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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클래식 세트 - 전4권

청소년 클래식 세트 - 전4권

알렉상드르 뒤마, 빅토르 위고 (지은이), 장 아돌프 보세 (그림), 유진원, 최정수 (옮긴이)
자음과모음
4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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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클래식 세트 - 전4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청소년 클래식 세트 - 전4권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소설
· ISBN : 9788954436847
· 쪽수 : 1040쪽
· 출판일 : 2016-11-10

책 소개

청소년 클래식 시리즈. 뒤마 본인이 생전에 가장 좋아하던 소설 <삼총사>와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인생 역작 <레 미제라블>. '청소년 클래식' 시리즈를 통해 방대한 원작이 주는 깊이와 감동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목차

청소년 클래식 ❶ 삼총사 1, 2권

삼총사 1

다르타냥 아버지의 세 가지 선물
트레빌 씨의 대기실
접견
아토스의 어깨, 포르토스의 어깨띠, 그리고 아라미스의 손수건
왕의 총사와 추기경의 호위병
국왕 루이 13세
총사들의 속사정
궁정의 음모
다르타냥이 두각을 나타내다
17세기의 ‘쥐덫’
음모가 꾸며지다
조지 빌리어스, 버킹엄 공작
보나시외 씨
묑에서 본 남자
추기경과 경비대장
보나시외 부부
연인과 남편
여행
윈터 백작부인
무도회
약속
별채
아토스의 아내
밀레디
영국인과 프랑스인
하녀와 여주인

삼총사 2

밤에는 모든 고양이가 잿빛이다
복수의 꿈
밀레디의 비밀
아토스는 어떻게 움직이지도 않고 장비를 갖췄을까
추기경/ 라로셸 공격
앙주산 포도주
콜롱비에 루즈 여관
난로 연통의 쓰임새
부부의 재회 장면
생제르베 보루
총사들의 회의
집안일
숙명
아주버니와 제수의 이야기
장교
억류
고전 비극을 흉내 낸 수단
탈옥
628년 8월 23일, 포츠머스에서 일어난 일
프랑스에서
베튄의 카르멜회 수녀원
서로 다른 모습의 두 악마
물 한 방울
붉은 망토를 입은 사나이
심판
사형 집행
결말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청소년 클래식 ❷ 레 미제라블 1, 2권

레 미제라블 1


PART1 팡틴
올바른 사람/ 타락/ 817년/ 맡기는 것은 때때로 버리는 것이 된다/ 추락/ 자베르/ 샹마티외 사건/ 반격

PART2 코제트
워털루/ 오리옹호/ 죽은 여자와 한 약속을 지키다/ 고르보 누옥/ 어둠 속의 사냥/ 소리 없는 사냥개들/ 프티 픽퓌스 수녀원/ 여담/ 묘지는 주는 대로 받는다

PART3 마리우스
파리를 구성하는 원자/ 과장된 부르주아/ 할아버지와 손자/ ABC의 친구들/ 불행의 효험/ 두 별의 만남/ 파트롱 미네트/ 악독한 가난뱅이

레 미제라블 2

PART4 플뤼메 가의 목가와 생드니 가의 서사시
역사의 몇 페이지/ 에포닌/ 플뤼메 가의 집/ 낮은 곳의 구원이 높은 곳의 구원이 될 수 있다/ 시작과는 다른 결말/ 꼬마 가브로슈/ 은어/ 환희와 비애/ 그들은 어디로 가는가/ 1832년 6월 5일/ 미미한 존재가 폭풍과 연대하다/ 코린토스 선술집/ 어둠 속으로 들어가는 마리우스/ 장엄한 절망/ 옴 아르메 가

PART5 장 발장
시가전/ 레비아탄의 뱃속/ 진창 속의 영혼/ 궤도를 벗어난 자베르/ 손자와 할아버지의 화해/ 하얀 밤/ 성배의 마지막 한 모금/ 이울어가는 황혼/ 마지막 어둠, 마지막 새벽/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빅토르 위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세기 프랑스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시인이자 소설가, 극작가. 나폴레옹 휘하의 군인인 아버지와 왕당파 집안 출신인 어머니의 셋째아들로, 당시 아버지의 임지였던 브장송에서 태어났다. 이후 파리, 나폴리, 마드리드 등을 전전하며 유년 시절을 보냈다. 학창 시절 독서와 시 창작, 문예 비평에 열중하다 스무 살이 되던 1822년 첫 시집《송가와 여러 시》를 발표했다. 1823년 첫 장편소설《아이슬란드의 한Han》에 이어 1827년 운문 희곡〈크롬웰〉등을 발표하여 낭만주의 작가로 자리매김했고 1830년 초연된 희곡〈에르나니〉로 고전주의자들과의 싸움에서 주도권을 획득했다. 1831년 발표한 역사소설《파리의 노트르담》으로 대성공을 거두었고 루이 필리프의 7월 왕정 시기에 정치성을 띤 시집을 다수 발간했다. 현실 참여적인 지식인이자 인도주의자로서 사형제 폐지와 빈민 구제를 주장한 위고는 공화파 정치가로도 활약했다. 1851년 나폴레옹 3세가 쿠데타로 제정을 수립하려 하자 이에 반대하다 국외로 추방되어 브뤼셀 등지에서 19년간 망명 생활을 했다. 그 기간 동안 작품 집필에 몰두하여《명상시집》과《레 미제라블》을 비롯한 걸작들을 남겼다. 1870년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으로 나폴레옹 3세가 몰락하면서 파리에 돌아온 후 1876년 상원 의원으로 선출되지만 1878년 뇌출혈로 건강이 악화되어 정계에서 은퇴했다. 1885년 파리에서 폐울혈로 사망한 그의 장례는 국민적인 애도 속에 국장으로 거행되었고 시신은 팡테옹에 안장되었다. 대하소설《레 미제라블》에 여담 형태로 삽입된 ‘워털루 전투’ 이야기는 위고가 벨기에 전적지에서 두 달간 머무르며 곳곳을 답사하는 노력 끝에 집필한 것이다. 위고 특유의 비장미 넘치는 문체가 돋보이는 이 글은 일세를 풍미한 영웅 나폴레옹의 패배 과정을 극적이고도 박진감 넘치게 그려내는 동시에 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일깨우며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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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상드르 뒤마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02년 7월 24일, 프랑스의 빌레르코트레에서 태어났다. 일찍이 아버지를 여의고 집안 형편이 어려워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 수 없었지만 어렸을 때부터 독서를 좋아했다. 1822년 파리로 가서 당시 권력이 막강했던 루이 필리프의 궁전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생계가 안정되자 그는 본격적으로 글을 써서 잡지에 실었다. 1829년 출간한 희곡 『앙리 3세와 그의 궁전』이 대성공을 거두자 극작가로서 명성을 얻었고 이어서 신문에 소설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뒤마는 당시 인기가 많았던 역사소설에 집중했는데 1840년 출간한 『펜싱 마스터』는 『몽테크리스토 백작』의 초석이 되었다. 『삼총사』 『몽테크리스토 백작』 『철가면』을 잇달아 출판하였고 이 작품들이 크게 성공하면서 뒤마는 최고의 작가 반열에 올랐다. 시민왕 루이 필리프가 반란에 의해 폐위되면서 그의 입지도 좁아졌다. 결국 1851년 벨기에 브뤼셀로 추방당했으나 곧 러시아로 탈출했다. 그곳에서 작품 활동을 계속하던 뒤마는 이탈리아로 건너가 신문 「인디펜텐테」를 발간하고 이탈리아 왕국의 통일 운동에 힘쓰기도 했다. 1864년 프랑스 파리로 돌아와 작품 활동을 이어 갔다. 1870년 뇌출혈을 일으켜 불구의 몸이 되었고 결국 같은 해 12월 5일 세상을 떠났다. 그의 유해는 그가 태어난 지 200주년이었던 2002년, 프랑스의 최고 위인들만 묻힐 수 있는 팡테옹으로 이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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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오 자히르》, 《마크툽》, 아니 에르노의 《단순한 열정》, 프랑수아즈 사강의 《한 달 후, 일 년 후》, 《신기한 구름》, 《잃어버린 옆모습》, 기 드 모파상의 《기 드 모파상-비곗덩어리 외 62편》, 아모스 오즈의 《시골 생활 풍경》 외에 《역광의 여인, 비비안 마이어》, 《노 시그널》, 《나는 죽음을 돕는 의사입니다》, 《우리가 작별 인사를 할 때마다》 등 백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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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 리모주대학교에서 불문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현재는 번역과 도서 기획을 하고 있다. 『샤를 페로 동화집』, 마리보의 『논쟁-사랑으로 세련되어진 아를르캥』, 『올리비아의 비만장애 탈출기』, 『올리비아의 공황장애 탈출기』, 『그래픽 노블로 읽는 에드가 앨런 포 단편선』, 『캠핑 서바이벌』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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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아돌프 보세 (그림)    정보 더보기
1818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난 화가이다. 1843년부터 북아프리카, 중동 및 멕시코에서 프랑스군으로 활동하여, 주로 전투 장면을 담거나 군인의 초상화를 그린 작품을 여럿 남겼다. 알렉상드르 뒤마의 소설 『몬테크리스토 백작』, 『삼총사』, 『20년 후』, 『철가면』, 『몽소로 부인』 등에 삽화를 그렸다. 1875년 숨을 거둔 뒤 페르라셰즈 묘지에 안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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