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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인
· ISBN : 9788952207036
· 쪽수 : 96쪽
· 출판일 : 2007-09-01
책 소개
목차
러쉬모어에 레이건을
카터 집권기의 위기와 혼란
미국적 생활 방식으로
레이건의 위대한 업적
레이건 리더십의 실체
레이건에 대한 평가와 그의 유산
저자소개
책속에서
레이건은 시대의 흐름에 맞서는 큰 용기가 있었다. 그는 민주당이 혹은 진보주의가 아무리 인기가 있어도 이에 맞서지 않을 수가 없었다. 레이건이 민주당이 상종가를 치고 있을 때 민주당을 버리고(레이건은 자신이 민주당을 버린 것이 아니라 민주당이 자신을 버린 것이라고 말했다) 공화당원이 된 것은 바로 이것을 근본적인 문제로 보았기 때문이다. 비록 그는 프랭클린 루스벨트를 존경하고 또 1950년대 말까지 루스벨트의 민주당을 지지했지만 진보주의를 버리고 보수주의를 선택했다. 레이건은 진정한 보수주의가 망각해 가는 미국의 전통적 가치를 부활시킬 수 있다고 보았다. 그리고 이를 위해 정치를 시작했다. 권력을 행사하고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보수주의의 길이 앞으로 미국이 가야할 길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그 일을 하고자 했던 것이다.-p40-41 중에서
뉴딜 이후 커져간 거대정부는 국민들로 하여금 국가에 더욱 의존하도록 만들었다는 것이 레이건의 생각이었다. 레이건은 의존하는 국민들의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국가는 더 많은 예산을 쓰게 되고 늘어난 예산을 맞추기 위해 더 많은 세금을 거두게 되어 궁극적으로 개인과 기업의 자유로운 경제활동을 방해했다고 생각했다. 이는 또한 거대한 재정적자를 낳게 하는 원인이기도 했다고 생각했다. 또 늘어난 통화는 인플레이션을 불러왔고 물가를 불안정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했다. 결국 거대정부는 미국이 안고 있는 경제적 어려움의 핵심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레이건은 거대정부를 작은 정부로 만들고자 했고 그렇게 실천했다.-p51-52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