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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틀니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틀니

(개정판, 서울대 교수진이 추천하는 통합 논술)

박완서 (지은이), 손다혜 (그림), 조남현 (감수), 방민호
휴이넘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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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틀니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틀니 (개정판, 서울대 교수진이 추천하는 통합 논술)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국내창작동화
· ISBN : 9788937843037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07-05-01

책 소개

이 소설의 주인공인 연이 엄마는 잇몸에 맞지 않는 틀니 때문에 심한 고통을 겪는다. 70년대는 국민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자유와 권리가 보장되지 않는 사회였다. 소설 속, 연이 엄마와 설희 엄마의 아픔을 통해 당시의 사람들이 겪었을 고통을 이해해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모두가 잘 사는 사회란 어떠한 사회인지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목차

만화로 세상 엿보기 | 알고 가자, 논술 거리 | 한눈에 작품 살펴보기

작품 읽기
작품 1,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틀니
작품 2. 꿈꾸는 인큐베이터
작품 3. 환각의 나비

선생님과 나누는 작품 이야기 | 짚고 가자, 논술 해설 |
국어를 알면 논술이 보인다 (‘묘사를 잘하는 방법’에 대하여)

논술 워크북 - 논술 문제
논술 워크북 - 논술 문제 해설

저자소개

박완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1년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나 세 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일곱 살에 서울로 이주했다. 숙명여자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했으나, 6·25전쟁이 일어나 학업을 중단했다. 1970년 마흔의 나이에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裸木」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이후 여든에 가까운 나이까지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며 소설과 산문을 쓰며 왕성한 창작활동을 했다. 담낭암으로 투병하다 2011년 1월 22일, 향년 80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작품 세계는 유년의 기억과 전쟁의 비극, 여성의 삶, 중산층의 생애 등으로 압축된다. 각각의 작품은 특유의 신랄한 시선과 뛰어난 현실감각으로 우리 삶의 실체를 온전하게 드러낸다한국작가상(1980), 이상문학상(1981), 대한민국문학상(1990), 이산문학상(1991), 중앙문화대상(1993), 현대문학상(1993), 동인문학상(1994), 한무숙문학상(1995), 대산문학상(1997), 만해문학상(1999), 인촌문학상(2000), 황순원문학상(2001), 호암예술상(2006) 등을 수상했으며, 2006년 서울대학교에서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1년 타계 후 문학적 업적을 기려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장편소설 『나목』 『목마른 계절』 『도시의 흉년』 『휘청거리는 오후』 『오만과 몽상』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서 있는 여자』 『미망』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아주 오래된 농담』 『그 남자네 집』을 썼으며, 소설집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배반의 여름』 『엄마의 말뚝』 『너무도 쓸쓸한 당신』 『그 여자네 집』 『친절한 복희씨』 『기나긴 하루』와 수필집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살아 있는 날의 소망』 『한 길 사람 속』 『나는 왜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 『두부』 『한 말씀만 하소서』 『호미』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노란집』『세상에 예쁜 것』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 기행문 『모독』 『다만 여행자가 될 수 있다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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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다혜 (그림)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였으며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약하고 계십니다. 어린이들이 그림을 보고 쉽고 재미있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리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중입니다. 작품으로는 『호동과 낙랑』, 『호모엑스페르투스』, 『지하철 사호선』, 『도전하면 나도 할 수 있어』 등이 있으며 그 외 다수의 전집, 단행본, 사보, 학습지에도 그림을 그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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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민호 ()    정보 더보기
1965년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 공주를 거쳐 대전에서 성장했다. 대학 입학과 함께 서울로 올라와 수학하며 한국 현대 문학을 전공했고, 서울이라는 공간과 작가·작품의 관계 양상에 관심을 갖고 탐구해 왔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거쳐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94년 《창작과비평》 제1회 신인평론상을 수상하며 비평 활동을 시작했고, 문학평론집 『비평의 도그마를 넘어』, 『납함 아래의 침묵』, 『행인의 독법』, 『감각과 언어의 크레바스』, 『문학사의 비평적 탐구』, 『한국비평에 다시 묻는다』가 있다. 연구서로는 『채만식과 조선적 근대문학의 구상』, 『한국 전후문학과 세대』, 『일제말기 한국문학의 담론과 텍스트』, 『이상 문학의 방법론적 독해』, 『한국문학과 일본문학의 ‘전후’』, 『이광수 문학의 심층적 독해』가 있으며, 함께 펴낸 저서로는 『최인훈, 오디세우스의 항해』, 『탈북문학의 도전과 실험』 등이 있다. 2001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나는 당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하고』, 『내 고통은 바닷속 한방울의 공기도 되지 못했네』, 『숨은 벽』을 출간했다. 또한 2012년 《문학의오늘》에 단편소설 「짜장면이 맞다」를 발표하며 소설 창작을 시작하여 소설집 『무라카미 하루키에게 답함』, 장편소설 『연인 심청』, 『대전 스토리, 겨울』을 집필했다. 그 외에도 산문집 『명주』, 『통증의 언어』, 『경원선 따라 산문 여행』 등이 있다. 현재 이효석문학재단 이사장과 계간 《맥》의 편집주간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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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현 (감수)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건국대학교와 서울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로 있다. 주요 저서로 『삶과 문학적 인식』(1988), 『한국현대소설의 해부』(1994), 『한국 현대문학사상 연구』(1996), 『1990년대 문학의 담론』(1998), 『한국 현대문학사상 논구』(1999), 『한국현대작가의 시야』(2005), 『한국 현대문학사상의 발견』(2008), 『한국현대소설사 1·2』(2012), 『한국 문학잡지사상사』(2012), 『한국현대소설사 3』(2016), 『6 ·25대하소설 연구』(202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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