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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88954676441
· 쪽수 : 408쪽
· 출판일 : 2020-12-24
책 소개
목차
양귀비와 기억(1952)
유골단지에서 나온 모래
사막에서 부르는 노래 019 / 밤이면 네 몸은 021 / 부질없이 너는 심장들을 그린다 022 / 마리안 023 / 초 025 / 한 움큼의 시간 026 / 절반의 밤 027 / 바다 위에 있는 네 머리칼 028 / 사시나무 029 / 시네라리아 030 / 고사리의 비밀 031 / 유골단지에서 나온 모래 032 / 마지막 깃발 033 / 철구두의 삐걱거림이 035 / 향연 036 / 9월의 어두운 눈 038 / 바다에서 나온 돌 040 / 프랑스에 대한 회상 042 / 그늘 속 여인의 샹송 043 / 밤의 빛줄기 046 / 너로부터 나에게로의 세월 048 / 먼 곳을 위한 찬양 049 / 온 생애 051 / 늦게 그리고 깊게 053 / 코로나 055
죽음의 푸가
새벽의 검은 우유 059
역광
여행중에 065 / 이집트에서 066 / 무적 속으로 067 / 파란빛에 대하여 068 / 누군가는 마치 너와 069 / 화인 070 / 누군가 제 심장을 071 / 크리스털 072 / 수의 073 / 먼바다에서 074 / 나는 혼자다 075 / 단지들 076 / 밤에, 사랑의 저울추가 077 / 그렇게 잠들어라 078 / 그러니까 너는 그렇게 되었네 079 / 견고한 성 080 / 가장 하얀 비둘기가 081
줄기의 밤
잠과 음식 085 / 여행의 동반자 086 / 눈들 087 / 영원 088 / 파도 089 / 심장과 두뇌로부터 090 / 불안한 심장 092 / 그녀는 머리칼을 빗는다 093 / 너는 말에 눈이 멀었기에 094 / 풍경 095 / 고요함이여! 096 / 물과 불 098 / 헤아려라 편도를 100
문지방에서 문지방으로(1955)
일곱 송이 장미만큼 늦게
나는 말하는 것을 들었네 107 / 늦은 노을 속에는 108 / 빛남 109 / 함께 110 / 도끼와 놀면서 111 / 무거움 112 / 모래 한 알 113 / 머리다발 115 / 바다로부터 117 / 두 모습 118 / 먼 곳 119 / 얼음이 있는 곳에 120 / 어둠에서 어둠으로 122 / 수퇘지의 형상 속으로 123 / 브르타뉴 해변 125 / 좋다 126 / 둘이서 127 / 손님 128
번갈아 끼우는 열쇠로
프랑수아를 위한 비명 131 / 눈 위로 접목되어 132 / 우리에게 시간을 세었던 이 133 / 아시시 134 / 오늘 저녁에도 136 / 촛불 앞에서 137 / 번갈아 끼우는 열쇠로 140 / 여기 141 / 정물 143 / 그리고 아름다운 것 145 / 수풀이 우거져 146 / 말들의 저녁 148 / 언덕 150 / 나는 안다 151 / 들판들 153 / 기념 154
섬으로
밤을 향하여 실룩이는 157 / 시간의 눈 159 / 날개의 밤 160 / 어느 돌을 네가 들어올려도 162 / 폴 엘뤼아르를 추억하며 163 / 쉬볼렛 165 / 우리는 너를 본다 168 / 빈 무덤의 비 169 / 너 또한 말하라 171 / 시간에 붉어진 입술로 173 / Argumentum e silentio 175 / 포도원 주인들 178 / 섬으로180
언어격자(1959)
I
목소리들 185
II
확신 191 / 편지와 시계로 192 / 그림 아래에서 194 / 귀향 195 / 아래 197 / 오늘과 내일 198 / 줄무늬 200
III
테네브레 205 / 꽃 207 / 희게 그리고 가볍게 209 / 언어격자 212 / 눈침대 214 / 바람에 맞게 216 / 밤 218 / Matière de Bretagne 219 / 토사를 나르는 거룻배 222
IV
쾰른, 암 호프 225 / 멀리 226 / 하루 그리고 또 하루 227 / 입높이 속 228 / 손 하나 229 / 그러나 230 / 만령절 232 / 풍경 설계도 234
V
눈 하나, 열려 237 / 위, 소리도 없이 238 / 세계는 240 / 나무별 241 / 여름소식 242 / 낮은 물 243 / 철둑들, 길가들, 지루한 자리들, 토사 245
스트렛토 247
누구도 아닌 이의 장미(1963)
I
그들 속에 있는 흙이었다 267 / 깊이-로-들어감에 관한 말 269 / 포도주와 쓸쓸함으로 270 / 취리히, 춤 슈토르헨 271 / 셋이서, 넷이서 273 / 그만큼의 별자리들 275 / 너의 저 너머 있음 277 / 양손에 278 / 열두 해 280 / 모든 생각과 함께 282 / 수문 283 / 말없는 가을냄새 285 / 얼음, 에덴 286 / 시편 287 / 튀빙겐, 1월 289 / Chymisch 291 / 사다고라 근교 체르노비츠 출신, 파울 첼란이, 퐁투아즈 근교 파리에서 부른, 악당이자 건달의 노래 294
II
섬모나무 301 / 부정시의 304 / 몇몇 손과 닮은 것이 305 / ……샘은 속삭인다 306 / 그것은 더이상 308 / 뿌리, 모체 309 / 검은 흙 312 / 문 앞에 서 있던 어떤 이에게 313 / Mandorla 315 / 누구에게도 기대지 않았네 317 / 두 집을 가지고는, 마냥 영원히 319 / 시베리아적인 320 / Benedicta 322 / À la pointe acérée 325
III
환한 돌들이 331 / Anabasis 332 / 투창기 하나 335 / Hawdalah 337 / Le Menhir 339 / 서커스와 보루와 함께한 오후 341 / 낮에 342 / 케르모르방 343 / 나는 대나무를 잘랐네 345 / 콜론 346
IV
무슨 일이 일어났나? 351 / 하나 속에서 352 / 밖으로 왕관이 씌워진 채 354 / 그 말은 나에게 어디로 357 / Les Globes 358 / 후헤디블루 360 / 오두막 창문 366 / 음절 고통 370 / La Contrescarpe 373 / 모든 것은 다르다 377 / 그리고 타루사에서 온 책과 함께 382 / 공기 속에 388
육필 원고 393
파울 첼란 연보 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