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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성공하지 말고 성장하라

서른, 성공하지 말고 성장하라

(실력 없는 성공은 부서지기 쉽다)

센다 타쿠야 (지은이), 한수진 (옮긴이)
  |  
21세기북스
2011-03-25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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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성공하지 말고 성장하라

책 정보

· 제목 : 서른, 성공하지 말고 성장하라 (실력 없는 성공은 부서지기 쉽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행복론
· ISBN : 9788950929954
· 쪽수 : 232쪽

책 소개

서른의 나이에 사회인으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겪게 되는 상황들을 7장으로 나눠, ‘성장하는 30대’와 ‘평범한 30대’의 서로 다른 면면을 비교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갖가지 현상에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그 사람을 성장으로 이끌어주는지 세심하게 일러준다.

목차

제1장 일하는 자세
01. 성장하는 30대는 언제든지 잘릴 각오가 되어 있다
02. 성장하는 30대는 출세를 부정하지 않는다
03. 성장하는 30대는 말로 한 약속도 목숨을 걸고 지킨다
04. 성장하는 30대는 매사 꼭 결론을 내린다
05. 성장하는 30대는 두 단계 높은 지위에 맞게 일한다
06. 성장하는 30대는 모든 일을 기획한다
07. 성장하는 30대는 평범한 일에 노력을 기울인다
08. 성장하는 30대는 모든 일을 연동시킨다
09. 성장하는 30대는 장점부터 찾아낸다

제2 장 공부하는 자세
10. 성장하는 30대는 자회사 발령을 소망한다
11. 성장하는 30대는 책을 써낼 정도로 철저하게 공부한다
12. 성장하는 30대는 펜을 빌려준다
13. 성장하는 30대는 선생도 되고 학생도 된다
14. 성장하는 30대는 수행평가에 강하다
15. 성장하는 30대는 회의를 발표장이라고 생각한다
16. 성장하는 30대는 공원 벤치에서 아이디어를 얻는다
17. 성장하는 30대는 산수에 강하다
18. 성장하는 30대는 자기 전에 책을 한 쪽 읽는다
19. 성장하는 30대는 자신을 바꾸려고 한다
20. 성장하는 30대는 모범 답안을 만든다

제3장 상사와의 관계
21. 성장하는 30대는 상사의 갑작스런 취소로 성장한다
22. 성장하는 30대는 상사의 상사가 그의 이름을 기억한다
23. 성장하는 30대는 일을 통해 상사에게 보답한다
24. 성장하는 30대는 20대보다 더 욕먹는다
25. 성장하는 30대는 상사와 논쟁을 벌이다가 마지막에 굽힌다
26. 성장하는 30대는 상사의 사고방식을 습득한다
27. 성장하는 30대는 상사를 이해하려 한다
28. 성장하는 30대는 상사의 비밀은 무덤까지 가져간다
29. 성장하는 30대는 결론부터 말한다
30. 성장하는 30대는 상사에 대해 비판한다

제4장 부하직원과의 관계
31. 성장하는 30대는 부하직원에게 이용당한다
32. 성장하는 30대는 하루 한 번 이상 부하직원에게 먼저 말을 건다
33. 성장하는 30대는 부하직원의 말을 끝까지 잘 듣는다
34. 성장하는 30대는 부하직원에게 사과할 줄 안다
35. 성장하는 30대는 부하직원과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눈다
36. 성장하는 30대는 부하직원에게 그 자리에서 주의를 준다
37. 성장하는 30대는 부하직원의 행동을 문제삼는다
38. 성장하는 30대는 부하직원에게도 배운다
39. 성장하는 30대는 부하직원이 하나를 생각하면 자신은 열을 생각한다
40. 성장하는 30대는 마지막에 부하직원을 돕는다

제5장 동기와의 관계
41. 성장하는 30대는 동기의 출세에 누구보다도 큰 박수를 보낸다
42. 성장하는 30대는 회사를 그만두고 성공한 동기와 친하게 지낸다
43. 성장하는 30대는 동기에게“그만뒀다”고 마지막 보고만 한다
44. 성장하는 30대는 동기 중에 평생의 친구 하나를 찾아낸다
45. 성장하는 30대는 동기 중에 최단기간 승진과 좌천을 모두 경험한다
46. 성장하는 30대는 그만두는 동기에게 묵묵히 경의를 표한다
47. 성장하는 30대는 동기들 사이에서 자기의‘성장’속도에 신경 쓴다
48. 성장하는 30대는 젊어진다
49. 성장하는 30대는 동기의 자랑에 기꺼이 귀 기울인다
50. 성장하는 30대는 멀리 사는 동기를 직접 만나러 간다

제6장 고객과의 관계
51. 성장하는 30대는 고객에게 죄송한 마음을 구체적으로 표현한다
52. 성장하는 30대는 고객과 사적인 상담도 한다
53. 성장하는 30대는 고객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받는다
54. 성장하는 30대는 서비스에 온 힘을 쏟는다
55. 성장하는 30대는‘고객 만족’을 일의 가치 기준으로 삼는다
56. 성장하는 30대는 고객이 소개를 많이 해줘서 정신없다
57. 성장하는 30대는 고객 앞에서 부하직원과 상사 자랑을 한다
58. 성장하는 30대는 고객에게서 스카우트 제의를 받는다
59. 성장하는 30대는 클레임을 자기가 책임진다
60. 성장하는 30대는 고객에게‘○○○씨가 다니는 ○○회사’로 기억된다

제7장 돈 쓰는 태도
61. 성장하는 30대는 1000만 원으로 한 개를 산다
62. 성장하는 30대는 잔돈이 늘 넉넉하다
63. 성장하는 30대는 대금을 하루라도 빨리 치른다
64. 성장하는 30대는 스스로 공부한다
65. 성장하는 30대는 망설여질 땐 비싼 것을 고른다
66. 성장하는 30대는 20대보다 더 자기 자신에게 투자한다
67. 성장하는 30대는 맘이 불편해도 일류를 접하려고 노력한다
68. 성장하는 30대는 남에게 속아 큰 손해를 본 적이 있다
69. 성장하는 30대는 직장 근처에 전세나 월세 집을 구해서 산다
70. 성장하는 30대는 두 배의 돈을 들여 열 배의 성과를 노린다

저자소개

센다 타쿠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아이치 현 이누야마 시에서 태어나, 기후 현 가카미가하라 시에서 자랐다. 도후쿠(東北) 대학 교육학부 교육학과를 졸업했고, 2013년 현재 미나미아오야마에 거주하고 있다. 일본계 손해보험회사 본부, 대기업 경영 컨설팅 회사 기획실, 전략 컨설팅 본부 등에서 근무하다가 독립했다. 컨설팅 회사에서는 다양한 업계의 대형 프로젝트 리더로 활약하면서 조직과 업계 변혁을 위한 전략 정책부터 실행과 지원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진두지휘했다. 현재까지 약 3300명이 넘는 재계 리더와의 인터뷰를 통해 쌓은 경험과 지혜를 살려서, ‘터부(taboo)로의 도전으로 차세대를 창조한다.’를 스스로의 미션으로 삼고 있다. 현재 집필, 콘텐츠 비즈니스, 강연, 비즈니스 컨설팅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다수의 기업의 사외 고문을 맡고있다. ‘아사히신문’‘, 닛케이비즈니스Associe’‘, 주간다이아몬드’‘, THE21’‘, 월간인사(人事)매니지먼트’‘, 주간SPA!’ 등 여러 매체에 인터뷰와 연재 기사를 게재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20대에 침몰하는 사람 성장하는 사람》, 《서른 성공하지 말고 성장하라》, 《이런 컨설턴트가 회사를 망친다!》, 《성공하는 보험 대리점은 이것이 다르다!》, 《존속하는 사장과 파산하는 사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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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아주대학교 미디어학부 졸업. 현재 프리랜서 일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붉은 박물관》, 《이름 없는 별의 비가》, 《안드로메다의 고양이》, 《여름을 되찾다》, 《안녕, 크림소다》, 《바람을 사랑하다》, ‘잔업세 시리즈’, 《계절은 회전목마처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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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분명히 말하지만, 커다란 위기의 순간이야말로 성장할 수 있는 가장 큰 기회다. 따라서 상사가 갑자기 일을 취소한다고 해서 불신감을 가지며 투덜거릴 일이 아니라 오히려 감사해야 한다.
성장하는 30대는 상사가 갑작스레 일을 취소하면 자신의 능력을 펼칠 기회로 삼는다. 한편 평범한 30대는 상사가 갑자기 일을 취소하면 공황 상태에 빠진다. 예상 외의 일이 벌어지면 머릿속이 새하얗게 변하고 생각이 딱 멈춰버리는 것이다. 몹시 당황한 채 상사의 대타 역할을 하기는 하지만 결국 엉망진창인 결과를 불러오고 만다.


성장하는 30대는 회의를 생각하는 자리라고 여기지 않는다. 그에게 회의는 곧 발표장과 다름없다. 왜냐하면 회의의 목표란 각자가 미리 의제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본 다음 그 결과를 서로 발표해서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성장하는 30대들에게 회의가 시작될 때까지 의제조차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언어도단이며, 회의에서 의견 하나 발표하지 않는 사람은 참석하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다. 성장하는 회사의 회의도 이와 똑같다. 성장하는 회사의 회의는 언제나 갑작스런 발표로 시작한다. 그렇더라도 모든 사원들이 스스로 노력해서 짜낸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싶어 안달이 나 있기 때문에 사실 갑작스러울 것도 없다. 이것이 성장하는 회사와 성장하는 30대의 회의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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