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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지혜

세상을 보는 지혜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지은이), 권기철 (옮긴이)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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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지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세상을 보는 지혜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근대철학 > 쇼펜하우어
· ISBN : 9788949704203
· 쪽수 : 1023쪽
· 출판일 : 2007-09-01

책 소개

스페인의 수도사였던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작품 가운데 쇼펜하우어가 자신의 사상으로 소화해 다시 써서 펴낸 <세상을 보는 지혜〉를 시작으로, 그의 작품 <인생을 생각한다>, <삶의 예지>,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등을 수록한 책. 쇼펜하우어의 사상적 특징을 살필 수 있는 책이다. 월드북 시리즈 27번째 책.

목차

세상을 보는 지혜
제1장 사람들과 사귀는 지혜?10
제2장 나를 만들어가는 지혜?32
제3장 일에서 성공하는 지혜?47
제4장 우정을 기르는 지혜?64
제5장 경쟁자를 이기는 지혜?76
제6장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지혜?85
제7장 행운을 불러들이는 지혜?102
제8장 행복한 삶을 위한 지혜?107
제9장 책략으로 살아남는 지혜?124
제10장 생활을 풍요롭게 하는 지혜?139

인생을 생각한다
1. 삶의 괴로움?152
2. 삶의 허무?176
3. 살려는 의지에 대하여?183
4. 사랑의 형이상학?194
5. 여성에 대하여?223
6. 교육에 대하여?236
7. 죽음이란?242
8. 문예에 대하여?247
9. 문예 흥미에 대하여?254
10. 윤리에 대하여?261
11. 종교에 대하여?277
12. 정치에 대하여?282
13. 사회에 대하여?284

삶의 예지
1. 인간이란 무엇인가?292
2. 자아에 대하여?300
3. 재산에 대하여?323
4. 명예에 대하여?330
5. 권고와 잠언?386
6. 나이에 대하여?464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읽는 이들에게―권기철?484
머리글?490
제1권 표상으로서의 세계에 대한 제1고찰:
충족 이유율에 따른 표상, 경험과 학문의 목적?511
제2권 의지로서의 세계에 대한 제1고찰:
의지의 객관화?612
제3권 표상으로서의 세계에 대한 제2고찰:
충족 이유율에 근거하지 않는 표상, 플라톤의 이데아, 예술의 대상?692
제4권 의지로서의 세계에 대한 제2고찰:
자기 인식에 도달한 경우의 생에 대한 의지의 긍정과 부정?801

쇼펜하우어의 생애
철학에의 꿈?960?학문의 완성?973
결실의 날들?990?저무는 빛속으로?1001
쇼펜하우어 연보?1018

저자소개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의 저명한 철학자이자 사상가이다. 아르투어 쇼펜하우어는 1788년 2월 22일 독일의 단치히에서 부유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철학은 플라톤과 칸트의 영향을 받았으며, 특히 비관주의적 세계관으로 유명하다. 동양 철학에 대한 그의 관심도 독창적인 사상 연구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쇼펜하우어의 철학은 주로 인간의 의지와 욕망이 고통의 근원이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는 인간 존재의 핵심을 ‘의지’로 보았고, 이 의지가 끊임없는 욕구와 충동에 의해 추동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욕구와 충동은 결코 완전히 만족될 수 없으며, 따라서 인간은 끊임없는 고통 속에서 살아간다고 생각했다. 가장 유명한 작품은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1818)》로, 이 책에서 인식과 현실의 본질에 대해 심오하게 탐구했다. 칸트의 이상론적 철학을 비판적으로 계승하며, 현상과 물체 자체에 대한 이론을 전개한다. 쇼펜하우어는 현상 세계가 개인의 의지에 의해 형성되고, 이 의지는 고통과 불만의 끝없는 원천이라고 설명한다. 쇼펜하우어의 철학은 후대의 많은 사상가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특히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과 프리드리히 니체의 철학에 깊은 영향을 주었다. 또한 그의 사상은 19세기와 20세기의 문학, 예술, 심리학에도 영향을 미쳤다. 쇼펜하우어는 니체, 프로이트로 등 강력한 근대철학의 기둥을 이루는 철학자들의 스승격인 사상가다. 소위 기존의 낡은 체제를 ‘틀렸다’고 선언하는 과감하고 반항적인 철학의 원류인 것이다. 외로웠던 성장기와, 반항심을 폭발시키던 짧은 교단 생활 이후, 사회와 학계에 실망한 나머지 30년 가까이 칩거하며 거의 사유와 집필에만 매달려 살던 쇼펜하우어가 가려 뽑은 정수중의 정수이다. 1860년 9월 21일, 72세의 나이로 프랑크푸르트에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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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부산에서 태어났다. 부산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지금까지 부산에서만 배우고 살았다. 군 복무 때(1984)와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객원연구원(2000)으로 있을 때 비교적 장기간 부산을 떠나 있었다. 석사와 박사 논문을 리카도와 관련된 주제로 썼다. 대학원에 재학하던 시절에는 경제학 초심자들의 전반적인 기류상 기존의 주류 경제학에 대한 대안으로서 비신고전파 경제 이론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그는 분배 이론에서 그 뿌리를 찾아가다 리카도를 만났다. 1990년에 부산외국어대학교의 경제학과 교수가 되었다. 교수로 임용된 이후 리카도 외에 하이에크, 케인스, 애덤 스미스에게로 시야를 넓혔다. 리카도와 함께 케인스와 애덤 스미스는 여전히 그에게 매력 있는 주제여서, 앞으로도 계속 그의 연구 대상이 될 전망이다. 경제학사 외에 몰두하는 분야는 인도를 포함한 해외 지역 경제와 부산 지역 경제이다. 앞의 것은 그가 재직하는 학교의 특성상 관심을 기울이게 된 분야이고, 뒤의 것은 그를 낳고 길러준 고장에 대한 부채 의식 때문에 관심을 기울이게 된 분야이다. 최근에는 부산 지역의 일자리 문제에 대해 학술적, 실무적으로 많은 시간을 쏟고 있다. 연구 성과로는 저서 《동아시아에서 부산의 미래를 찾는다》, 《인도의 경제발전─개혁·지역·이주》, 번역서 《지역경제이론과 정책》 및 다수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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