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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에블린

아담과 에블린

잉고 슐체 (지은이), 노선정 (옮긴이)
민음사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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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에블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담과 에블린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독일소설
· ISBN : 9788937490576
· 쪽수 : 396쪽
· 출판일 : 2012-06-15

책 소개

'민음사 모던 클래식' 57권. "이 시대의 진정한 이야기꾼"이라고 불리는 현대 독일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잉고 슐체의 장편소설. 잉고 슐체가 2008년 발표한 장편 소설로서, 같은 해 독일 도서 상 최종 후보에 오를 만큼 문단의 호평을 받았고 전 세계 20여 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두 주인공 아담과 에블린의 사랑 이야기다.

목차

1 암실 13
2 릴리 21
3 아담, 어디 있어? 27
4 가출 32
5 왜 아담은 또다시 거짓말을 하지? 39
6 다음 날 아침 47
7 출발 50
8 우회로 56
9 첫 번째 국경 62
10 누군가는 통과한다 67
11 의혹 75
12 또 한 명의 여자 81
13 협상 86
14 감행 93
15 빈손으로 103
16 영웅의 생애 108
17 작별을 위한 준비 113
18 작별 실패 119
19 야영 125
20 첫 번째 재회 130
21 일종의 초대 137
22 또 한 번의 시도 143
23 첫 번째 날에 관한 기록 148
24 보물 154
25 요란한 소리 161
26 쌍쌍이 167
27 아담의 작업 174
28 그림자놀이 181
29 계집들 188
30 파란 불빛 속에서 맞은 저녁 196
31 차를 함께 타고 202
32 영원을 위한 작업 209
33 숙녀들의 선택 217
34 동화 한 편 225
35 견인용 밧줄 231
36 어느 일요일 236
37 축하의 모닥불 243
38 또 한 건의 자동차 여행 250
39 오해 256
40 침대맡 독서 263
41 작별 272
42 인식 278
43 두 가지 제안 288
44 공중전화 부스 안에서 296
45 스파이 302
46 스파이, 두 번째 의심 313
47 부엌 대화 321
48 전화 통화 후 327
49 두 여자 334
50 보석 344
51 취리히 호수와 초록색 빛 351
52 형제와 자매 357
53 실패한 귀환 362
54 마지막 남은 일 371
55 불 380

감사의 말 389
옮긴이의 말 391

저자소개

잉고 슐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잉고 슐체는 독일 통일의 과정에서 나타난 인간과 사회의 문제를 문학의 형식으로 가장 잘 표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독일의 작가이다. 『양철북』의 작가이자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귄터 그라스에게서 “이 시대의 진정한 이야기꾼”이라고 극찬을 받은 그는 현재 독일 문단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작가이기도 하다. 1962년에 동독의 드레스덴에서 태어났으며, 예나대학에서 문학과 예술사를 공부했다. 대학을 졸업한 뒤에는 알텐부르크 주립극장의 공연기획자와 신문사 편집인을 지냈으며, 1995년 『33가지 행복의 순간』이라는 작품을 발표하면서 단번에 독일 문단의 기린아로 떠올랐다. 1998년에는 동독의 한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마을사람들의 통일 이후 달라진 일상생활을 그린 『심플 스토리』를 발표해 베를린 문학상과 요하네스 보르로프스키 메달을 수상했고, 2005년에는 독일 통일을 계기로 커다란 삶의 변화를 겪은 한 동독 청년의 이야기를 다룬 『새로운 인생』을 발표하면서 다시 주목을 받았다. 이 밖에 소설집 『핸드폰』(2007)으로는 라이프치히 도서전 상을 받았고, 장편소설 『아담과 에블린』(2008)으로 그해 독일 문학상 최종 후보로 올랐다. 잉고 슐체의 작품들은 대부분 독일의 통일 과정과 통일 이후의 변화를 주제로 삼고 있다. 그는 전환기의 인간과 사회의 모습을 작품으로 나타내면서 과거 동독이나 서독 체제가 가지고 있던 문제들을 비판적으로 성찰하고, 통일로 재구성된 현재의 새로운 인간의 삶과 사회 현실에 주목한다. 그리고 통일 과정과 통일 후의 문제가 무엇인지, 더 나아가 문학이 어떠한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를 제시한다. 이러한 그의 작품은 20여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에서 폭넓게 읽히고 있다. ‘독일 통일’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정면에서 다루고 있는 그의 작품들은 분단국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더욱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그래서 2013년에 그는 만해 한용운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만해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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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정 (옮긴이)    정보 더보기
숙명여자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한 뒤 독일 마인츠 대학, 베를린 홈볼트 대학과 자유대학에서 고전그리스어와 라틴어, 천주교 신학과 철학을 전공했다. 현재 독일 베를린에서 사법번역사 및 일반 통-번역사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젊게 오래 살려면 폐를 지켜라』, 『죽음의 에티켓』, 『대리석 절벽 위에서』, 『강철 폭풍 속에서』, 『새로운 인생』, 『아담과 에블린』, 『천재가 될 수밖에 없는 아이들의 드라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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