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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88954689830
· 쪽수 : 376쪽
· 출판일 : 2022-11-23
책 소개
목차
『양귀비와 기억』 시기
시집으로 묶이지 않은 시
함께 021 | 밤 023 | 모든 상처에서 025 | 죽음 026 | 오 세계의 푸른빛이여 027
흩어져 있는 시
매운 약초에서 나온 죽은 정신에게서 031 | 왕의 검음 032 | 그림자의 초상 034 | 네 동경의 검은 가장자리에 035 | 헐뜯는 말 036 | 술자리에서 부르는 노래 037
『문지방에서 문지방으로』 시기
흩어져 있는 시
다른 이 043 | 우리 밤의 해 그 3월에 044 | 절벽 위에서 045
『언어격자』 시기
흩어져 있는 시
또한 우리는 있으려 하네 051 | 너는 눈을 가지고 있나 052 | 진한 초록 위에 053
『누구도 아닌 이의 장미』 시기
시집으로 묶이지 않은 시
늑대콩 059 | 나무껍질과의 대화 065 | 그리고 무거워라 066 | 광채 없는 067 | 밝음 068 | 이야기 069 | 유대이방인적으로, 밤에 070 | 리체르카레 071 | 자정 073 | 고통은 말들 옆에서 잔다, 고통은 잔다, 고통은 잔다 074 | IL COR COMPUNTO 075 | 진정함 077 | LES BLANCS SABLONS 078 | IMMERSIO 080 | 붉은털원숭이— 081 | 폐쇄음 082 | 멀리 떨어진 083 | 평화의 비둘기와 함께 084 | 원숭이의 시간 085 | 손의 시간 086
* * *
발레의 비가 089
흩어져 있는 시
1960년 6월 9일 야코프 카스파르 데무스를 위하여 099 | 누구도, 잊지 마라, 누구도 100 | 문처럼, 문처럼 101 | 내가 말했던 말과 함께 너는 102 | 너는 뒤섞임에서 벗어나야 한다, 벗어나야 한다 104 | 예술은 값을 치른다, 인간은 106 | 우리는 살 것이다 107 | 메르빌프랑스빌 109 | 거기로- 그리고 거기를 벗어나서- 110 | 지금이 그 순간이다, 그곳에 111 | 시학 62 112 | 헌금단지에서 물보다 더 많이 115 | 전환 117
『숨전환』 시기
시집으로 묶이지 않은 시
노이엔부르크 위쪽에서 123 | 페리고르 124 | 구십- 그리고 한 살을- 127
흩어져 있는 시
네가 꿈을 풀어놓거든, 배 가까이에 131 | 어떤 음성이, 네가 가진 것을 가지는가? 132 | 해가- 또는 악기가 바뀌는 시간 133 | 어머니, 어머니 134
『실낱태양들』 시기
시집으로 묶이지 않은 시
포위되었다 141
「어두워졌다」 시기에 쓰인 시
네 얼굴 주위에는 145 | 액체 금 146 | 생각의 숨가쁨 147 | 모난 148 | 구멍이 뚫렸다 149 | 수치 앞에 150 | 원 속에 151 | 흉터의 진실 152 | 밧줄은 153 | 회전하는 154 | 혹은 온다 155 | 궁지에서 나온 노래 156 | 시간의 틈 157 | 해초-장식에 묶여 159 | 텅 빈 중심 160 | 불에 달구는 쇠 옆 여기에 161 | 모든 것을 끄지 마라 162 | 황야 163 | 너를 쓰지 마라 164 | 정신은, 흘러 165 | 신성한 쏟아져나옴 166 | 파멸들? 167 | 이리저리 흔들리는 168 | 보리수잎 같은 169
흩어져 있는 시
살아라- 작은 올빼미, 네 비명 173 | 노크로 하는 신호, 머리의 조명 174 | 전조-사격 아래, 언제나 175 | 그것은 176 | 언젠가, 이것이 삶이었나?, 다시 177 | 등뒤의 바람에 178 | 울림돌의 내장은 179 | 심장을 찢는, 증식하는 180 | 너는 드디어 이곳에 있네, 다시 181 | 지저귐-찬가 초천체의 장소에서 182 | 너는 서 있다, 나는 안다, 나를 183 | 보이는-보이지 않는 184 | 반항 185
『빛의 압박』 시기
시집으로 묶이지 않은 시
……그리고 내 주위로 우박이 쏟아졌다 191 | 나는 묻는다 192 | 한 부분 193 | 그라우만의 길 194 | 꼭대기에 오른 정적 195
흩어져 있는 시 한 편
(그는 파리라는 도시에서 199
『눈의 부분』 시기
시집으로 묶이지 않은 시
뇌의 정적 뒤 205 | 인동덩굴이 울부짖는다 206 | 누가 뒤지는가 207 | 정말로 208 | 너 209 | 작게 갈라진 210 | 명명되지 않고 211 | 천사가 되어 212 | 무기체적인 213 | 우리는 한가롭게 가지 않는다 214 | 작은 금언-독일의 215 | 내 물거품은 216 | 감각은 저를 본다 217 | 모래를 탈귀족시킨 자 218 | 포르트보우—독일의? 219 | 대뇌변연계적인 221 | 어떤 무엇도 아닌 작은 시간 222 | 숫양이 되어 223 | 자극이 일어나는 장소 224 | 그리고 가지지 않은 자도 225 | 가장 오래된 붉음 226 | 안구상편마암 228 | 나를 흩뿌리지 마라 229 | 괄호를 열고, 괄호를 닫고 230 | 어떤 이를 그의 승리가 231 | 단백질의 몸 232 | 스카트 233 | 겉씨식물이여 234 | 시를 닫고, 시를 열고 235 | 외인성인 자여 236 | 지금 네 무게가 자란다 237 | 얼마나 많은가 238 | 나는 그대들에 대해 이만큼 듣네 239 | 너는 끝이 없다 240 | 너, 의복 241 | 넘쳐흐름, 흘러듦 242 | 게르숌, 너는 말하는구나 243 | 그들은 너를 모두 읽었다 244 | 나는 너의 246 | 잠 속에, 빛줄기 속에 247 | 그대, 미하엘라 248 | 그리고 폭력이 249 | 초대가여 250 | 도둑맞은 편지 251 | 늘임의 경계: 여기서 차장은 253
흩어져 있는 시
츠르치 257 | 내 포격으로 구멍난 무릎 속에 258 | 뤼 투르네포르 24 259 | 누가 빛의 줄무늬를 향해 가는가 260 | 아마실, 꼬여 있다 261 | 우리 가운데 262 | 단 한 번도, 서 있는 비통이여 263 | 매수는 264 | 오 그대 허풍쟁이여 265 | 침전물-산맥에 있는 노영지 266 | 미광의 내장 267 | 밤에, 반지가 휴식을 취하면 268 | 그들은 가지고 들어온다 269 | 나는 너의 더 높음을 안다 270 | 하늘을 잘 다루는 자 271
후기 시 모음
달리는 돌의 눈길 275 | 자란다 276 | 가장 작은 곳 277 | 몰아내었다 278 | 발가락 끝이 279 | 여행의 들판에서 280 | LES DAMES DE VENISE 281 | 비밀재판적인 것 282 | 모기 한 마리 283 | 저 자신을 284 | 그들은 먹이로 285 | 믿음직하게 뒤에서 286 | 밝게 할 수 없음 속 287 | 유리벌집 288 | 영어인 것은 289 | 십자가요마 290 | 비밀의 눈송이로 덮여 291 | 유령의 문지방들 위에 292 | 풍경, 매가 없지는 않은 293 | 깃발들은 294 | 폴란드의 295 | 맥박의 빛줄기 296 | 살금살금 돌아다닌다 297 | 쪼개지지 않았다 298 | 흉터의 문장학 299 | 살아라 삶들을 300 | 너를 파헤쳐라 301 | 바다의 수송대로 302 | 흔들체를 통해 303 | 검음 304 | 관자놀이의 뜨거움 305 | 너는 도피처를 찾는다 306 | 네 고향은 307 | 잊음은 308 | 진흙으로 빚은 짐승은 309 | 음절비행 아래 310 | 피의 정글 속 311 | 대지의 광휘에 312 | 모기다리 같은 삶 313 | 진실의 소비 314 | 깃발 같은 꺾꽂이가지들 315 | 너를 구슬리는 316 | 발톱 달린 빛-부식토 317 | 나는 파내려간다 318 | 혼란스러운 금 319 | 인간의 파편들은 320 | 작은 음절 321 | 너에게 깍지 끼지- 322
흩어져 있는 후기 시
조용한 표시 325 시간의 들어올림 속 326 | KEW GARDENS 327 | 세계는 328 | 순 팔아치워버렸던 왼쪽 329
쓴 시기를 알 수 없는 시
그에게 들린 것이 귀에서 꾸역꾸역 밀려나온다 333 | 패배해 너는 나와 함께 산다 334
파울 첼란—쿠르트 레온하르트
입구와 출구를 비워주십시오! 시입니다! 337
부록
또한 우리는 있으려 하네 341 | 늑대콩 342 | 그리고 무거워라 349 | 간다 351 | 자정 353 | 실감개비둘기와 함께 355 | 발레의 비가 356 | 생각의 숨가쁨 363 | 모난 364 | 너를 쓰지 마라 365 | 보리수잎 같은 366 | 파리, 가장 작은 곳 367
육필 원고 371
파울 첼란 연보 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