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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하르트 슐링크 대표 선집 세트 - 전2권

베른하르트 슐링크 대표 선집 세트 - 전2권

(책 읽어주는 남자 + 계단 위의 여자)

베른하르트 슐링크 (지은이), 김재혁, 배수아 (옮긴이)
  |  
시공사
2017-01-20
  |  
25,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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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하르트 슐링크 대표 선집 세트 - 전2권

책 정보

· 제목 : 베른하르트 슐링크 대표 선집 세트 - 전2권 (책 읽어주는 남자 + 계단 위의 여자)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독일소설
· ISBN : 9788952777850
· 쪽수 : 624쪽

책 소개

독일 현대 소설을 대표하는 작가 베른하르트 슐링크의 대표작이자 영화 [더 리더]의 원작으로 잘 알려진 소설 <책 읽어주는 남자>(1995)와 소설가 배수아가 우리말로 옮긴 슐링크 최신 장편 <계단 위의 여자>(2014)가 '슐링크 대표 선집'으로 새롭게 구성되었다.

목차

책 읽어주는 남자
계단 위의 여자

저자소개

베른하르트 슐링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의 대표적인 소설가이자 법학자. 1944년 독일 빌레펠트에서 태어나 하이델베르크 대학과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했다. 본 대학과 프랑크푸르트 대학을 거쳐 베를린 훔볼트 대학에서 법대 교수로 재직했으며, 1988년부터 2006년까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헌법재판소 판사를 겸임했다. 법학 교수로 재직 중이던 1987년 친구와 함께 쓴 추리소설 《젤프의 정의》를 발표하면서 소설가로 데뷔, 이후 《젤프의 기만》과 《젤프의 살인》을 출간해 ‘탐정 젤프 삼부작’을 완성했다. 대표작이자 영화 <더 리더>의 원작으로 유명한 《책 읽어주는 남자》(1995)는 독일 문학 작품으로는 처음으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고, 독일의 한스 팔라다 상과 디 벨트 문학상, 이탈리아의 그린차네 카부르 상, 프랑스의 로르 바타이옹 상, 일본의 마이니치신문 특별문화상,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부케 상 등 각국의 문학상을 수상함으로써 그 문학적 성취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2001년에는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으며, 2014년에는 한국 최초의 국제문학상인 박경리 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 테러리스트와 그 주변인들의 균열된 삶을 그린 《주말》(2008), 잃어버린 소설의 결말을 찾아가는 21세기 오디세이아 《귀향》(2006), 사랑과 죽음의 문제를 조명한 《계단 위의 여자》(2014) 등 장편과 단편집 《사랑의 도피》(2000), 《여름 거짓말》(2010)이 있다. 2018년 신작 《올가(Olga)》를 출간, 즉시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다시 한 번 저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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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충북 괴산출생.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졸업. 고려대학교 동(同) 대학원에서 릴케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음. 청주 사범대학 독어과 교수.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 번역서로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 책 읽어주는 남자≫ ≪두이노의 비가 ≫ ≪소송≫ ≪변신≫ ≪데미안≫ 등 다수의 작품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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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소설가이자 번역가.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화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소설과사상』에 「1988년의 어두운 방」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2003년 장편소설 『일요일 스키야키 식당』으로 한국일보문학상을, 2004년 장편소설 『독학자』로 동서문학상을, 2018년 소설집 『뱀과 물』로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푸른 사과가 있는 국도』 『훌』 『올빼미의 없음』, 장편소설 『부주의한 사랑』 『나는 이제 니가 지겨워』 『에세이스트의 책상』 『북쪽 거실』 『알려지지 않은 밤과 하루』 『멀리 있다 우루는 늦을 것이다』, 산문집 『처음 보는 유목민 여인』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페르난두 페소아의 『불안의 서』, 프란츠 카프카의 『꿈』, W. G. 제발트의 『현기증. 감정들』 『자연을 따라. 기초시』, 로베르트 발저의 『산책자』, 클라리시 리스펙토르의 『달걀과 닭』 『G.H.에 따른 수난』, 아글라야 페터라니의 『아이는 왜 폴렌타 속에서 끓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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