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을 말하다 : 준형 아빠 장훈

1회차
1. 시작 인사말 | 2. 구술증언 참여 동기 및 근황 | 3. 군산에서 안산으로 이주 | 4. 직장생활 | 5. 한국 전문가들에 대한 비판 | 6. 준형이를 엄하게 키운 것에 대한 아쉬움 | 7. 인생의 고비를 넘기려 신앙을 갖음 | 8. 성당에서 받은 좋은 영향 | 9. 진보는 생명의 가치를 존중해야 | 10. 처음이자 마지막 수학여행 | 11. 진도체육관 및 팽목항의 상황 | 12. 준형이를 한 번에 못 알아본 것이 원동력 | 13. 마무리

2회차
1. 시작 인사말 | 2. 1차 구술 이후 근황 | 3. 가족대책위원회 진도분과위원회 활동 | 4. 대안 마련이 미흡했던 회의들 | 5. 바지선 교체 과정에서의 아쉬움 | 6. 공작과 사찰 | 7. 인양 시점과 작업 방식에 대한 의문점 | 8. 선체조사위원회 활동의 공과 | 9. 인양을 위한 도보 행진 | 10. 세월호 관련 자료실 구축 | 11. 1기 특조위의 실상 | 12. 구조 및 조사 과정에 대한 분노 | 13. 마무리

3회차
1. 시작 인사말 | 2. 2차 구술 이후의 근황 | 3. 4·16세월호참사 국민조사위 | 4. 선체조사위원회에 대한 아쉬움 | 5. 선조위 보고서에 대한 안타까움 | 6. 해수부와 해피아들 | 7. 세월호 보존 문제에 대한 생각 | 8. 배가 급격히 기운 원인에 대한 생각 | 9. 급격한 침몰과 선원들의 대응에 대한 생각 | 10. 국정원 개입설에 대한 생각 | 11. 한 명도 구조하지 못한 이유 | 12. 청해진해운, 언딘, 해경의 유착 관계에 대한 생각 | 13. 활동을 유지할 수 있었던 힘 | 14. 아픔을 보는 눈 | 15. 안전 사회 구축의 과제 | 16. 안산에 대한 생각 | 17. 아이들 양육에 대한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