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처음부터 생명과학이 이렇게 쉬웠다면

처음부터 생명과학이 이렇게 쉬웠다면

사마키 다케오, 사마키 에미코 (지은이), 이정현 (옮긴이), 박재근 (감수)
  |  
한국경제신문
2021-03-26
  |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3,500원 -10% 0원 750원 12,7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처음부터 생명과학이 이렇게 쉬웠다면

책 정보

· 제목 : 처음부터 생명과학이 이렇게 쉬웠다면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88947546959
· 쪽수 : 216쪽

책 소개

생물의 정의, 식물과 동물의 차이, 세포의 구조, 유전의 원리, 최초의 생물이 진화하여 인간에 이른 역사까지 다룬다. 귀여운 야옹 군과 친절한 박사님이 보여주는 풍성한 그림 자료를 통해 기초 원리들을 재미있게 배우다 보면 앞의 질문들에 자연스레 답할 수 있게 된다.

목차

저자의 말

제1장 식물은 어떻게 살아갈까?

1. 생물일까, 무생물일까?
2. 동물일까, 식물일까?
3. 식물은 물만 먹고 살까?
4. 광합성, 스스로 영양분을 만드는 비밀
5. 식물의 몸은 어떻게 생겼을까?
6. 햇빛을 더 많이 받고 싶어!
7. 잎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을까?
8. 식물도 호흡한다고?
9. 줄기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10. 뿌리는 어떤 역할을 할까?
11. 꽃은 왜 피고 열매는 왜 생길까?

제2장 식물은 어떻게 발달해왔을까?

1. 먼 옛날엔 식물이 바다에 살았지
2. 식물의 조상, 조류
3. 식물, 육지로 올라오다
4. 땅에 뿌리내리기 시작한 식물
5. 건조한 곳에서도 사는 식물이 나타나다
6. 식물을 분류하는 법

제3장 동물은 어떻게 살아갈까?

1. 동물을 분류하는 법
2. 육식 동물은 어떻게 살아갈까?
3. 초식 동물은 어떻게 살아갈까?
4. 인간의 몸은 다른 동물과 어떻게 다를까?
5. 인간은 어떻게 영양분을 섭취할까?
6. 심장이 쉬지 않고 뛰는 이유
7. 몸속 노폐물은 어떻게 빠져나갈까?
8. 우리 몸을 지키는 면역 시스템
9. 신경계, 몸의 사령탑

제4장 동물은 어떻게 발달해왔을까?

1. 척추동물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
2. 척추동물의 조상, 창고기
3. 무척추동물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

제5장 생물은 모두 세포로 이루어져 있어

1. 세포란 무엇일까?
2. 우리 몸에 있는 세포들
3. 세포 수가 늘어나는 방법
4. 동물은 어떻게 번식할까?
5. 발생, 세포가 성장하는 과정
6. 식물은 어떻게 번식할까?

제6장 생물의 특징은 유전된다

1. 유전이란 무엇일까?

제7장 생물은 서로 어떤 관계를 맺고 있을까?

1. 먹고 먹히는 관계, 먹이 사슬
2. 안정적인 생태계를 만드는 먹이 그물
3. 생태 피라미드의 의미
4. 생태계 평형을 유지하기 위해
5. 유기물을 분해하는 고마운 생물들

제8장 생물은 어떻게 진화해왔을까?

1. 진화란 무엇일까?
2. 진화의 시작, 돌연변이
3. 자연 선택설

제9장 인간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1. 최초의 생명체가 원시 바다에서 태어나다
2. 광합성을 하는 생물이 등장하다
3. 바닷속에서 생물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다
4. 왜 오랫동안 땅 위에는 생물이 없었을까?
5. 식물이 땅 위로 진출하다
6. 식물을 따라 동물도 땅 위에 등장하다
7. 파충류가 지구를 지배하다
8. 포유류가 번성하다
9. 인류의 진화

찾아보기

저자소개

사마키 다케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9년생으로 도쿄대학 강사이자 전 호세이대학 생명과학부 환경응용과학과 교수이다. 잡지 『RikaTan(이과 탐험)』의 편집장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 『재밌어서 밤새읽는 물리 이야기』, 『재밌어서 밤새읽는 화학 이야기』, 『과알못도 빠져드는 3시간 생물』, 『이토록 재밌는 화학 이야기』 등이 있다.
펼치기
사마키 에미코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과학 분야 작가이자 (주)SAMA기획의 대표. 지바현의 공립 고등학교에서 34년간 학생들을 가르친 과학 교사다. 그 후 간호전문학교에서 2년간 강사를 맡았다. <이과 탐험>을 집필했다. 공저로 <인간 유전 상식사전 100>, <새로운 고등학교 생물 교과서>, <어른이 배우는 중학 생물> 등이 있다.
펼치기
이정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했고 졸업 후에는 편집자로 일했으며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아주 짧은 집중의 힘』 『써드 씽킹』 『생물학적으로 어쩔 수가 없다』 『단숨에 이해하는 수학 공식 사전』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옛날 사람들은 산호를 식물이라고 생각했다.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 않으며 한곳에 고정적으로 살고 있고 꽃이 핀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학자들이 산호를 동물로 인정하기 시작한 것은 1800년경의 일이다. 많은 사람이 꽃이라고 여겼던 부분은 말미잘 같은 구조를 가진 몸의 일부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산호는 주로 물속에 있는 작은 동물성 플랑크톤이나 식물성 플랑크톤을 잡아먹는데, 식물성 플랑크톤을 자신의 몸에 정착시킨 뒤 거기에서 영양분을 얻으며 살아가는 산호도 있다.
-<동물일까, 식물일까?> 중에서


사람의 피는 혈액 속 헤모글로빈 때문에 붉은색을 띤다. 그런데 피가 푸른색인 동물도 있다. 바로 새우와 게 같은 절지동물과 조개, 오징어, 문어 같은 연체동물이 그렇다. 이 동물들의 피가 파란 이유는 혈액 속에 구리 원자를 가진 호흡 색소인 헤모사이아닌이 있기 때문이다. 헤모사이아닌 자체는 색이 없고 투명하지만, 산소와 결합하면 구리 이온이 작용해 파란색이 된다. 헤모글로빈과 마찬가지로 산소를 운반하는 역할을 하지만, 혈구 안에 들어 있는 것이 아니라 혈액과 림프의 역할을 동시에 하는 혈림프에 녹아 있다.
-<붉은 피와 푸른 피>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