸반도 집시를 통해 이민자 수용 문제를 전면적으로 건드린 『집시와 르네상스』(1999)에서는 저널리스트이자 실천적 지성인의 면모를 살필 수 있다. 20여 작품들이 40개국 언어로 번역되었고, 주요 작품들이 알랭 타네, 알랭 코르노 등의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었으며, 수많은 상을 휩쓸며 세계적인 작가로 주목받았다. 국제작가협회 창설 멤버 중 한 사람으로 활동했으며, 시에나 대학에서 포르투갈어와 문학을 가르쳤다. 2012년 3월 25일 예순여덟의 나이로 두번째 고향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암 투병중 눈을 감아, 고국 이탈리아에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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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스 바리외 (엮은이)    정보 더보기
스웨덴 웁살라 대학교를 졸업한 후 외교관으로 일했으며 일본, 리비아, 미국 주재 스웨덴 대사관에 재직했다. 스톡홀름 대학교에서 일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 리투아니아 스웨덴 대사를 거쳐 현재 주한 스웨덴 대사로 재직하고 있다. 일본 및 동아시아에 대한 여러 권의 책을 쓰고 다수의 일본 문학을 스웨덴어로 번역하여 출간했다. 또한 오래전부터 시를 발표해 왔으며, 그의 시는 여러 선집에 묶여 선보였다. 문학에 관심이 있는 한국 주재 외교관 등으로 구성된 문학 애호가 모임인 ‘서울 문학회’의 창립자이며 현재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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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탈리아어와 비교문학을 공부한 뒤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이탈리어의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이탈리아 대사관이 주관하는 제1회 번역문학상과 이탈리아 정부가 수여하는 국가번역상을 받았다. 《피노키오의 모험》, 《왜 우리 엄마는 매일 출근할까요?》, 《천천히 해, 미켈레��, 《내가 너보다 커》와 《이것이 인간인가》, 《주기율표》, 《보이지 않는 도시들》 등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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