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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일반
· ISBN : 9788941924166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24-10-24
책 소개
목차
들어가며
1. 사랑 천사
2. 화해 천사
3. 호방 천사
4. 보존 천사
5. 출발 천사
6. 공동체 천사
7. 방념 천사
8. 열정 천사
9. 진실 천사
10. 감사 천사
11. 포기 천사
12. 모험 천사
13. 확신 천사
14. 고독 천사
15. 자매 천사
16. 내맡김 천사
17. 따뜻함 천사
18. 용기 천사
19. 인내 천사
20. 가벼움 천사
21. 열림 천사
22. 냉철 천사
23. 용서 천사
24. 자유 천사
25. 이별 천사
26. 슬픔 천사
27. 변화 천사
28. 감격 천사
29. 치유 천사
30. 신의 천사
31. 다정 천사
32. 명랑 천사
33. 투신 천사
34. 조화 천사
35. 투명 천사
36. 느림 천사
37. 물러섬 천사
38. 조심 천사
39. 온화 천사
40. 겸손 천사
41. 성취 천사
42. 끈기 천사
43. 신뢰 천사
44. 자비 천사
45. 위로 천사
46. 현명 천사
47. 경외 천사
48. 이해 천사
49. 어둠 천사
50. 고요 천사
참고문헌
책속에서
성서에서는 천사들이 하느님의 심부름꾼으로 나타난다. 그들은 우리를 돕고 치유하시는 하느님이 가까이 계심을 알린다. 그들이 독립적 존재인지 아니면 사랑과 위로를 베푸시는 하느님의 상징에 불과한지는 분명치 않다. 확실한 것은 천사란 인간들을 위한 어떤 다른, 더 깊은 진실의 사절이라는 것이다.
화해 천사가 그대를 우리의 세상을 위한 화해의 누룩으로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 그대가 그대의 말로 화해시키기에 이르렀다면, 그대에게서도 화해가 생겨난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대 가까이에 있는 낯선 이나 소외 집단도 자신들이 받아들여짐을 느낄 것이고, 그대는 분열이 아니라 희망과 화해의 겨자씨를 이 땅에 뿌릴 것이다.
그대 스스로 고정된 관념들과 경직된 표상들을 깨뜨리는 것도 출발에 속하는 일이다. 내면의 봉쇄를 부수고 닫힌 것을 열어젖히며 낡은 관습과 기득권을 포기하는 것, 이 모든 것이 우리에게 새로운 생활 방식과 생애의 한 시기를 향해 출발할 가능성을 열어 준다. 종종 그대는 어느 길로 갈지 몰라서 머뭇거릴 것이다. 그러면 출발 천사가 옆에 서서 그대 자신의 길을 가도록 용기를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