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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일기/편지
· ISBN : 9788952215468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1-02-01
책 소개
목차
제1기 _ 출항
서락(書樂)
사장님 자리
편지가게
내가 보낸 첫 번째 편지
첫 번째 편지 ‘물물교환’
결심
내가 보낸 두 번째 편지
두 번째 편지 ‘호칭’
내가 보낸 세 번째 편지
세 번째 편지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천국과 지옥
제2기 _ 키를 돌려라
재출발
내가 보낸 네 번째 편지
네 번째 편지 ‘생각대로 되는 인생’
내가 보낸 다섯 번째 편지
다섯 번째 편지 ‘어떤 사람의 인생’
내가 보낸 여섯 번째 편지
여섯 번째 편지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지 말 것’
내정
제3기 _ 더 높은 곳으로
어떤 책과의 만남
내가 보낸 일곱 번째 편지
일곱 번째 편지 ‘급할수록 돌아가라’
내가 보낸 여덟 번째 편지
여덟 번째 편지 ‘당신의 성공은 세계를 바꾼다’
월광
내가 보낸 아홉 번째 편지
아홉 번째 편지 ‘움직이는 사람은 계속 움직이려 한다’
제4기 _ 인생의 시작
결단
내가 보낸 열 번째 편지
열 번째 편지 ‘진정한 시작’
에필로그 _ 7년 후
작가의 말
리뷰
책속에서
어떨 때는 ‘하고 싶은 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구직활동을 한다 한들 무슨 소용이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연봉이 높다거나 쉬는 날이 많은 것을 우선으로 회사를 고르면서도 면접에서는 “오랜 꿈이었습니다.” “귀사의 방침이 저의 신념과 같다고 생각하여…….” 등의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주변 친구들을 경멸하기도 했다.
그러나 ‘나는 그런 건 싫어.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을 거야.’라며 스스로를 정당화하고 있었지만 그 밑바닥에 있는 것은 ‘현실도피’라는 네 글자라는 것도 잘 알고 있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고민만 하고 있었지만, 이 사람이 보내는 편지를 더 받고 싶다는 생각에는 이길 수 없었다. 결국 나는 마음속으로 이미 결정을 내리고 있었던 것이다. 이 결정을 뒷받침해 줄 만한 이유를 필사적으로 찾고 있는 나 자신을 깨달은 순간, 각오를 정했다.
그래, 편지가게와 편지 교환을 계속해 보자.
이렇게 나와 편지가게의 편지 교환이 시작되었다.
“상대를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다.”
“사람은 모든 성격을 다 갖추고 있다.”
이 의미를 알게 되면 다음에 필요한 것은, 당신이 상대가 가지고 있는 성격 중에 필요한 것을 끄집어내게 해 주는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상대의 성격을 끄집어내 주는 방법은 바로 호칭을 붙이는 것입니다.
‘그렇게 단순하게 잘 되겠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런 단순한 것으로 당신은 많은 사람을 자기편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은 부여받은 호칭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려 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