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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베이터

디베이터

(디베이팅 세계 챔피언 서보현의 하버드 토론 수업)

서보현 (지은이), 정혜윤 (옮긴이)
문학동네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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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베이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디베이터 (디베이팅 세계 챔피언 서보현의 하버드 토론 수업)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논리와 비판적 사고
· ISBN : 9788954691994
· 쪽수 : 440쪽
· 출판일 : 2023-04-14

책 소개

한국인 최초로, 세계토론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을 거머쥔 디베이팅 챔피언이자 세계 최우수 토론팀 하버드대 토론팀 코치를 역임한 서보현 작가는 『디베이터』에서 누구보다 설득력 있는 목소리로 토론이 지닌 힘과 가능성을 설파한다.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시작하며 더 잘 반대하기 위하여

1부 토론의 다섯 가지 기술

1장 논제: 무엇에 대해 싸울 것인가
2장 논증: 어떻게 설득할 것인가
3장 반론: ‘좋은 반대’가 ‘좋은 토론’을 이끈다
4장 수사법: 감동이라는 무기 혹은 전략
5장 침묵: 잘 반대하는 기술

2부 토론의 기술을 삶에 적용하기

6장 자기방어: 무례한 사람을 여유롭게 상대하는 법
7장 교육: 품위 있게 이기고 지는 법을 배우는 일
8장 관계: 가까운 사람들과 ‘잘’ 싸우는 법
9장 테크놀로지: AI는 결코 할 수 없는 것

마치며 토론은 어떻게 확산되는가
감사의 말

저자소개

서보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계를 제패한 디베이팅 챔피언. 하버드대 상위 1% ‘주니어 24’에 선정된, 미국 최고 권위의 우등생 클럽 파이 베타 카파(Phi Beta Kappa)’ 회원. 하버드대학교 인문학부에서 정치 이론을 공부하고 최우등 졸업했다. 그후 중국 칭화대학교에서 슈워츠먼 장학금으로 공공정책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하버드 로스쿨 JD(Juris Doctor) 과정 재학중이다. 세계토론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을 거두고 호주 국가대표 토론팀 코치 및 하버드대학교 토론팀 코치로 활동했다. 오스트레일리언 파이낸셜 리뷰에서 기자로 일했고 호주 디베이팅 프로그램 <드럼>의 고정 패널로 출연했으며, 뉴욕 타임스, 애틀랜틱, CNN을 비롯한 다수의 언론에 글을 기고한다. ※ 주요 이력 [한국인 최초] * 세계학생토론대회(WSDC), 세계대학생토론대회(WUDC) 우승 * 전 호주 국가대표 토론팀 코치 * 전 하버드대학교 토론팀 코치 * 세계학생토론대회 베스트 스피커 [한국 방송 출연] * tvN <문제적 남자> 화제의 출연자(‘하버드대학교 상위 1%, 세계 No.1 토론왕’으로 출연, 2017) [그 외] * 시드니 명문 사립 바커 칼리지 수석 졸업 * 하버드대 조기 입학, 4년 전액 장학생 * 하버드대 상위 1% ‘주니어 24’ 선정 * 미국 최고 권위의 우등생 클럽 ‘파이 베타 카파’ 회원 * 학점 3.987(4점 만점)의 하버드 최우등 졸업생 * 하버드 최우수졸업논문상 후프스상Hoopes Prize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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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윤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영어영문학을, 대학원에서 정치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가족과 함께 뉴욕주 롱아일랜드에 거주하며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산책을 좋아하고 문학과 인문·사회 분야 도서에 관심이 많다. 옮긴 책으로 『H마트에서 울다』, 『내가 알게 된 모든 것』, 『미나 리의 마지막 이야기』, 『작가의 책』, 『지금, 호메로스를 읽어야 하는 이유』, 『디베이터』, 『예정된 전쟁』, 『전문가와 강적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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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토론은 두 팀이 청중의 마음과 생각을 두고 겨루는 체계적인 주장입니다. 일종의 재치 싸움이죠.”


토론대회에 나가는 사람은 아주 소수지만, 우리 모두가 거의 날마다 어떤 식으로든 자기주장을 펼친다. 우리는 사태가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뿐 아니라 현상황 자체에 대해서도 서로 의견이 다르기에, 무언가를 인식하는 일만으로도 갈등이 불거질 수 있다. 논쟁을 통해 우리는 타인을 설득하고, 해결책을 찾고, 신념을 시험하고, 자부심을 갖는다. 우리의 개인적·직업적·정치적 이익을 위해 논쟁에서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올바른 방법으로 이겨야 한다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다.


잘 반대한다는 건 다양한 의미를 띤다. 자기 뜻을 관철시키는 것, 갈등 소지를 줄이는 것, 상대와의 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는 것 모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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